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연해도 되는 문제인지...

고민중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9-03-21 21:00:43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하는 동안 한번도 안챙겨주신 시부모님
애들 생일은 물론 그동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등 단 한번도 안챙겨주셨어요

그동안 저희는 생신 명절 어버이날 등 물론 다 챙겼구요
물론 사이는 안좋고 직접 만나는건 일년에 명절뿐이지만 입금은 꼭 하고 전화로 경조사는 챙겨왔습니다
(남편의 주도하에)

친정은 반대로 하나 해드리면 둘 해주시는 사이입니다

이제 곧 또 시부모님 생신이며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솔직히 챙기고 싶지 않아요
전화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될까요?
아니면 조부모가 꼭 손자손녀 입학졸업을 챙겨야 하는건 아닌가요?
남편은 처가에 면목없다며 제가 하자는대로 하겠다는데
(솔직히 남편이 먼저 하지말자면 좋겠는데 그건 아닌가봐요ㅠ)
지금까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겨왔는데
며느리가 아니라 손자손녀까지 푸대접하는 시가..이제 그만 대접하고 싶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면 알려주세요


IP : 1.233.xxx.1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생각하시면
    '19.3.21 11:29 PM (182.69.xxx.145)

    명절에만 보고 나머지는 용돈드리는 건데
    남편마음 생각해서 하던대로 하심이...
    남편마음은 이쁘잖아요.
    처가에 민망해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500 자동차 밧데리 교체 5 궁금 2019/04/09 1,276
919499 이중국적에 대한 의문점 6 2019/04/09 1,885
919498 Pd수첩 자한당 저 미친것들 9 나무안녕 2019/04/09 2,647
919497 이룬거 하나 없는 오십 11 .... 2019/04/09 5,132
919496 불타는 청춘보세요 콘서트해요 7 .. 2019/04/09 2,100
919495 진짜 공감해요. 마음이 젤 늙게 늙는다는 거 3 불타는청춘 2019/04/09 2,618
919494 집이 안구해져 속상한데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7 ... 2019/04/09 2,421
919493 자원봉사의 기쁨 5 봄이온다 2019/04/09 1,489
919492 우울도 전염이 되나봐요 8 ㅡㅡ 2019/04/09 3,075
919491 손 더 게스트랑 프리스트랑 뭐가 더 잼잇나요 14 둘중 2019/04/09 2,420
919490 MB 영포빌딩서 찾은 '경찰 불법사찰'..박 정부도 불법 정황 3 뉴스 2019/04/09 984
919489 내일 5 초등맘 2019/04/09 944
919488 샤넬 선크림 3 0.0 2019/04/09 2,584
919487 딸이 없는 인생이 아쉬워요 32 .. 2019/04/09 10,168
919486 4월에 에어컨 살려고 했는데 살생각이 안들어요..추워서 3 .. 2019/04/09 1,527
919485 비 내리는 밤 냥이 안고 5 ㅎㅎ 2019/04/09 2,187
919484 새 티브이가 자꾸 꺼졌다 켜져요 16 아놔 2019/04/09 5,238
919483 체포된 '마닷' 부모..'IMF라 어쩔 수 없었다' 11 ... 2019/04/09 3,555
919482 김치 담그는 방법 알려달라는데 12 82최고 2019/04/09 2,821
919481 봄비 오는 밤 17 4월 2019/04/09 2,392
919480 에어컨이 이렇게 비싼가요? 9 에효 2019/04/09 3,464
919479 [패딩요정] 하하하하하하하하하 66 패딩요정 2019/04/09 19,518
919478 60이 넘어도 멋있는 사람은 멋있군요 6 ... 2019/04/09 5,466
919477 엘피판 소장 가치 있을까요 6 ㅇㅇ 2019/04/09 1,199
919476 글 지워졌나요? 3 해피 2019/04/09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