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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90년 정도에 길거리서 파는 핫도그 얼마였나요?

ㅇㅇ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19-03-21 09:25:50
그 시절 핫도그 가격이 궁금합니다
IP : 39.7.xxx.21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 대상
    '19.3.21 9:26 AM (119.198.xxx.59)

    초등앞에는 100 원.

    좀 떨어진 일반인대상? 은 200 ㅡ 300 원요

  • 2. ㅇㅇ
    '19.3.21 9:28 AM (39.7.xxx.216)

    진짜예요? 와... 진짜 그 가격이었군요

  • 3. ...
    '19.3.21 9:2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200-300원 하다가 나중에 500원에서 700원 1000원 이렇게 슬슬 오른듯해요ㅋㅋ

  • 4. ..
    '19.3.21 9:30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흳동네는 500원이였어요

  • 5. ...
    '19.3.21 9:31 AM (211.36.xxx.163)

    500원이요.

  • 6. 500원으로
    '19.3.21 9:31 AM (119.198.xxx.59)

    팔던 동네는 좀 고급? 핫도그였겠죠 ㅋㅋ

    아니면 유원지같은 초번화가.

  • 7. 음....
    '19.3.21 9:32 AM (121.181.xxx.103)

    81-2년도에 50원짜리랑 100원짜리가 있었던건 확실...
    그즈음엔... 300원 정도 했을것 같아요.

  • 8. ......
    '19.3.21 9:41 AM (118.222.xxx.105)

    87년도 영동시장 버스 정류장에서 호떡은 100원에 사먹은 기억이 있고요.
    89년에서 90년으로 넘어가던 겨울 롯데월드에서 알바 했었는데 끝나고 오면서 누드핫도그 천원에 사먹었던 것 같아요.
    누드 핫도그는 밀가루 반죽없이 쏘세지만 있는 거요.

  • 9. ㅡㅡ
    '19.3.21 9:42 AM (211.187.xxx.238)

    70년대에는 소시지를 3센티 정도 잘라 끼우고
    빵만 잔뜩 부풀린 핫도그를 팔았지요
    그것도 맛있다고 먹었는데 ㅋㅋㅋ

  • 10. ...
    '19.3.21 9:45 AM (175.113.xxx.252)

    70년대에도 핫도그를 팔았군요..밀가루 부풀린 느낌의 핫도그였나봐요.. 그럼 도대체 언제 부터 핫도그 먹기 시작햇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11. ...
    '19.3.21 9:52 AM (220.116.xxx.18)

    70년대 핫도그를 모르시다니... ㅎㅎㅎ
    계란물 묻혀서 지져먹는 그 분홍 쏘세지를 나무 젓가락보다 조금 굵게, 그러니까, 젓가락을 끼워서 버틸 정도 굵기의 쏘세지에 밀가루 반죽을 입혀서 튀기는데, 무려 두번 입혀 두번 튀깁니다. ㅎㅎㅎ
    핫도그가 왕 뚱뚱해서 껍데기 빵을 한참 많이 먹고나서야 드러난 소박한 불량식품 급 쏘세지...

    저처럼 이런 핫도그를 먹고 자란 사람은 누드 핫도그랄지, 미국에서 진짜 핫도그라고 한다는 쏘세지빵을 핫도그라고 부르는 것에 매우 거부감이 커요.
    핫도그라면 모름지기 두툼한 두겹 밀가루 빵이지... ㅎㅎㅎ
    80년대 후반에 호떡, 핫도그 100원이었을텐데, 100원짜리 호떡은 많았지만, 이미 그당시에 옛날스타일 핫도그는 거의 없어지는 분위기였지요.

  • 12. ㅡㅡ
    '19.3.21 9:54 AM (211.187.xxx.238)

    67년생인데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저거 사먹으며 놀았으니
    1975년 이전이겠죠
    기름에 막대가 끼워져 보글보글 튀겨져서
    핫도그가 쑥 나올 때 얼마나 설렜던지요
    소시지가 짧았던 건 아이 시각에도
    이건 좀 그렇다~ 생각했어요

  • 13. ..
    '19.3.21 9:55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지금 파는 비엔나 핫도그 같은거(빵가루 없는거)는 500원이었고
    85년정도에 분홍색 소시징 밀가루 부풀려 빵가루 묻혀 튀긴 핫도그 50원이었어요 제 기억에는..ㅋ
    솔직히 빵가루 묻힌게 훨씬 맛있었죠.. 설탕 케첩 뿌려서 먹는거

  • 14. 50원 ㅎ
    '19.3.21 10:01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84~85년도에는 확실히 50원이었네요
    그때 초등학교 입학해서 ㅎ 학교가는길에 팔았는데
    옆에서 오빠는 가자 가자~~하고있고 저는 기어코 사먹고
    그 시큼한 케찹 입에 묻히면서 먹으며 갔었는데~~

    그 싼 케찹이 참 맛있었죠

  • 15. 진짜
    '19.3.21 10:04 AM (124.50.xxx.3)

    맞아요
    초2~3학년 때 빵 뜯어먹으면서 소세지가 언제 나오나 했죠
    소세지가 손톱만큼 했고 그 핫도그 먹고나면 혓바닥이
    아렸어요

  • 16. ~~
    '19.3.21 10:08 AM (211.212.xxx.148)

    전 학교앞 말도 집근처 시장에 튀김집이 있었는데~~
    핫도그가 완전 빵빵했어요~~.지금은 가늘고 길쭉한데~
    그때는 짧고 뻥빵~~전 반죽된 빵이 더 좋았거든요~~
    80년대후반 300원이었어오~~

  • 17. ㅇㅇ
    '19.3.21 10:28 AM (39.7.xxx.75)

    재밌다 추억돋고

    70년대 핫도그노점상 대박이었죠

    뽑기는 3,4,50원했으니 대박은 아니었어도

  • 18. ㅇㅇ
    '19.3.21 10:30 AM (175.119.xxx.66)

    85년 국민학교앞 핫도그 50원이요

  • 19. 동네
    '19.3.21 10:47 AM (110.70.xxx.81)

    핫도그 100 떡볶이 100
    핫도그 150, 200, 300으로 오른 기억이 ㅎㅎ

  • 20. 65생
    '19.3.21 11:01 AM (112.164.xxx.9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중학교 가면서 용돈 일주일에 200원 줬어요
    그러면 토요일에 일찍 끝나고 집에 올때 10원짜리 핫도그 3개 사가지고
    집에가서 동생들하고 먹었어요
    그리고 20원으로 오르고
    50원으로 오르고
    10원짜리 핫도그 먹었네요
    버스토큰 45원

  • 21. ..
    '19.3.21 11:06 AM (211.224.xxx.163)

    그때 과자가 한봉지에 100원였어요. 핫도금도 100원였을거예요. 500원은 나중에 그 가격된거고.

  • 22. 111
    '19.3.21 11:21 AM (223.62.xxx.8)

    서울 변두리 87~88년 50원이었어요
    사실 저는 분명 50원으로 기억하는데

    설마 50원이었겠어... 싶어서 제 기억이 잘못되었다 믿고 있었거든요
    근데. 댓글들 보니 맞는거 같기도하네요

  • 23. ..
    '19.3.21 12:13 PM (121.188.xxx.212) - 삭제된댓글

    80년 중후반 50원요
    소세지 막대기에 감질나게 넣고 빵가루 겉에 묻혀 부풀린 핫도그..
    배고픈 시절 맛있게 먹었던 기억때문인지 나중에 소세지가 길게 들어가서 넣은것 보다 예전것이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요즘은 핫도그도 잘 안먹지만 추억속의 핫도그는 먹고시ㅃ네요

  • 24. ㅇㅇ
    '19.3.21 1:35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80년대 후반 저희 동네도 50원이요
    저도 예전의 작은 소세지 위에 밀가루 두번발라 튀겨서 설탕 잔뜩묻히고 캐첩뿌린 그 핫도그가 더 맛있던 기억이네요 ㅎㅎㅎ

  • 25. ...........
    '19.3.21 1:57 PM (119.196.xxx.179)

    저도 50원 댓글 달러왔는데
    500원짜리도 있었나봐요
    부자들 동네인가.?

  • 26. 맞아요
    '19.3.22 1:55 AM (104.222.xxx.117)

    80년대중반 50원 기억해요.
    손톱만한 분홍소시지가 꼬치끝에 겨우 꽂혀있고 나머진 다 밀가루빵이었죠. 마지막에 그 소시지 하나 먹겠다고 얼마나 아껴가며 빵을 뜯어먹었던지...
    500원은 한참 후에 500원이었을걸요? 90년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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