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모시기는 이 사건하고 자기네들 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자꾸 참여정부와 이번정부까지 과거사 규명하자고 들먹이는데
그럼 좋다
이승만 박정희 정권때까지 다 파볼까
궁정동 안가에서 뭔짓을 했는지
그 과거사부터 한 번 파보시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간첩누명을 씌웠는지
그것부터 한 번 파보시지
자한당들은
이 사건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가봐요
곽모시기는 이 사건하고 자기네들 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자꾸 참여정부와 이번정부까지 과거사 규명하자고 들먹이는데
그럼 좋다
이승만 박정희 정권때까지 다 파볼까
궁정동 안가에서 뭔짓을 했는지
그 과거사부터 한 번 파보시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간첩누명을 씌웠는지
그것부터 한 번 파보시지
자한당들은
이 사건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가봐요
재벌과 야당의원 관련, 그리고 검찰고위층도 엮여있음
김학의건의 윤사장이 검경관계자 40명을 따로 관리해 왔답니다.
40명에서 파생되는 사법부 관계자들을 생각해보면
이건 사법부를 다 뒤집어야 가능한 수준이라 보고 그래서 서로 손을 안대고 있다고 봐요.
박통이 채홍사까지두고
궁정안가에서 뭘 했는지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최순실 시즌2가 시작되니까요. 유튜브에 BJ TV 찾아보세요. 봉도사가 김학의와 버닝썬의 관계도를 잘 요약해놓았더라구요.
박정희가 최태민은 일제시대부터 둘이 아주 잘알던 사이래요. 저 둘이 취향이 비슷했던지 마약파티하면서 홀딱 다 벗고 여고생 탤런트 끌어다 놓고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합니다. 그 탤런트가 나중에 세상 좋아지면 다 밝히고 싶다고 했다면서요. 자기가 당한거. 근혜랑 순실이가 부모가 하는거 보고 배운거.
야당것들이랑 경찰 검찰 넘어갈것들이 무진장 많은거죠
놓아도
우리 문통은 억울한 사람들 편이다 이것들아.
딴거수사는 나중에 지금은 김학의 장자연사건 조사해야합니다.
철저히....
빨리 공수처 신설해야죠.
다 처벌은 못해도 지금 앞에놓은것ㄹ은 처리해야죠 그러면서 다른 공직자들도 앞으로라도 나쁜짓더리하며누폐가망신당한다는 예가
되어야죠 낚시꾼이 강에있는 물고기 다잡나요? 일단 잡히는놈만이라도 처벌해야죠
큰 일 치룰 수 있다는 자백 아닐까? 공범아니라면 굳이 결사 반대 할 이유 없을텐데.
범죄 증거 그리 큰 사건을 하지 말자고 하는 건 증말 이해해줄 수 없네..
엮여있으니까요
그네는 이미 깜방에 있는데 그네 때문일까요?
감옥에서도 그정도 힘쓸수 있다면 아마 본인부터 나오지 않았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