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내 생일이에요

///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9-03-21 12:00:28
오늘은 아버지가 미역국먹으라고 오라고했어요

취직도안되고 몸도아프고 낫지않는병에 시달리고있어요

젊고 건강할때는 가족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부모님이 나도 잃고있던 생일을 챙겨주시네요

3월들어 내 생일이 곧오겟네 이러다 오늘 문자받고 내 생일인걸알았어요

눈물이 나네요 왠지 너무슬퍼요 부모님께 고맙기도하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케사냐 걱정도되고

내가 챙겨드려하는데 자식노릇도 못하는 내가 한심해요

이곳에 글을 자주쓰는데 끝도없는 하소연 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18.38.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1 12:02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해요
    따뜻해지는 미래 희망이 보이는 봄의 시작점에 태어났네요.
    건강 챙기고 좋은 날 보내요.

  • 2. ..
    '19.3.21 12:03 PM (116.40.xxx.49)

    챙겨주는 따뜻한가족이있으시네요.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생일축하드려요.좋은날되시길...

  • 3. ...
    '19.3.21 12:18 PM (114.205.xxx.179)

    축하해요~ 저도 오늘 생일이예요.
    내 생일인데 마침 미세먼지도 싹 사라져서(춥지만)
    더 상쾌하네요.

    우리 오늘만큼은 기분내면서 보내봐요~~^^

  • 4. ^^
    '19.3.21 12:21 PM (114.200.xxx.236)

    생일 축하합니다 ~~~ 참 좋은 날 태어나셨네요^^

  • 5. **
    '19.3.21 1:08 PM (211.215.xxx.130)

    생일 축하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고 내내 오늘같은 기분으로 사시길

  • 6. ㅇㅇ
    '19.3.21 1:33 PM (124.50.xxx.130)

    생일축하해요
    따뜻한 미역국 맛있게 드시고 마음도 좀 녹여지길 바랍니다.
    얼른 건강 되찾으세요

  • 7. ㅇㅇ
    '19.3.21 3:18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더 풀렸어요.
    따뜻한 미역국도 맛있게 드시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좋지요.
    건강해질거에요.
    앞으로는 좋아질거에요.
    생일 축하해요.

  • 8. 생일
    '19.3.21 3:22 PM (220.116.xxx.35)

    축하해요.
    오늘은 공기도 깨끗하고 햇살도 밝더군요.
    부모님께서 끓여 주신 미역국 먹고 기운 내세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 노무 미래를 걱정하지 마시고 긍정의 힘!!

  • 9. ㅇㅇㅇ
    '19.3.21 3:24 PM (72.234.xxx.116)

    축하해요. 항상 즐겁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739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사용할 숙소 9 이문덕 2019/04/07 2,097
918738 일주일치 밑반찬 만들려고 합니다 27 아아 2019/04/07 8,896
918737 엄마들끼리 14 ... 2019/04/07 5,879
918736 오리 정육 샀는데 피가 .. 2019/04/07 775
918735 차돌박이와 시래기의 만남 4 된장국 2019/04/07 1,840
918734 손예진 얼굴이 왜케 어두워요? 40 Gg 2019/04/07 29,125
918733 제주도에서 아침 출발 비행기면 공항 근처 숙소가 낫겠죠?? oo 2019/04/07 1,143
918732 부끄러운 얘기지만 무시당하는 아내같습니다. 12 2019/04/07 7,699
918731 사치 안하는데 포르쉐 끌면 엄청난 부자인가요? 7 .. 2019/04/07 5,235
918730 어제 대화의 희열에서 신친일파 조성 1 재팬머니활약.. 2019/04/07 1,599
918729 마트표 고추가루. 괜찮은거 있나요? 5 자취생 2019/04/07 1,825
918728 주중에 군산 여행 가는데 2 자연 2019/04/07 1,853
918727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좀 평소와는 달라요... 6 초보집사 2019/04/07 1,379
918726 비와서 김치부침개 해먹었어요 5 궁금하다 2019/04/07 2,404
918725 산불 관련 어느 내과의사 트위터.jpg 19 든든합니다... 2019/04/07 13,254
918724 헬조선이란 말 언제부터인가 잘 안쓰지 않나요? 12 ㅇㅇ 2019/04/07 2,040
918723 다신 안볼거 같은 사람한테 경조사비 냈는데 12 .. 2019/04/07 4,732
918722 항공권선택 문의 3 우유 2019/04/07 722
918721 전인권 나와서 떠나가는배 불러요 13 푸른 2019/04/07 2,648
918720 文대통령 팬카페, 강원 산불 피해 성금 2억 모았다 24 젠틀재인 짱.. 2019/04/07 2,514
918719 데친 콩나물 맛이씁씁해요 콩나물대가리.. 2019/04/07 564
918718 유치원교사 vs 보육교사 이미지나 대우면에서 뭐가 더 나을까요?.. 10 김굽다 불낸.. 2019/04/07 3,436
918717 여청단이 경기도 비영리단체 신분 유지된 이유 3 ㅇㅇㅇ 2019/04/07 944
918716 세 돌 아들 넘 귀여워요 10 ㅎㅎ 2019/04/07 2,702
918715 벚꽃 구경이든 산행이든 이런 걸 전혀 안하는 분 계세요? 9 2019/04/07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