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은 반드시 형성해 나갈 시간이 필요하다

tree1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9-03-21 15:43:40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에

보면 사랑에대해 아주 쉽고 명확한 견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이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열정에 불타서

접신의 경험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짧죠


그럼 다음에는

열정이 식잖아요

그럼 원래 상태로 돌아가죠

저 순간은 굉장히 짦아요

접신의 순간은 굉장히 짧아요

평생 접신을 못해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그럼 다음에는 결혼을 해서

그때 경험했던 접신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해나가는겁니다


이 노력이 사랑이라고..

잠깐 신이 선물처럼

사랑이란 이런거야

하면서 보여준다고

접신 할 당시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접신 상태가 100이면

노력으로 70????정도까지 이를수 있다고...

그래서 우리가 가족에 대해 갖는 사랑이

접신상태의 70프로 정도에 해당하는 거라고..


그걸 진짜 존재하는 사랑이라고.........


사랑은 거기에 쏟아붓는 시간이죠

반드시 시간이 필요하죠

시간이 없었던 것은

그냥 순간의 열정

잠깐의 접신의 경험..ㅎㅎㅎㅎ







IP : 122.254.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3.21 3:44 PM (122.254.xxx.24)

    그런데 저 접신을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 접신이 진짜 사랑으로 가는 통로가 되어주죠

    그런 접신이 있다면 절대로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때의 황홀한 기억으로 노력하는겁니다

  • 2. 풀빵
    '19.3.21 4:00 PM (58.233.xxx.251)

    아 모지리 남편새끼 자식 새끼 달달 볶기고 시월드 학을 떼며 드글글 살다가 어느 날에 접신이 가능하련지 원글님 이야기는 흡사 호빗 이야기 같은 환타지 같기도하고

  • 3. tree1
    '19.3.21 4:02 PM (122.254.xxx.24)

    아니요
    보통 연애할때 훅가잖아요
    상대가 너무 멋있어 보이고 그런거요
    그게 접신이라고요

    그래서 결혼하면 열정이 식잖아요
    그렇더라도연해할때 멋있게 보엿던거
    나한테 엄청 잘해주던거
    그거 생각하면서
    다시 연애시절처럼 행복하고 싶어
    하면서 노력하는게사랑이다 이 말입니다

  • 4. 디도리
    '19.3.21 4:17 PM (14.63.xxx.30)

    맞아요 그기억 없이는 같이 살기 힘들죠
    좋은기억 추억으로 마지막까지 가는겁니다 계속 노력하면서 그게 사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300 "SK케미칼, 독성 실험 없이 가습기 살균제 공급&q.. 뉴스 2019/03/22 698
914299 수능수학 교과과정 잘 아시는분 5 uu 2019/03/22 1,258
914298 유투브 유산소운동 따리하는데요~ ... 2019/03/22 873
914297 여러분들은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가 있으세요..??? 3 .. 2019/03/22 954
914296 해외인데요 종기가 났어요. 어쩌죠? 28 흑흑 2019/03/22 9,862
914295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죠? 10 사업은.. 2019/03/22 3,133
914294 리스닝 점수 어떻게 올리나요 도와주세요 4 .. 2019/03/22 1,530
914293 눈이부시게에 이장면만 자꾸 곱씹어요 2 눈이 2019/03/21 4,509
914292 거창국제고--->헝가리의대 아세요? 28 푸르른하늘 2019/03/21 17,005
914291 저 모르게 남편이 2억이 빚이 있는데요 25 참담하네요 2019/03/21 17,964
914290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항공권 16 니마 2019/03/21 3,700
914289 자한당이 총리께 일본이 안부럽냐네요 9 2019/03/21 1,820
914288 알랭 드 보통의 한국에 대한 평가.jpg 3 .... 2019/03/21 4,396
914287 22개월 아들 이야기 15 고슴도치 2019/03/21 4,988
914286 대학생들 나경원 사무실에서 시위 10 ... 2019/03/21 1,837
914285 궁금해요 1 직업 2019/03/21 375
914284 11월초 영국 날씨. 8 ^^ 2019/03/21 1,740
914283 탐정님들 ㅎㅎ 저번에 찾던 노래 찾았어요 ㅎㅎ 포로리 2019/03/21 895
914282 냥이의 집중력 3 냥이가대단해.. 2019/03/21 2,230
914281 대한민국에 태권도학원 안 다닌 남자애들 없죠? 28 태권 2019/03/21 5,806
914280 미동부에서 서울까지 퍼스트클래스로 부치면 얼마나 걸리나요? 10 ... 2019/03/21 2,396
914279 이대목동병원,경희대 근처 숙박 추천해주세요 4 .... 2019/03/21 2,085
914278 행복일기 쓰는 분 계세요? 행복일기 2019/03/21 761
914277 김학의 자취 감췄답니다 30 납치마약고문.. 2019/03/21 19,317
914276 폰 분실했을때 공폰에 유심넣어서 사용 가능한가요 2 핸드폰 2019/03/21 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