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영어공부 팁 좀 주십시오...굽신굽신....

평생공부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9-03-20 19:51:07

20년 워킹맘 드디어 5월 1일자로 일 정리합니다 ㅠㅠ

시원 섭섭한 마음 가득이지만 제 건강도 챙기고 애들 조금 더 키우고 다시 일 시작하려구 해요.

큰 애가 초등 5학년인데....뭐 어려서 영재 아닌 애들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저희 큰 애도 그런 똘똘이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수학은 흥미 있고 잘하는 거 같아요...잘해야 해요 그거라도 ㅋ


그런데 영어를 진짜 초1때 다니던 영어 학원에서 배운 파닉스 조금 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정도만 해요.

여동생은 영유 나와서 계속 학원 다니니 또래중에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예요.

둘이 엄마 두고 질투를 해대서 며칠 전에는 아들이 동생이 영어 못한다고 놀렸다고 울더라구요...

엄마 일 그만두면 자기 영어 꼭 가르쳐 달라고 그러는데

과외 얘기하니 자기도 챙피한 건 안다고 저한테 배우고 잘하게 되면 친구들 처럼 학원서 배우고 싶다고 그러네요.


저도 5학년때 처음 알파벳 배우고 저희때는 중학교 부터  교육과정 잘 따라가서 영어는 또 닥치면 하는 거라

근데 작은애 영어하는 거 보면 대견한데 또 숙제 잔뜩인 거 보면 딱하고 그러네요.

좀 쉽고 재미있게 영어 시작할 만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리틀팍스나 학교에서 리딩게이트 아이디 주던데 그런거라도 제가 봐주면서 꾸준히 하면 좋을까요?

82님들 엄마노릇 좀 하게 꿀팁 전수 꼭 부탁드리옵니다~

알려주시는 분들 최소 5킬로씩은 꼭 빠지실거예요! 감사드려요~^^;;

IP : 220.88.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0 7:54 PM (125.181.xxx.139)

    엄마표해줄려다가 잠수네랑 좀하고.. 애랑 관계틀어질거같아서 학원보내고있어여. 애가 의지있고 엄마가갈켜주는거 잘배우면 집에서 해도될듯한데요. 잠수네랑 ens 리클팍스. 전 ebs로 파닉스 떼고 학원보냈어요

  • 2. 저는
    '19.3.20 7:57 PM (61.81.xxx.191)

    4학년 아이 화상영어 주오일 25분씩 하고 있는데 파닉스는 어찌어찌하는것 같다가도 읽기서 콱막히고 그래서 저녁에 십분 정도씩 짧은 영어 동화책 같이 소리내서 읽어요.
    효과는 뭐 아직 모르겠어요 소리내어 읽는것을 어려워해요

  • 3. 너무
    '19.3.20 7:59 PM (122.38.xxx.224)

    귀엽네요. 귀여운 아이 눈에 눈물나면 안되죠...

  • 4. 동생보다
    '19.3.20 8:04 PM (122.38.xxx.224)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동생보다 잘 할 수 없게 거리가 너무 벌어졌는데요ㅜㅜ
    과외시키세요..

  • 5. 근처에
    '19.3.21 2:49 AM (112.152.xxx.33)

    영어도서관(학원)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렇게 아이가 할 의지가 있고 이제 고학년이라 책읽는 것도 잘하는 아이면 몇 달만에 효과가 보일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94 명절, 제사에 강아지 데려오는 큰집 35 2019/04/10 6,192
920893 중고생 국어 공부 정보 얻을만한 카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019/04/10 702
920892 [스크랩] 전 지금 일본이 내선일체 전략시행중 이라고 봐요. 15 스크랩 2019/04/10 1,824
920891 뱃살없으신분..엘라스틱밴드 불편하지 않나요?? 2 ㅜㅜ 2019/04/10 999
920890 콩나물밥에 달래 간장 괜찮을까요? 10 급질 2019/04/10 1,902
920889 집안일)남편한테 많은거 바라는건가요 20 2019/04/10 2,954
920888 뺏기지 않으려고 꽉 쥐고 있었어..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3 영어 2019/04/10 1,247
920887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759354.. 2019/04/10 1,150
920886 학종위한 생기부망했어요. 33 그놈의 전공.. 2019/04/10 7,080
920885 높은 나무 바둑판 3 풀향기 2019/04/10 622
920884 강아지키워보니 7 2019/04/10 1,987
920883 제 기준에서 아이 키우는게 힘든건 2 2019/04/10 1,290
920882 클렌징 워터 사용후 꼭 비누세안을 해야하나요 6 클렌징 2019/04/10 5,107
920881 2g폰만잇는데 카카오톡 깔려고해요.블루스탁인가 그거로 설치했어요.. 1 카카오톡까는.. 2019/04/10 902
920880 호스피스 병원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병원 2019/04/10 1,767
920879 '조양호 회장 별세'가 '간접 살인'이라는 정치 선동 7 뉴스 2019/04/10 1,653
920878 아래 누나한테 대드는 동생 얘기가 있어서요... 1 2019/04/10 1,627
920877 타이페이, 타이베이 뭐가 맞는거예요? 10 여행 2019/04/10 1,711
920876 은행에서 권유하는 elt상품 아시는분... 14 궁금 2019/04/10 2,954
920875 질문)입주아파트 냉장고 크기 3 ^^* 2019/04/10 1,293
920874 사랑받고 큰 아이인데 애정부족처럼 보이는 경우 22 ㅇㅇ 2019/04/10 4,843
920873 다리짧)왜 상의를 짧게 입으라는건가요 12 한가하다 2019/04/10 3,991
920872 입주도우미 급여 어느정도...? 13 earth7.. 2019/04/10 6,521
920871 석촌호수 벚꽃 지금 어떨까요? 3 ㅇㅇ 2019/04/10 1,527
920870 친정엄마한테 용돈받았어요 2 외로움 2019/04/10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