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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에서 결혼 파토 난 사연 보면 수도권이면 집값 부담을

ㅇㅇ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19-03-20 15:05:22
남자가 모은 돈 7~8천. 남자부모 1억지원

여자가 모은돈 6~7천. ,여자부모 1억 지원

모자라는 건 대출 1억4천 예정해서



4~5억 정도 되는 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ㅡㅡㅡㅡㅡ

일찍 결혼한 저는
젊은 부부가 어떻게 5억짜리 집으로 시작할까
그게 의아했는데
미혼때 착실해서 100만원씩 7년 모으면 가능한 스토리더라구요.

ㅡㅡㅡㅡ

결혼 후에도 대출 1억 넘게 갚아야하니 여자 능력 있어야 되고 맞벌이는 필수.
여자쪽 부모가 지원 안해주면 대출액수 더 늘지만
요즘엔 여자쪽에서도 지원 많이 하는 추세이고.

친정 능력있고 본인 커리어 확실해서,
취집 하려고 혼인하는 여자 아니니,
시댁의 부당한 요구에는 거절하고
너무 아니다 싶으면 파혼도 단호하게 하는 것 같아요.
IP : 221.154.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0 3:18 PM (125.132.xxx.156)

    자식 하나당 1억은 있어야 결혼시키는군요
    노후도 돼있어야 하고..
    평생 힘든일이 줄을 섰네요

  • 2. 당연
    '19.3.20 4:52 PM (116.122.xxx.23)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딸 좋은대학 좋은회사 취직 시킬려고.
    아기때부터 학원 보내며 공부 열심히 시킨건...
    내딸이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서인데..
    더군다 결혼을 하겠다고 딸이 남자를 데려올땐...
    다른거 안보고.. 딸과 험한 세상을 살면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반려로 보고 식구로 받아 들이는건데..

    내딸을 엄연한 인격체가 아닌 자기아들의 뒷바라지 도우미로 여길려는 시부모 같거나
    자신의 아이나 낳고 돈불리는데 도움줄 여자 찾는 쓰레기 사윗감이라면.
    귀하게 키운 딸과 내가 나서서 떼어냅니다.

  • 3. 윗님
    '19.3.20 6:48 PM (112.184.xxx.71)

    맞아요
    결혼이 지금시대에 뭔 대수라고
    남자에게 끌려가나요?
    내딸 당당하게 키웠고 남자집 하는만큼 도와주고
    기죽지않게 살아라 할렵니다

  • 4. .....
    '19.3.20 8:1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집반반한집 육아도 양쪽할머니들이 반반해주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그런집들 분위기가 대체로 화목한게 남녀 모두 부모의 그런 심성을 타고나서인거 같아요

  • 5. ㅇㅇ
    '19.3.20 8:53 PM (221.154.xxx.186)

    맞아요. 당당하고 화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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