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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항의는 공중전화로..

발신자번호뜸 조회수 : 5,722
작성일 : 2019-03-20 19:58:49

관련글 댓글에 남겼는데, 한번더 속풀이삼아 써봐요.


학교에 민원넣을때 꼭 공중전화로 하세요.
발신자 번호떠서, 담임께 알려지든.. 아이에게 어떤식으로든 한소리 하더군요.

제 아이는 선호학군의 초등학교를 다녀요.

학기마다 전학생이 좀 많은편인데.. 제아이도 4학년 말에 전학갔죠.
4학년부터 5학년까지.. 담임선생님이 도서실 책대출 숙제를 내주시던데, 도서실의 사서가 6개월째 도서대출증발급을 안해줘서(신청했음에도 일이 많아서, 전학생이 많아서.. 핑게대며) 학교에 민원전화했어요.
도서관책대출이 숙제로 나오는데, 대출증발급업무가 안되서.. 라고.



일주일뒤쯤인가..?
제아이(아들)말이....

도서관가니 사서선생님이 '너희엄마가 전화해서 내가 일폭탄이야. 대출증 가져가서 꼭 엄마보여드려..!!' 라며 짜증내더래요.
민원인 신변은 보호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사서업무가 도서대출증 만드는것이고, 전학생이 년초마다 백명쯤 된다해도 이 늘 하던일인데..

다른 학생도 있고 담임도 계신, 학급도서관 활동일인 도서실 수업중에.... 학생에게 할 소리입니까?

그런일을 제 아들놈도 일주일이나 지나서 말하고.. 참나..

그 사서행동이 어이없어.. 항의하려다,  다음번엔 뭔소리 들을지 걱정되 말았어요.



IP : 117.111.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쳤네요.
    '19.3.20 8:01 PM (122.38.xxx.224)

    그걸 다 알려주다니..

  • 2. 아줌마
    '19.3.20 8:02 PM (222.99.xxx.233)

    뭐 그딴 선생이 있나요?
    학교로 찾아가서 항의하겠어요
    이판사판

  • 3. .....
    '19.3.20 8:07 PM (122.34.xxx.61)

    대출증이 없어도 아이이름만 쳐도 대출이되요.
    -학교사서도우미입니다.

  • 4. 발신자제한으로
    '19.3.20 8:07 PM (122.38.xxx.224)

    해도 통신사 접촉해서 알아낼 인간들이네..

  • 5. 사서도우미님..
    '19.3.20 8:10 PM (117.111.xxx.164)

    전학생이 많아 이름만으로 대출이 잠시 불편한 기간이 있는 학교예요.
    대출증 유무가 포인트는 아니죠.
    사서의 발언과 민원인 노출이 포인트죠.

  • 6. 에이
    '19.3.20 8:14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추가 민원. 이중 민원 넣어야됩니다.
    거기서 지고 들어가면 애고 엄마고 쌍으로 개무시 당하는거에요.

  • 7. ...
    '19.3.20 8:27 PM (219.249.xxx.47)

    저도 공중전화로 학교에서 민원을 넣었어요.
    담임이 아니라
    학교에서 컵라면을 팔아서요.

  • 8. ...
    '19.3.20 8:28 PM (219.249.xxx.47)

    교육청싸이트에다 제보해도 아주 편리하게 되어있다고 해요
    제보자의 신원도 잘 보호된다고 해요

  • 9. ㅡㅡ
    '19.3.20 8:35 PM (116.40.xxx.46)

    근데 학교에서 컵라면 파는게 민원거리인가요??;;

  • 10. 이와중에
    '19.3.20 8:39 PM (1.239.xxx.79) - 삭제된댓글

    전학생이 년초마다 백명쯤 된다는 학교가 궁금하네요...

  • 11. 요즘은
    '19.3.20 8:56 PM (223.39.xxx.133)

    공중전화가 잘없어요 다른 방법 없나요?

  • 12. 흠흠
    '19.3.20 9:04 PM (223.38.xxx.104)

    전 뭐하나 간단하게 문의하려고해도
    학년반이름 말하라고 하더군요 ㅜㅜ

  • 13. 학교에서
    '19.3.20 9:19 PM (223.33.xxx.69)

    꿀보직 중 하나가 사서교사임.
    중고등 경우도 담임을 하나, 교과 수업을 하나, 생활지도를 하나..
    그 업무하라고 뽑은 건데, 학교에서 숙제도 지금 내주고, 항의도 그대로 전달한 거 보면 시기상 해야할 걸 제대로 안한 건 맞는 듯.

  • 14. ..
    '19.3.20 9:22 PM (125.183.xxx.225)

    뭐하러 학교에

    교육청에 하세요.

    저는 교육청에 익명으로 했는데

    학교로 연락 갔어요.

  • 15. ..
    '19.3.20 9:29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친구 전화기 빌려서 전화했어요.

  • 16. ....
    '19.3.20 10:03 PM (223.62.xxx.30)

    저는 공중전화로 사투리 써서 말했어요

  • 17. ...
    '19.3.20 11:44 PM (112.152.xxx.176)

    *23#전화번호 누르면 발신자표시 안뜹니다

  • 18. ..
    '19.3.21 1:02 AM (121.163.xxx.7)

    민원들어오면 담당자에게 연락가고 경위조사하다보면 누구 엄마인지 다 짐작갑니다.민원넣기전에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시는게 빠를듯. 민원에 민감하게 반응한게 학교생리에요. 학부모가 직접 문의만해도 서로 좋게 해결될걸 공중전화로 하라는둥 그건 아닌것같아요. 당당히 말하세요.

  • 19. ..
    '19.3.21 1:07 AM (121.163.xxx.7)

    교육청으로 직접 민뭔접수하는건 내자식 미움사는 길이예요. 부모의 행동에따라 말썽많은 아이도 이쁘게 대하기도 하고 밉게 대할때도 있어요.

  • 20. ㅇ__ㅇ
    '19.3.21 3:09 AM (116.40.xxx.34)

    사서가 이상하네요 일도 안 하고. 전학 오면 바로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21. .....
    '19.3.21 9:28 AM (58.238.xxx.221)

    전화오면 누구엄마인지 부터 열나게 찾아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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