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 짖는 거 똑같이 따라했는데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데
희한한 소리로 짖고 매일 따라와요.
며칠 전에 제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엄마도 똑같다고 감탄하셨거든요.
몇 달을 매일 짖고 따라오다가
제가 흉내낸 이후론
저를 보면 고개를 돌리고 짖지않고 살짝 주눅든
느낌인데요.
시끄럽게 짖는게 아니라
조금 독특하게 짖어요.
소리도 그리 크지않고요.
대충 써보면
엑 월월월월월인데 음이 조금 독특하고 웃겨요.
근데 제가 다른 개들이 막 짖을때
그 소릴 내면 개들이 조용해지거든요.
아무래도 개들을 기죽이는 엄청난 말인 것 같은데
왈왈 크게 짖는 소리도 아닌데
희한해요.
뜻이 너무 궁금한데 알 순 없겠죠.
1. ㅎㅎ 저도 궁금
'19.3.21 8:52 PM (121.139.xxx.163)하네요 ㅎㅎ
엑 월월월월
무슨뜻일까요2. ㅋㅋ
'19.3.21 8:53 PM (220.118.xxx.157)개들한테도 외국어로 들리겠죠.
외국어 자신없는 분들이 길에서 외국인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 되는 것처럼 그런 거 아닐까요?3. ㅎㅎㅎ
'19.3.21 8:54 PM (180.70.xxx.216)아 궁금하다
4. ...
'19.3.21 8:57 PM (220.75.xxx.29)사람으로 치면 외국인이 찰지게 욕하는 거랑 비슷할 수도 ㅋㅋ
5. ㅇㅇ
'19.3.21 9:04 PM (211.193.xxx.69)항상 같은장소에서 맞난 강아지가 짖는 소리였다면
아마 자기 나와바리를 표현하는 소리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개들은 자기 나와바리 엄청 챙기잖아요 ㅋㅋㅋ
다른 개들한테 그 소리를 내니까 조용해졌다니 "내 나와바리에서 꺼져" 하는 뜻이 담겨있지 않을까....6. ㅡㅡㅡ
'19.3.21 9:10 PM (61.254.xxx.133)개들이 헉~뭐지? 하는듯
7. ㅎㅎㅎ
'19.3.21 9:10 PM (49.196.xxx.40)우리 개는 다른 개들이 짖으니까 아무 소리 안내더라구요, 제가 대신 짖어줬네요 ㅋ
8. 원글
'19.3.21 9:13 PM (116.45.xxx.45)제가 주택가에 살아서 마당에
개 있는 집이 아주 많거든요.
얼굴은 안 보여도 사람이 지나가면 개들이 짖어요.
그때마다 제가 그 강아지 흉내를 냈더니
왈왈 짖다가 다들 조용해져서 신기해요.
좋은 거? 배웠어요.9. 흠
'19.3.21 9:17 PM (103.10.xxx.131)강아지들 : 야야 저기 짖는 애 또 왔다. 다들 조용하고 관심주지마.
10. 개언어
'19.3.21 9:29 PM (211.248.xxx.102) - 삭제된댓글저도 배우고 싶네요
우리 라인에 푸들이 사람만보면
으릉~ 왈왈 거려서
미친척하고 개언어로 조용히 시키고 싶어요11. ㅋㅋ님 넘 웃겨
'19.3.21 9:3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이 댓글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들한테도 외국어로 들리겠죠.
외국어 자신없는 분들이 길에서 외국인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 되는 것처럼 그런 거 아닐까요?12. 호이
'19.3.21 9:31 PM (116.123.xxx.249)와ㅡ이건 역대급인듯? 줌인줌아웃에 음성파일좀 올려주실 수 있나요?
궁금해서원13. ㅋㅋ
'19.3.21 9:4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혹시 말도 못하게 심한 쌍욕 아닐까요??
아니 저런 말을 !!!!14. . . .
'19.3.21 10:12 PM (218.237.xxx.136)어째든 강아지랑 말싸움해서 이긴거네요. . .승!
15. 저도
'19.3.21 10:17 PM (122.32.xxx.38)와~ 이거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 생기네요.
동네 개들 사이에서 짱 먹고 싶어요!16. ....
'19.3.21 10:34 PM (223.62.xxx.80)번역기 있잖아욯ㅎ ㅎㅎ
17. 농담
'19.3.21 10:38 PM (39.121.xxx.40) - 삭제된댓글야 저기 이상해...또라이 같으니까 상대해 주지마..자기가 우리말(개소리)하는 줄 알아~ 라고 하는건 아닐까요? ㅎ ㅎ
18. ㅋㅋㅋ
'19.3.21 11:04 PM (119.196.xxx.1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동네에
'19.3.21 11:05 PM (119.196.xxx.125)짖는 개들이 불쌍해지긴 또 처음이네요. ㅋㅋ
20. ㅋㅋㅋㅋ
'19.3.21 11:11 PM (14.39.xxx.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울
'19.3.21 11:24 PM (1.225.xxx.199)아파트에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럽게 짖어대는 강아지 있는데 그 소리 꼭 알고 싶네요.
내가 고대로 짖어서 조용히 시키게요ㅠㅠ22. 강아지어 배우기
'19.3.22 5:53 AM (221.147.xxx.130)어느새 연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원글님, 각 음의 높낮이도 계이름으로 알려주심 안될까요?
...원글님처럼 개들에게 말로 이겨보고 싶은 자 올림
아님 동물농장에 제보해 주세요^^23. 음성올려주시면
'19.3.22 7:04 AM (180.65.xxx.11)저희 개한테 물어봐드릴게요.
24. ..
'19.3.22 8:45 AM (180.71.xxx.170)아우 번역기 ㅋㅋㅋ
혹시모르니 시도해보심이..25. 왠지
'19.3.22 4:02 PM (203.246.xxx.74)강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알려주실 것 같아요
26. 저도 짖어요
'19.3.22 4:30 PM (223.62.xxx.14)전 극도로 열받으면 으르렁거리고 짖어요.
김경수 도지사 법정구속 된 날 너무 열받아서
사나운 개 한 마리 앞에 놓고 짖고 싶었지만
개가 무슨 죄냐 싶어서 개 간식처럼 생긴 육포 먹어가며 으르렁 거렸어요.
진짜 그 개같은 놈들——-27. 아하하하
'19.3.22 5:15 PM (220.116.xxx.35)원글님 너무 웃겨요.^^
통역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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