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중조절해야 하는데.. 풍성한 저녁에다 후식까지 먹었어요.

ㅇㅇ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9-03-20 19:41:18

헬스장 다니면서 체중 조절하려는데, 본래 식탐도 있는 편이고..
뭘 배가 차게 먹지않으면 헛헛한 기분에 식욕 조절이 잘 안돼요.

아까 낮에도 2시간 정도 빡세게 운동하고 왔는데요,
딴짓 좀 하다가 6시 넘어서 저녁으로 카레를 해먹느라
풍성하게 곁들여 먹겠다고 우동 사리면에, 밥 세 숟갈, 삶은계란까지 곁들여서 먹고 난 뒤에
입맛이 텁텁하단 이유로 후식으로 천혜향 하나, 바나나 하나에
사과 반쪽까지 먹었어요ㅜ

그리고도 가짜 배고픔인지 속이 여전히 허한데..
집에 마른 오징어 잘게 잘라논게 있어서 일곱 조각쯤 먹었네요..
그런데 먹다가 걱정이 돼서 오징어 칼로리를 검색해 봤더니
열량이 높다고 하네요ㅜㅜ

아직도 오징어가 한 접시 안되게 남았는데..
이것마저 다 먹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렇게 된 체중 조절이 큰 의미 없으니 다 먹을까요
아니면 자제를 할까요? 똑똑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IP : 175.223.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절
    '19.3.20 7:45 PM (223.33.xxx.99)

    이미 오늘은 텃고...
    내일 부터는 제대로 하세요
    그런데 식탐 너무 많아서 힘드시긴 하겠어요

  • 2. ...
    '19.3.20 7:49 PM (59.15.xxx.61)

    아침 점심 두 끼를 한번에 드셨네요.
    저녁을 가볍게 드시도록 노력하세요.
    되도록 일찍 자야 야식 안하게 된대요.

  • 3. ㅇㅇ
    '19.3.20 7:49 PM (175.223.xxx.94)

    오늘은 튼거맞죠ㅜ 저도 배채우고 나서 아뿔싸했어요.
    밥이나 한가지 음식만 먹는건 좋아하지 않고
    다양하게 먹으려는 식탐이 있어요

    다들 다이어트중이라는데..저만 식욕을 못이겨 토실토실하네요. 에구~!

  • 4. ㅇㅇ
    '19.3.20 7:51 PM (175.223.xxx.94)

    아침은 계란에 바나나만 먹고
    점심은 삼겹살 먹었는데.. 방금전 먹은 것까지
    네 끼는 되겠어요.

    어휴~그런대로 잘 조절해오는듯하다가 오늘저녁은 실패네요. 오늘까지 오징어먹고 스트레칭 한뒤에
    내일 새 정신으로 도전하렵니다. 저녁도 줄이고요.
    어쩔수 없지요ㅜ

  • 5. ㅁㅁ
    '19.3.20 7:56 PM (116.40.xxx.46)

    지금 하시는 것 반대로 하셔야 해요
    아침을 거르면 폭식와요
    운동 빡세게 하면 식욕 돋습니다.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드시네요 과일 하나 먹으면
    밥 한공기 덜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셔야해요
    과일은 후식이 아닙니다
    차라리 아침을 다양하게 드세요.

  • 6. ㅇㅇ
    '19.3.20 8:03 PM (175.223.xxx.94)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저녁으로 갈수록 줄여야하는군요.
    오늘은 탄수화물 오버에요.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과일 넘 좋아하지만...하루에 하나먹고 저녁량을 확 줄여야겠어요..

  • 7. 내일
    '19.3.20 8:14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살이 빠지려면 오늘 밤에 배가 고픈채로 자야 하는거
    오징어 씹고 건더기는 뱉어요

  • 8. ㅇㅇ
    '19.3.20 8:19 PM (175.223.xxx.94)

    오징어 방금전에 절반쯤 먹다가 입이 건조해져서 먹다말았어요;;
    수분많은 과일파라서 취향아니네요ㅎㅎ
    이미 먹은건 어쩔수 없고, 내일 헬스장으로 아침일찍 달려가야져~

  • 9.
    '19.3.20 9:10 PM (220.127.xxx.13)

    체중조절의 포인트는 운동이 아니에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먹고 운동으로 죄책감을 날려버리죠.
    살을 빼려면 배고픔에 익숙해져야해요.
    속이 빈 상태를 참는게 아니라 익숙해지면 살이 빠질거에요.
    그래야 요요도 안오고요.
    운동은 건강하게 살빼려는 부수적인 것임을 잊지마시고 내일부터 속 비우는 연습을 하세요.

  • 10. 운동을 하지 말고
    '19.3.20 9:16 PM (106.102.xxx.239)

    차라리 아주 소식모드로 바꾸세요
    운동하면 당근 허기 지고 소비한 칼로리만큼 입에 넣으라는 뇌의 지시가 있죠
    운동 없이 덜 드시는게 더 효과 있어요. 더 쉽구요.

  • 11. 건조식품이
    '19.3.20 11:4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영양 두배
    칼로리 세배임.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650 매일아침 성경카톡 보내는 친구 25 쿠키맘 2019/03/24 7,238
916649 실내 운동기구 제일 잘샀다하는거 뭐가있을까요? 11 ?? 2019/03/24 4,570
916648 입주변에만 뾰루지 나는 건 왜 그렇죠 ㅠ 6 ㅇㅇ 2019/03/24 3,056
916647 김학의 장로에요??? 17 ㅇㅇㅇ 2019/03/24 7,346
916646 냉면이 너무 땡기네요 이유가 뭘까요 7 ㅇㅇ 2019/03/24 2,448
916645 극혐의 asmr ㅋㅋ 1 000 2019/03/24 2,107
916644 송편 속재료 뭔가요? 5 ... 2019/03/24 1,118
916643 아이허브질문입니당 1 궁금하다 2019/03/24 813
916642 주변에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는경우는? 11 독서뿐인가?.. 2019/03/24 3,071
916641 잘 때 베게 사용안 하는게 더 편안하신 분계시나요? 9 심심 2019/03/24 2,468
916640 조선 때문에 저널리즘 공부 시작한 정준희 3 기레기아웃 2019/03/24 1,403
916639 나베, 반민특위가 아니라 반문특위 말한거였대요 ㅋㅋㅋ 9 나베 2019/03/24 1,303
916638 이재명계 좌장,정성호 "청와대에 쓴 소리" 19 ㅇㅇ 2019/03/24 1,852
916637 "김학의사건 외압, 황교안·곽상도 답해야" v.. 4 뉴스 2019/03/24 936
916636 손예진은 나이드니까 안이뻐지네요. 52 ... 2019/03/24 22,990
916635 겨울 쿨톤- 옅은 핑크색 추천 좀 해주실래요~? 1 쿨톤 2019/03/24 1,254
916634 초등남아 음모나는 시기 6 .. 2019/03/24 20,637
916633 깻잎찜이 써요 3 거너스 2019/03/24 2,077
916632 승리 이종현 나중에 일본활동할거같지 않나요 11 ... 2019/03/24 4,043
916631 저기 간송특별전 보셨어요? 4 ㅇㅇㅇ 2019/03/24 2,082
916630 뭐라고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 .... 2019/03/24 685
916629 성공할 사람은 .. 2 .m. 2019/03/24 1,757
916628 절약하고 재테크 하는 방법 공유해요 16 ㅇㅇ 2019/03/24 9,219
916627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뭔가요? 카카오톡 2019/03/24 1,014
916626 블랙핑크요.. 25 ㅇㅇ 2019/03/24 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