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유로 캐피어요거트 만들기 쉬워요.

차츰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9-03-21 13:21:48
지난글에 그런 문의글이 있길래 글 올리는김에 올려요
두유요거트 만들어먹기 시작한지 몇달쨉니다.

쥐시장이나 옥션이나 뭐 아무데서나 파는 캐피어종균 사서 쓰시면 돼요
두유가 우유보다 싸길래 두유로 합니다.
매일 뼈로가는칼슘두유 10팩짜리 최저가로 사서 써요.
전 3리터짜리 유리김치통에 두유 3팩넣고 종균 하나넣고 잘 섞어
하루 24시간 방안구석에 담요 씌워놓고 냅두면 그냥 순두부가 돼있던데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단단하게 굳어요.
식후에 먹고싶은만큼 맘껏 퍼먹어요. 
샐러드에 끼얹기도 하고요.
진하고 고소하면서 새콤하게 톡쏘는 맛이 아주 좋아요.

처음에만 종균 넣고 담부턴 거의 다 먹고 통에 바닥에 약간 남은 요거트에
또 두유 3팩 넣고 잘 저어주고 하룻밤 냅두면 또 순두부 돼있어요.
그런식으로해서 종균은 처음 한포 쓴거말고 고대로 남아서
주위에 나눠줬어요.

제가 한여름은 아직 안겪어봤는데 방안바닥에 담요 안씌워놔도
싱크대 한쪽이나 상온에서도 그냥 잘될것같아요.

IP : 121.168.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3.21 1:29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실험실에 있는 사람이 그러는데 한 번 쓴거 다시 배양하는거 별로래요
    그래서 저는 매번 새 종균으로 써요

  • 2. 차츰
    '19.3.21 1:35 PM (121.168.xxx.170)

    그러면 예전에 불가리아인가? 요거트로 유명한 나라에서 만들어놓은 요거트 한숟가락 새우유에 넣고 다시 발효시켜 먹는것도 효과가 없다는 말인데 그 나라 요거트때문에 장수하는걸로 알려져 있지 않나요?
    종균 사용법에는 2~3회만 재발효시키라고 돼있긴한데 그 불가리아 생각하면서 매번 재발효시켜요.

  • 3. 우유도
    '19.3.21 1:50 PM (112.154.xxx.195)

    완전 멸균이 안된거고 집에서 만드는 과정도 완벽한 멸균이 안되잖아요 멸균 실험실에서 실험복 뒤집어 쓰고 만드는게 아니니까
    그러니 캐피어 종균만 번식하는게 아니고 기타 잡균들도 같이 번식을 해요 따뜻하니 균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 잡균까지 번식한 요거트를 다시 재발효시키면 잡균도 같이 계속 더 늘어나겠죠?
    더러우니까 한 번 쓰고 새걸로 쓰는게 좋아요

  • 4. 원글님~
    '19.3.21 2:13 PM (61.82.xxx.223)

    이글 지우지 마세요
    재활용은 나중문제고 두유에도 되는거군요
    감사~~~^^

  • 5. 두유요거트
    '19.3.21 2:19 PM (211.36.xxx.63)

    와우 두유로 요거트가 된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 6.
    '19.3.21 2:24 PM (183.98.xxx.142)

    몇년전 유행할때 만들어먹다가
    한번 식중독으로 응급실 다녀오고
    절대 안만들어먹어요

  • 7. 5656
    '19.3.21 4:48 PM (112.168.xxx.150)

    해볼게요!!
    전 캐나다 있을 때 리베르떼 브랜드 케피어 음료 완전 사랑했어요 ㅠㅠ 가난해서 ㅎ5불인데 세일하면 사재기 ㅋ
    한국 캐피어는 무슨 완전 사기 ㅠ

    톡쏘는게 막걸리같고 막 ㅎ

    케피어 가루는 많은데 두유로 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783 코고는 남편와 아내 8 2019/04/14 2,630
920782 50넘어가니.. 어디서부터 고쳐야하나요 21 삐그덕 2019/04/14 9,373
920781 신축아파트..승강기버튼이자동으로 눌려요ㅠ 18 촌아줌마 2019/04/14 5,199
920780 부산 줄서는식당 알려주세요 ~ 2 블루커피 2019/04/14 1,896
920779 강아지 이상행동때문에 넘넘 속상해요... 7 속상속상 2019/04/14 5,892
920778 그날 이후 시부모님한테 연락오면 무조건 집에 없다고 말합니다. 94 ... 2019/04/14 25,202
920777 지금 강원도 날씨 어떤지요? 1 샴푸 2019/04/14 1,031
920776 재수해서 성적 많이 오른 자녀들 비결이 궁금해요 6 2019/04/14 2,699
920775 남편이 냉장고 문 열때마다 하는 말 53 유사갱년기 2019/04/14 26,777
920774 고구마 맛있게 삶는 법 12 고구마 2019/04/14 4,815
920773 고무장갑은 자연소재는 없나요? 4 2019/04/14 1,522
920772 안씻는 남편인데 7살 딸 아이가 싫어하고 남편은 기분 나빠해요 9 초월 2019/04/14 4,901
920771 해피콜 프라이팬 어떤가요? 17 프라이팬 2019/04/14 6,657
920770 배가 등가죽에 들러붙은 기분은 왜일까요? 2 화장실 다녀.. 2019/04/14 2,073
920769 초등 고학년 남아운동화 좀 추천해 주세요 ㅜㅜ 7 엄마 2019/04/14 4,453
920768 故장자연님의 철저한 수사를 원합니다. 2 구라지오 2019/04/14 737
920767 성인 ADHD 와 가벼운 조울증은 판단 근거가 뭘까요? 40 .. 2019/04/14 9,292
920766 아름다운세상 선생님.안됩니다 17 .. 2019/04/14 4,880
920765 날씬한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16 2019/04/14 8,178
920764 근데 위올라이~는 어떻게된거에요? 2 ㄱㄷ 2019/04/14 2,362
920763 오전 11시 전에 활동하면 괴로워요 26 .. 2019/04/14 5,307
920762 쯔양이라는 먹방BJ 이쁜 아가씨가... 19 먹방러 2019/04/14 12,502
920761 이낙연. 이해찬. 고건 총리 말고 다른 국무총리 누가 있었는지 .. 13 .. 2019/04/14 2,042
920760 예천에 결혼식 ᆢ 3 봄날 2019/04/14 1,568
920759 홈쇼핑 한샘바스 설치하시분? 12 별이 2019/04/14 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