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에서 성적올리기

고등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9-03-20 16:03:20
경기도 학군 그저그런 일반고입니다
내신 따기 쉽다해서 많이 몰려 100명씩 떨어지는곳
그래서인지 시험도 어려워지고 동네 중학교때 잘하던 학생들 내신 잘따려고 몰리고 있네요
중딩때 정신 못 차리고 중2때 폭망하다 중3때 약간 정신 차린
수행 못챙기고 학교행사나 기타 적극적으로 잘하지 않는 남학생
그나마 영수는 학원 어릴때부터 다녀 선행 좀 해놨어요
암기과목 수행에서 점수 왕창 까먹던 아이인데 고등가더니 그래도
조금은 공부해야겠다는 맘과 걱정은 드나봐요
그래도 악착같이 하거나 비교과 열심히 챙기는 아이가 아니라서
걱정인데 울아들 같은 학생도 열심히 하면 희망이란게 있을까요?
저는 이미 다 판가늠 난거 같고 다른학생들은 더 열심히 할것 같아
그래도 뒷바라지 해줘야 하나 싶어요
상담가면 성적표 딱 보여주며 공부로만 상담한다는데 벌써 무서워요
고등도 열심히 하면 될까요? 물론 본인이 해야 가능한거지만요
IP : 211.244.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맘
    '19.3.20 4:39 PM (124.53.xxx.114)

    그럼요! 중학교때보다는 사실 고등이 성적 올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올릴수 있어요.
    무엇보다 본인이 크게 느끼는 경우에 그 효과가 크더라구요. 잔소리가 아닌 스스로 열심히 할수있게 옆에서 격려해주세요.

  • 2. blue
    '19.3.20 4:43 PM (220.75.xxx.228)

    꾸준히 열심히 하는게 어렵지만요.
    현재 고1이니 서서히 올릴 각오하고
    고1보다 고2가
    고2보다 고3이
    성적이 조금씩이라도 올리는게 종합으로 대학가는게 유리합니다.

    가고 싶은과의 과목은 성적중에 제일 잘해야 유리하구요.

    가고 싶은과의 관련된 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하구
    책은 꼭 읽어서 생기부에 올라가야해요.

    학교에서 영어말하기대회,수학경시대회 등등 있으면 참여해서 참여할때마다 작은상 하나 타면 생기부에 글이 올라가더라구요.

    고1부터 꾸준히 하면서
    영수는 학원 다니면서 실력을 쌓고
    국어,사탐이나 과탐은 어머님이 인강 먼저 들어보고 괜찮은거
    듣게 하구요. 현재고1이니 꾸준히 하면 성적 반드시 올라갑니다.

    [우리아이 고3담임샘이 반27명중에 8명이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고 생각 하셔서 3월초부터
    국영수중에 한과목 문제집을 선택하라고 해서 매일 푼 문제를 검토해주셨어요.
    그런데 그 8명이 4년제 다갔어요. 우리아이는 2학년까지 예체능하겠다고 학원 다니다가 3학년 3월부터 다시 공부하겠다고 해서 그 8명에 들어간 애중에 한명인데 우리 아이도 교과전형으로 대학갔어요.
    꾸준히 하니 성과가 나더라구요.]

  • 3. 제발
    '19.3.20 5:03 PM (211.244.xxx.184)

    아주 먼 지방말고 좀 가까운 지방 4년제라도 본인이 원하는 학과관련해서 갔으면 좋겠어요
    공부를 열심히 안하던 아이라 지금 조금만 해도 많이 했다 생각하네요
    그래도 노트 프린트 교과서 필기 열심히 하고 ㅋㅋ 매일 조금씩이라도 본인이 공부를 하긴 해요
    근데 고등때는 모든학생들이 다 열심히 하니 과연 성적이 오를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858 머리 쓰담쓰담 해 주세요 18 ㅠㅠ 2019/04/12 3,168
919857 이제 김경수지사님만 나오면 18 편안히 2019/04/12 1,815
919856 좀 오글거리지만 문대통령 덕분입니다. 39 ㅇㅇ 2019/04/12 3,388
919855 후루쿠시마 수산물 승소했다네요~~~ 42 ... 2019/04/12 4,698
919854 고등되니 역시 선배맘들 말들 다 맞네요 9 역시 2019/04/12 5,227
919853 당근마켓 앱 지워버려야 겠어요 21 당근 시러 2019/04/12 9,703
919852 미노씬 한달 복용 후 난자 채취 괜찮나요? 1 happy 2019/04/12 1,398
919851 이미선후보자 남편분 페북 글올렸네요 27 ㄱㄴ 2019/04/11 3,655
919850 고1학년 공부~ 너무 불쌍하기도 기특하기도 10 고등맘 2019/04/11 3,198
919849 시 읽어주는 라디오 방송 좀 찾아주세요 3 2019/04/11 727
919848 한예종 연극원은 입학수준이 높은가요? 8 .. 2019/04/11 4,217
919847 닥터프리즈너 생각할수록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4 김굽다 불낸.. 2019/04/11 2,242
919846 아이큐 테스트에서 추론 부분은 극상위인데 단기 기억 부분은 지체.. 4 그럼 2019/04/11 1,598
919845 수학 대형학원은 어떤 아이들이 다니나요ㅜㅜ 10 아이고 2019/04/11 4,195
919844 초등 2학년 여아 교정 시작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7 언제쯤? 2019/04/11 1,847
919843 스페인 하숙을 재방송으로 보니, 제 취향 저격이네요 2 오늘 2019/04/11 2,990
919842 16세 소년 이재명에게 무상교복 감사 편지 조작극(?) SNS .. 21 ... 2019/04/11 2,263
919841 이런말 하는 교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2019/04/11 3,581
919840 50이라는 나이..직업이나 대세는 절대 바꿀 수 없는 나이인가요.. 11 정말 2019/04/11 5,770
919839 보통 멘탈 강한 사람들 3 긴장감 2019/04/11 3,567
919838 눈꺼풀 위의 점...빼면 안되나요? ㅜㅜ 5 ㅇㅇ 2019/04/11 4,947
919837 지금도 편애하는 엄마 10 00000 2019/04/11 3,772
919836 강원 산불 당시 KBS 기자 강릉에서 고성인 척 6 ... 2019/04/11 3,856
919835 그녀의 사생활 재밌네요 ㅎ 15 재미 2019/04/11 6,239
919834 교사로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특징 몇가지 나열해보면... 59 ... 2019/04/11 2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