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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머리하러 갔을때 자꾸 머릿결 흠잡는거요

ㅇㅇ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19-03-21 16:57:31
오늘 머리자르러 갔는데 자르는시간 한 40분정도였던것같아요
40분동안 머릿결이 나쁘다
관리 안했냐
언제 마직막으로 잘랐냐
트리트먼트안했냐
빗질이 머리위는 되는데 밑에는 안된다
본인머리가 반꼽슬인건 알고있냐
밑에 머리는 열파마 한것같은데 빗질이 안들어간다
왜 계속 기른거냐
와 사람머리카락을 40분내내 품평하는데
결국 뭐때문에 저러는지 알았어요
영양넣으라고 하더군요
자꾸 흠잡으니 어떻게 해야해요? 하고 물으니 영양넣으면 좋기야 하죠
이러네요
진짜 별 그지같은년한테 40분내내 내 머릿결 평가질 당하고 온거 짜증나요
IP : 61.106.xxx.2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1 4:5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아직도 그렇게 약을 파네요ㅠㅠ
    그래도 요즘 많이 심플해져서 그냥 영양 넣으세요 넣고하세요 얼마에요.
    이렇게 차라리 그냥 이렇게 이건 뭔 자신감이야 싶게 ㅋㅋ 단호박으로 팔던데
    구질구질하게 그렇게 파는 곳이 아직도 있다니 ㅠㅠ 으으
    완전 구질구질 후진 곳 걸리신듯 ㅠㅠ

  • 2. 드르븐
    '19.3.21 4:59 PM (119.198.xxx.59)

    년들

    더러운 입으로 품평해서
    몇 푼 더 벌어보겠다고
    입으로 죄 짓네요

    꼴에 ㅋㅋㅋ

  • 3.
    '19.3.21 5:00 PM (124.50.xxx.3)

    미장원에서는 빗질이 안됀다고 하면서 당분간 관리
    받으라는 얘기를 잘해요
    그냥 무시하시고 집에서 에센스 바른다고 하세요

  • 4. ..
    '19.3.21 5:01 PM (119.198.xxx.191)

    저도 미용실 가면 자꾸 트집잡는거 짜증나요. 결국 말 끝까지 들어보면 영양 팔거나 에센스 팔려고 하는거.
    경험상 재방문 때 강매하는게 많더군요.

  • 5. 더 나아가
    '19.3.21 5:05 PM (203.128.xxx.51) - 삭제된댓글

    동네 가까운데 가면 그렇게 호구조사를 해요
    우리집 궁금할것도 없는 집인데
    해달라는대로 머리나 해줬으면 좋겠어요
    입으로 하는게 반이에요

  • 6. 가지
    '19.3.21 5:09 PM (223.62.xxx.156)

    확마
    가지마세요
    저도 집앞에 새로 생긴데 애들 데려가서 커트를 하는데
    세상에 애가 비듬이 이렇게 많은데 왜 관리를 안해주냐
    완전 나쁜 엄마를 만들었어요
    비듬 작은거 한두개?
    사춘기 애들 매일 머리감는데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비듬 관리 샴푸 팔려고
    누가 그냥 들으면 머릿니가 기어나오나 할정도로
    심하게 비난하는데
    기분 나빠서 다시는 안가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 7.
    '19.3.21 5:14 PM (121.167.xxx.120)

    매출 올리려고 영업 하는거예요

  • 8. .....
    '19.3.21 5:1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흠 잡는 소리를 젊은 실장이라는 여자가
    어찌나 하는지 처음엔 좀 맞장구 쳐주다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정색하고 적당히하라고 듣고 있는 사람 기분따위는
    안중에 없나봐요 라고 했더니 분위기 싸해지고...
    그런식의 상술은 불쾌감만 키운다고 조용히 한마디
    덧붙이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 9. 지능문제
    '19.3.21 5:18 PM (223.62.xxx.98)

    저렇게
    영업하면 문제 있죠
    여러가지로.
    미용실, 기분 좋으러 가는데
    저래 입방정이면 ㅋㅋ
    실력도 거의 비슷하게 다들 별로면서
    머리까지
    나쁘면..
    원글님 막줄에 속이 뻥 시원하게 뚫려요.

  • 10. ㅇㅇ
    '19.3.21 5:30 PM (72.234.xxx.116)

    미룡실에서 말거는 것도 너무 싫지만 머릿결이 어쩌네부터 해서 자기네가 들여온 제품 안 써주면 큰일이라도 날듯 말하는거 너무 짜증나요.
    저 위에 정색하고 말씀하신분 완전 사이다네요. 저런 일 생기면 저 말 기억했다 써먹을래요.

  • 11. 고것들
    '19.3.21 5:45 PM (223.33.xxx.33)

    영업 방법도 아주 더럽게 해요 고객 머리결 후려치기하면서 몇만원 벌어보겠다고 하는꼴이 더러워서 내가 자주 미용실안가요 온라인으로 스타릴링기를 사서 합니다 미용실이나 부동산엔 어떻게 저런 속물들만 있는지 원...

  • 12. 정말
    '19.3.21 5:49 PM (124.54.xxx.150)

    기분나쁘게 그런 말 찍찍 해대는 미용사들 있어요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어요

  • 13.
    '19.3.21 6:1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미용실에서 상한머리 자르라면 삭발해야 되요
    왜 갈때마다 머리 상했다고 겁주는지

  • 14. dlfjs
    '19.3.21 6:59 PM (125.177.xxx.43)

    그래야 영양제 팔고 돈버니까요

  • 15. 답답
    '19.3.21 7:07 PM (14.7.xxx.120)

    저러면 다음번에 안간다는거 왜 모를까..
    저도 염색과 파마 거의 안한 머리인데 머릿결이 상해서...어쩌구 하길래..
    아무것도 한 적 없어요. 전 이상태가 좋아요. 라고 딱 잘라 말하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냥 해 달라는 대로만 해 줬음 좋겠어요.
    영양 부족하다고 느끼면 알아서 하는데 왜 그러는지들...

  • 16. ㅇㅇ
    '19.3.21 7:54 PM (175.223.xxx.144)

    그렇게 영업하면
    맘 약한 사람 한 둘은 살지 몰라도.
    다음에 안 올텐데.

  • 17. ㅇㅇ
    '19.3.21 8:00 PM (175.223.xxx.144)

    다음번에 안오는 거
    멀리 볼 줄 아는 사람이면
    진작에 공부해서 다른일 했겠지...

  • 18. ...
    '19.3.21 8:51 PM (125.129.xxx.199)

    하도 머릿결 안좋다 이러면 펌도 안나온다고 하길래 펌할 때 2만원 주고 영양 추가했는데 무슨 로션?같은 거 손에 덜어 한번 쓱 머리에 바르더니 영양 끝~ 제대로 호구 당한 것 같은 찜찜함을 갖고 집에 온 적도 있어요 ㅠ

  • 19. 그리고
    '19.3.22 2:57 AM (211.206.xxx.180)

    머리 잘 안ㅍ나와도 머리탓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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