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영어공부 팁 좀 주십시오...굽신굽신....

평생공부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9-03-20 19:51:07

20년 워킹맘 드디어 5월 1일자로 일 정리합니다 ㅠㅠ

시원 섭섭한 마음 가득이지만 제 건강도 챙기고 애들 조금 더 키우고 다시 일 시작하려구 해요.

큰 애가 초등 5학년인데....뭐 어려서 영재 아닌 애들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저희 큰 애도 그런 똘똘이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수학은 흥미 있고 잘하는 거 같아요...잘해야 해요 그거라도 ㅋ


그런데 영어를 진짜 초1때 다니던 영어 학원에서 배운 파닉스 조금 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정도만 해요.

여동생은 영유 나와서 계속 학원 다니니 또래중에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예요.

둘이 엄마 두고 질투를 해대서 며칠 전에는 아들이 동생이 영어 못한다고 놀렸다고 울더라구요...

엄마 일 그만두면 자기 영어 꼭 가르쳐 달라고 그러는데

과외 얘기하니 자기도 챙피한 건 안다고 저한테 배우고 잘하게 되면 친구들 처럼 학원서 배우고 싶다고 그러네요.


저도 5학년때 처음 알파벳 배우고 저희때는 중학교 부터  교육과정 잘 따라가서 영어는 또 닥치면 하는 거라

근데 작은애 영어하는 거 보면 대견한데 또 숙제 잔뜩인 거 보면 딱하고 그러네요.

좀 쉽고 재미있게 영어 시작할 만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리틀팍스나 학교에서 리딩게이트 아이디 주던데 그런거라도 제가 봐주면서 꾸준히 하면 좋을까요?

82님들 엄마노릇 좀 하게 꿀팁 전수 꼭 부탁드리옵니다~

알려주시는 분들 최소 5킬로씩은 꼭 빠지실거예요! 감사드려요~^^;;

IP : 220.88.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0 7:54 PM (125.181.xxx.139)

    엄마표해줄려다가 잠수네랑 좀하고.. 애랑 관계틀어질거같아서 학원보내고있어여. 애가 의지있고 엄마가갈켜주는거 잘배우면 집에서 해도될듯한데요. 잠수네랑 ens 리클팍스. 전 ebs로 파닉스 떼고 학원보냈어요

  • 2. 저는
    '19.3.20 7:57 PM (61.81.xxx.191)

    4학년 아이 화상영어 주오일 25분씩 하고 있는데 파닉스는 어찌어찌하는것 같다가도 읽기서 콱막히고 그래서 저녁에 십분 정도씩 짧은 영어 동화책 같이 소리내서 읽어요.
    효과는 뭐 아직 모르겠어요 소리내어 읽는것을 어려워해요

  • 3. 너무
    '19.3.20 7:59 PM (122.38.xxx.224)

    귀엽네요. 귀여운 아이 눈에 눈물나면 안되죠...

  • 4. 동생보다
    '19.3.20 8:04 PM (122.38.xxx.224)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동생보다 잘 할 수 없게 거리가 너무 벌어졌는데요ㅜㅜ
    과외시키세요..

  • 5. 근처에
    '19.3.21 2:49 AM (112.152.xxx.33)

    영어도서관(학원)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렇게 아이가 할 의지가 있고 이제 고학년이라 책읽는 것도 잘하는 아이면 몇 달만에 효과가 보일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66 정시 공부가 수시 공부와 뭐가 큰 차이인가요? 17 그럼 2019/04/14 5,225
920865 하체비만 골프복 추천부탁드려요 하체비만 2019/04/14 2,471
920864 비오는 휴일 복작복작 7 복작복작 2019/04/14 2,304
920863 강남 목동 학폭이 많네요 지방에비해 22 학폭 2019/04/14 6,969
920862 남산 벚꽃 있나요? 4 Tt 2019/04/14 1,385
920861 송도에 맛있는 커피집 2 송도 2019/04/14 1,628
920860 자녀에게 현금줄 때 증여세요~ 12 2019/04/14 7,590
920859 초등 학폭위원이요.. 보통 법조인 부모가 맡나요? 4 비누 2019/04/14 2,572
920858 몸이 무거운 주말이네요 ㅠㅠ 2 .... 2019/04/14 1,358
920857 국내정치 궁지 몰린 아베, '韓때리기' 로 비판여론 무마하나 1 뉴스 2019/04/14 987
920856 기능성 화장품 어떻게 사용하세요? 2019/04/14 417
920855 영어를 못하고 못알아들으니 14 00 2019/04/14 6,434
920854 제주도 서남쪽 흑돼지 추천해주세요~ 2 정여사 2019/04/14 1,209
920853 우리 클 때보다 지금 부모들이 젤 가성비 꽝인 듯요~~ 2 vv 2019/04/14 2,421
920852 풀무원 얇은피만두 맛있나요? 8 사까마까 2019/04/14 1,688
920851 세월호5주기 공연 중 이승환 발언 (딴지 펌) 8 고마와요 2019/04/14 2,761
920850 스텐팬에 플라스틱 손잡이 안전한가요? 1 갑자기 2019/04/14 747
920849 매장에서 물어만보고 그냥가실때 인사말 어떤게 있을까요? 7 손님 2019/04/14 2,304
920848 방탄 여기요 5 지금 2019/04/14 1,753
920847 억울한 학폭도 있어요 16 ... 2019/04/14 5,380
920846 김치찜 육수에 멸치육수 넣음 더 맛있나요?? 4 .. 2019/04/14 1,789
920845 방탄팬만) 아쉬운대로 여기에서 보세요 snl 5 ,방탄 2019/04/14 1,494
920844 아름다운인생 드라마 ㅠ 2 슬프지만 2019/04/14 2,310
920843 닭갈비 양념이 달게 됐는데 뭘 넣음 될까요?? 2 톡톡 2019/04/14 872
920842 돈없는 서민으로 살면서 기안죽는 방법? 14 음.. 2019/04/14 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