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미칠것같네요
딱 제말을 안들어요
이게 엄마는 간보고있다는게 느껴지는데
홧병이날거같고 미치겠어요
엄마로써 자질도부족한거 같고
왜저같은사람이 애를 낳았는디 모르겠넹ᆢㄷ
1. 힘들때네요
'19.3.20 5:49 PM (119.198.xxx.59)사춘기
그 때 정을 다 떼나 봐요.
원래의 둥지에서 날아가기 위해서2. 자기
'19.3.20 5:5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페이스를 찾아가는 시발점에 섰는데요.
이제 누구 지시에 고분고분 할 나이 아니에요.
나름 주관을 세워
왜 저런걸 시키지.
왜 저런말 하지
비합리적이다
나름 따져보기 연습중
이게 6년 훈련이 되야
사회생활 잘 함.
안되면 무조건 남의 주장 지시에
고분고분하다 폭발.3. ㅁㅁ
'19.3.20 5:50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아휴 부모되려면 도 닦아야 함
4. ㅁ
'19.3.20 5:52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그래도 님 아이는 남들 앞에선 엄마 창피 안주죠?
얼마전 엘베에서 만난 이웃 아이가 초등 고학년 같은데..
같이 탔던 엄마가 친구에 대해서 뭘 묻자 알아서 뭐하게 이러던데요 ㅜ5. 제가
'19.3.20 5:53 PM (119.198.xxx.191)소싯적에 기간제 교사를 했었는데
하루에도 선생 간보는 애들, 대놓고 대드는 애들 수십명씩 겪고 학을 떼서 교사는 안한다 다짐했어요.
정신병 오는줄 알았음. 지금도 내 애도 안낳을 계획.6. ..
'19.3.20 5:54 PM (218.237.xxx.210)여자애들 사춘기 시작이에요
7. ㅇㅇㅇ
'19.3.20 6:17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사춘기네요.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죠.
딸이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엄마가 딸 말을 들어보세요.
물론 엄마는 엄마 관점에서 옳은 말만 하겠죠.
공부해라, 학원가라, 폰 그만 해리, 방 정리해라...
하지만 딸이 엄마 말을 고분고분 듣고 냉큼 한다면 로봇이지 사람인가요?
화 나시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 나이에 어떤 딸이었나.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나.
그럼 내 딸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초기부터 닥달하고 들복아봐야 아이와의 관계만 망칩니다.
이제 시작이니 엄마가 변하세요.
첫단추부터 잘 끼우면 그후 아이와의 관계가 지금보단 덜 힘들 거예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힘들어도 우린 어른이잖아요.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는 사춘기 초등보다야 우리 어른이 마음 컨트롤하기가 그래도 쉽지 않을까요?8. ㅇㅇㅇ
'19.3.20 6:18 PM (121.148.xxx.109)사춘기네요.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죠.
딸이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엄마가 딸 말을 들어보세요.
물론 엄마는 엄마 관점에서 옳은 말만 하겠죠.
공부해라, 학원가라, 폰 그만 해리, 방 정리해라...
하지만 딸이 엄마 말을 고분고분 듣고 냉큼 한다면 로봇이지 사람인가요?
화 나시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 나이에 어떤 딸이었나.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나.
그럼 내 딸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초기부터 닦달하고 들볶아봐야 아이와의 관계만 망칩니다.
이제 시작이니 엄마가 변하세요.
첫단추부터 잘 끼우면 그후 아이와의 관계가 지금보단 덜 힘들 거예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힘들어도 우린 어른이잖아요.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는 사춘기 초등보다야 우리 어른이 마음 컨트롤하기가 그래도 쉽지 않을까요?9. ..
'19.3.20 6:34 PM (211.51.xxx.68)예전에 들은말
사춘기 아이가 집에 있건든 집에 미친 ㄴ ㅕ ㄴ, 미친 ㄴㅗㅁ 하나 있다고 생각하라고요....
농담이지만 아이들도 자기가 모르는체 홀몬 영향으로 널띕니다.
꼭 지켜야 하는거 - 귀가시간, 학원 등등 몇가지 빼고는 냅두세요.
이건 분명하게 아이에게 얘기하고 어기면 어떤 조치를 할거다라고도
얘기해두세요.
그래야 관계 안나빠지고 원글님도 아이도 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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