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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역카페에서 만나 만든 육아모임이 있는데요

동네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9-03-21 12:10:41
아기들이 어려 서로 육아도 도움받고 문센도 같이 다니자해서 만든 단지모임이예요
저포함 4팀인데 그중 나이많은 한언니가 좀얄미워서 그런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다른멤버들은 아무말이 없어서 저혼자만 느끼는건지 말꺼내자니 뒷담하는거같아서요
제일 나이많은언니가 살이 많이쪘어요 키도크구요
먹성이 좋다보니 피자나 중국요리 시켜 먹을때 엔분의일을하고 지불하는데 그언니가 두명분을 먹어요
저희아인 예민둥이라 먹을때만 꼭보채서 좀있다 먹을라고보면 먹을게 엄어요 ㅠㅠ
처음에는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계속 반복되니 짜증나서 만나기가 싫어지네요
식탐이 너무강해서 사람이 징그럽게 보일정도예요
거기다가 지난번에는 7살짜리 조카를 데리고왔어요
피자를 시켰는데 그아이 혼자서 두조각을먹는거있죠
그 언니는 눈치가 있는지 한조각만 먹긴했지만 그래도 세조각이면 다른 사람은 한조각밖에 못먹은거거든요
아 이렇게 자꾸 머릿속으로 계산하게 되는 제자신이 너무싫으네요
알아서 돈을 좀 더내든가 함 좋은데 그날도 딱 4분의 일만 내고 끝!!!
넘 꼴보기싫어요 이모임 그만나가고싶은데 근데 다른멤버들은 또 좋아서요 고민입니다
IP : 223.62.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3.21 12:14 PM (116.37.xxx.94)

    한그릇짜리 시켜요
    같이 나눠먹는거 말고.
    자꾸 쌓이면 짜증날것 같아오
    식탐은 넣어둬

  • 2. 으싫다
    '19.3.21 12:18 PM (223.33.xxx.74)

    음식을 같이 먹지 말고 무조건 따로 드세요.
    1인 1메뉴 본인것만 먹는걸로요.
    님이 치사한게 아니라 그 여자가 눈치없는거에요.
    그런 식탐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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