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켓에서 자정비행기인데 마지막 일정을 못정했어요

김수진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9-03-21 01:52:39
자정비행기인데 대부분 시티투어를 신청하셔서 가고싶은곳 들르시고 공항까지 가시더라고요.
전 딸 둘과 여행하고 있는데 이왕 온것 여기저기 투어도 히고 욕심을 부렸는데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이 아닌 강행군이 되는굿 같아 숙소에서 놀다가 마지막날을 어쩌해야 할 지 몰라 글 남깁니다. 많은 준들은 공항에 갘가운 싼 숙소를 잡으셔서 쉬아가 가시거나 시티투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시티투어는 아이들과 힘들갓 같고 숙소에서 쉬다가 가는건 하루를
그냥 보내보리는 것 같아 아까운데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반일 투어를 신청하고 마사지 받는 일정도 생각해봤는데 앧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여랭하셨던 분들의 의견이나 경험담 듣고싶어요.
IP : 171.97.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칠이나
    '19.3.21 2:23 AM (61.102.xxx.228)

    가시나요??
    저는 워낙 푸켓 가는 일정은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 하고 가는 여행이라
    여러번 갔어도 매번 마지막 날 하루 더 잡아서 낮에는 느긋하게 수영하고 놀고
    저녁에 나가서 마지막으로 또 맛있는 태국 음식 먹고 짐 싸두고 한숨 자다가 차 불러 놓은거 오면 그거 타고 공항 가서 잠깐 대기 하다 비행기 타고 와요.

    이렇게 하니까 밤새 비행기 타고 와도 전혀 피곤하지 않더라구요.
    푸켓 처음 하고 두번째 갔을땐 마지막까지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마사지 받고 그러다 비행기 탔더니
    한국 와서 너무 피곤해서 힘들었거든요.

    심지어 저는 길게 여행 가는 편인데 마지막 묵는 숙소는 제일 고급 숙소에 묵어서 1박 가격이 비싼데도
    아끼지 않고 하루 더 잡아서 쉬다 옵니다.

  • 2. 김수진
    '19.3.21 2:46 AM (183.88.xxx.193)

    윗분 말씀이 맞게 들리네요. 저희도 휴식차 왔는데 막상 아무것도 안하고 가려니 아쉬움이 남아서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 3. ㅇㅇ
    '19.3.21 3:30 AM (96.55.xxx.235)

    윗분말씀대로 하루치를 더 잡아 쉬다 공항 가던지
    혹은 원래묵던 숙소가 하루치 계산하기 너무 비싸면 공항근처 3~5만원대 숙소에 가서 근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받고 저녁은 식당가서 먹고는 공항 가요.
    저는 후자여서(1박 45만원) 공항셔틀되는 숙소로 이동했어요.
    묵던 숙소 근처에 도보이동 가능한 저렴한 숙소가 있으면 그리로 가려했지만 없어서요.

  • 4. ???
    '19.3.21 6:4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어리지 않으면
    시티투어 괜찮을거 같은데요.
    어차피 끝나고 비행기 타고 잘텐데요.

  • 5. 레이트 체크아웃
    '19.3.21 9:12 AM (121.148.xxx.251)

    저흰 보통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해서 호텔 수영장서 놀고 방에서 쉬고 나와요. 6시 체크아웃 이후에도 호텔에 짐 맡기고 계속 있어도 상관 없다고 해서 호텔 수영장 이용하고 썬베드 샤워장 이용할수 있는 호텔도 있었어요.
    그 후에 공항 근처로 가서 맛있는 저녁 먹고 맛사지~~
    아이들이 어린가요? 그럼 맛서지는 힘들겠네요

  • 6. ......
    '19.3.21 9:52 AM (118.37.xxx.204)

    저는 보통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해서 저녁까지 잘 쉬고
    저녁때 체크아웃하고
    호텔 레스토랑 저녁 먹든지
    아니면 한식 고집하는 분 있으면 한식당 갔다가
    저녁에 호텔 까페 이런 데서 널부러져 있다가 공항갑니다..
    수영장이랑 사우나 샤워시설 등은 체크아웃 후에도 이용 가능해요...

  • 7. 공항 근처에 숙소
    '19.3.21 10:54 AM (211.246.xxx.92)

    잡고 나리나트 해변에서 놀거나 나이양 비치에서 마지막 물놀이 즐기고 석양 감상하고 늦게 공항 가세요. 공항 넓고 좋아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450 조선이 또 조선하고 생까고 있어요 5 토착왜구방가.. 2019/04/09 1,082
919449 구리역 한양 수자인 분양하던데 괜찮나요? . . 2019/04/09 728
919448 비혼 40대인데 몸살감기에요 16 ... 2019/04/09 4,646
919447 명문대 보내 과잠입고다니니 옷값도 덜들고 좋네요 92 ... 2019/04/09 22,633
919446 르쿠르제 같은 무쇠냄비 분리수거 되나요? 13 냄비 2019/04/09 6,704
919445 뽀따언니 참 예뻐요 38 거액 2019/04/09 11,372
919444 컴퓨터작업은 집보다 카페인가요 4 2019/04/09 1,369
919443 자원봉사나 구호품기부는 강원도 자원봉사센터로(대한민국 정부공식.. 3 ㅇㅇ 2019/04/09 689
919442 학교에서 하는 인터넷 스마트폰중독 검사 결과 나왔는데요 2 인터넷 2019/04/09 1,282
919441 탈모라는 것이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5 ... 2019/04/09 3,452
919440 스탠드형 티비와 벽걸이형 티비는 제품이 다른가요. 2 소미 2019/04/09 2,120
919439 사짜와의 결혼에 대한 단상 14 ... 2019/04/09 7,664
919438 김학의, 반격 나섰다”는 언론들.. 네티즌 “제목 제대로 써라”.. 5 ㄱㅌ 2019/04/09 2,297
919437 강아지들은 왜 사진발을 잘 받을까요? 9 ... 2019/04/09 2,371
919436 박민하 많이 컸네요 18 ㅇㅇ 2019/04/09 7,289
919435 술만 마시면 제가 보고싶다며 전화를 해요. 16 이뤈 2019/04/09 6,602
919434 건포도 먹어도 눈 좋아지나요? 6 양배추3 2019/04/09 1,950
919433 광대뼈 나온 사람인데요.. 어떤 안경테가 좋을까요..? 4 광대뼈 안경.. 2019/04/09 2,185
919432 음파칫솔에 치약을 뭍혀쓰는건가요? 1 처음이라 2019/04/09 952
919431 의사 변호사들이 보통 직장인 월급 정도 벌어도 사람들이 결혼하고.. 14 …. 2019/04/09 6,654
919430 허벅지 튼튼하신 분들 건강하신가요? 10 허벅지 2019/04/09 4,316
919429 최진실씨 아들은 최진영씨랑 많이 닮았네요 39 2019/04/09 19,336
919428 밀대 걸레 써보신 분~ 2 ㅇㅇ 2019/04/09 1,534
919427 'ㅋㅋㅋ'로 대동단결 21 미치긋다 2019/04/09 4,560
919426 김성태 딸 KT 채용비리, 이석채 증인채택 안 한 대가? 2 뉴스 2019/04/09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