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오버인지 봐주세요.

,,,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9-03-21 00:49:38

저는 교사는 아니고요.

이 번에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수업 끝나고 한달 동안 학원 선생님에게 인계해주어야 하는데

이 학생이 키도 작고 하나 부터 열까지 계속 챙겨줘야 하고

다 느리고 ..  몸을 움직이는 활동력(?)도 불안한데..

가방은 너무 크고 옷도 커요.

학생이 옷을 입은게 아니라 옷이 학생을 입고 있는 것 같고

거기다 가방은 어깨에 있는 게 아니라

팔뚝까지 항상 내려와 있고 또 가방이 무거워서 그런가 바로 팔뚝으로

가방을 내리더라고요. 가방을 내리니까 그 모습이 마치 손을 뒤로 묶어놓은 자세 비슷하고요.

저는 이 학생이 계단을 내려 갈때 굴러 떨어질까 너무 불안해서요.

가방이라도 당분간은 가볍고 어깨에 딱 붙고 좀 작은 걸로 가지고 다니면 좋을텐데

불안해 보인다고 어머님께

살펴봐달라고 이야기 드릴까요?

아니면 제가 괜한 오버를 한 건가요? 

 








 


IP : 175.121.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1 12:59 AM (182.216.xxx.132)

    친절하시군요
    그 어머니는 일학년 곧 자랄거라고 기대하고 큰 거로 산 것같은데ㅡ저. 반성합니다ㅡ
    작은거 입히라는 말을 들으면 고맙다는 생각보다 우리애가 당분간 안자랄거다 생각하는구나 서운해할지도.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큰가방 힘들다고하면
    직접 엄마한테 말해라고 하면 어떨까요.

  • 2. ,,,
    '19.3.21 5:50 AM (175.121.xxx.62)

    아... 그러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 3. 저희아들
    '19.3.21 6:05 AM (59.6.xxx.154)

    이번 1학년 입학한 저희아들 보니까 가방을 작은거 사줬는데 어좁이라 자꾸 흘러내리더라구요. 요즘보니까 가슴에 하는 버클 있던데 그친구 가방은 그게 없나요?

  • 4. ..
    '19.3.21 8:50 AM (59.26.xxx.55)

    좋으신 분네요
    엄마가 싫어할수도 있느니 가방끈만 줄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20 이미선 후보자 임명 반대할 이유 없네요. 30 ㅇㅇ 2019/04/12 3,028
919919 45평 8인용 식탁 과한가요? 23 .. 2019/04/12 3,525
919918 할아버지가 쩍벌리고 앉아서 11 옆에 2019/04/12 2,162
919917 모바일 팩스요 3 나마야 2019/04/12 801
919916 방광 내시경 많이 아픈가요 (ㅠㅠ) 5 ㅜㅜㅜㅜ 2019/04/12 2,208
919915 벨트 편하고 실용적인것 추천 좀 해 주세요. 1 벨트 2019/04/12 554
919914 태블릿 1 샬로미 2019/04/12 589
919913 아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싶다 11 엄마가 미안.. 2019/04/12 2,968
919912 코지마, 파나소닉 안마의자도 일본제품 아닌가요? 2 ㅇㅇ 2019/04/12 8,028
919911 임팩타민 파워는 어디서 구입하면 되나요 6 잘될꺼야! 2019/04/12 2,917
919910 이태리 6월 날씨 궁금해요. 가보신분. 2 .. 2019/04/12 2,499
919909 ㅂㄱㄴ불쌍타하고 ㅈㅎ당 지지자들은 수간 12 ㄱㄱㄱ 2019/04/12 1,714
919908 왜 나이많은사람이 젊게 꾸미면 추하다는소릴 듣는건가요? 96 신선하게 2019/04/12 19,677
919907 과외하는 학생이 너무 버릇없어요. 13 ,,, 2019/04/12 5,653
919906 일본 수산물 승소한거 반응들이.. 18 ㅇㅇ 2019/04/12 3,172
919905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성실함의 기준은 뭔가요? 8 2019/04/12 1,368
919904 자한당 인사참사 10 ㅇㅇㅇ 2019/04/12 1,457
919903 미주신경성 실신... 12 실신 2019/04/12 4,175
919902 샌드위치는 스프레드가 맛을 좌우하나요? 스프레드 비법좀 부탁합.. 맛있어요 2019/04/12 1,307
919901 소풍 김밥 싸 보내고 다 치우니 이 시간.. 12 좋다 2019/04/12 2,942
919900 부조금에 내 이름 4 행복한 여자.. 2019/04/12 2,429
919899 요새 호텔 화장실 2 .. 2019/04/12 1,745
919898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의의와 성과는 무언지요? 13 궁금 2019/04/12 1,128
919897 [단독] '김학의 고화질 원본' 입수.."여성 24명 .. 12 .. 2019/04/12 6,184
919896 무릎위에서 뜨거운 느낌이 들어요. ㅠ 1 undo 2019/04/12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