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이트 판에서 결혼 파토 난 사연 보면 수도권이면 집값 부담을

ㅇㅇ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9-03-20 15:05:22
남자가 모은 돈 7~8천. 남자부모 1억지원

여자가 모은돈 6~7천. ,여자부모 1억 지원

모자라는 건 대출 1억4천 예정해서



4~5억 정도 되는 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ㅡㅡㅡㅡㅡ

일찍 결혼한 저는
젊은 부부가 어떻게 5억짜리 집으로 시작할까
그게 의아했는데
미혼때 착실해서 100만원씩 7년 모으면 가능한 스토리더라구요.

ㅡㅡㅡㅡ

결혼 후에도 대출 1억 넘게 갚아야하니 여자 능력 있어야 되고 맞벌이는 필수.
여자쪽 부모가 지원 안해주면 대출액수 더 늘지만
요즘엔 여자쪽에서도 지원 많이 하는 추세이고.

친정 능력있고 본인 커리어 확실해서,
취집 하려고 혼인하는 여자 아니니,
시댁의 부당한 요구에는 거절하고
너무 아니다 싶으면 파혼도 단호하게 하는 것 같아요.
IP : 221.154.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0 3:18 PM (125.132.xxx.156)

    자식 하나당 1억은 있어야 결혼시키는군요
    노후도 돼있어야 하고..
    평생 힘든일이 줄을 섰네요

  • 2. 당연
    '19.3.20 4:52 PM (116.122.xxx.23)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딸 좋은대학 좋은회사 취직 시킬려고.
    아기때부터 학원 보내며 공부 열심히 시킨건...
    내딸이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서인데..
    더군다 결혼을 하겠다고 딸이 남자를 데려올땐...
    다른거 안보고.. 딸과 험한 세상을 살면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반려로 보고 식구로 받아 들이는건데..

    내딸을 엄연한 인격체가 아닌 자기아들의 뒷바라지 도우미로 여길려는 시부모 같거나
    자신의 아이나 낳고 돈불리는데 도움줄 여자 찾는 쓰레기 사윗감이라면.
    귀하게 키운 딸과 내가 나서서 떼어냅니다.

  • 3. 윗님
    '19.3.20 6:48 PM (112.184.xxx.71)

    맞아요
    결혼이 지금시대에 뭔 대수라고
    남자에게 끌려가나요?
    내딸 당당하게 키웠고 남자집 하는만큼 도와주고
    기죽지않게 살아라 할렵니다

  • 4. .....
    '19.3.20 8:1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집반반한집 육아도 양쪽할머니들이 반반해주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그런집들 분위기가 대체로 화목한게 남녀 모두 부모의 그런 심성을 타고나서인거 같아요

  • 5. ㅇㅇ
    '19.3.20 8:53 PM (221.154.xxx.186)

    맞아요. 당당하고 화목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719 배에 힘주는게 어떻게 하는 건가요?? 10 모름 2019/04/11 2,292
919718 간단한 영작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ㅠ 인턴인데요 7 ki 2019/04/11 837
919717 김경수 도지사 오늘 보석 허가 결정 나는 날이네요 14 경수도지사 2019/04/11 1,841
919716 미국은 이혼에 대해 정말 쿨한가요~~? 9 .... 2019/04/11 4,065
919715 기레기 박멸 법 7 ㅇㅇ 2019/04/11 561
919714 수학 건방떠는 아이 어쩌죠? 7 .. 2019/04/11 2,148
919713 가족에게 인색하고 남들에게 후한 남편 19 남산 2019/04/11 4,354
919712 생수통 어떻게 버리시나요? 3 ... 2019/04/11 1,486
919711 초4남자아이 머리를 너무 긁어요 11 아정말 2019/04/11 2,627
919710 옆집할머니 6 옆집 2019/04/11 2,405
919709 순하고 잘생긴 남자가 살기 힘든 이유 16 지나가다 2019/04/11 38,716
919708 19금) 궁금한데 물을때가 없네요 26 익명 2019/04/11 24,333
919707 미 의회 "임시정부 수립이 한국 민주주의 성공 토대&q.. 5 ㅇㅇ 2019/04/11 644
919706 현실에 안맞는 낭만과 환상을 추구하는 것... 12 ㅇㅇ 2019/04/11 1,998
919705 현미 시작하려는데 둘 중 골라주세요 6 자취녀 2019/04/11 1,069
919704 세월호 예은아빠.지금 뉴비씨에 나와요ㅠㅠ 2 ㅠㅠ 2019/04/11 1,311
919703 여 에스터가 사업가 38 ... 2019/04/11 17,325
919702 미국 배대지 추천해주세요~ 4 직구 2019/04/11 1,907
919701 핸폰을 벨소리 켜놨는데 걸핏하면 진동 울려요 갤럭시 2019/04/11 564
919700 연합뉴스사장.연간300억 받으면서 저런 짓 하나요 12 ㅇㅇ 2019/04/11 1,371
919699 자자..점심드시기 전 퀴즈하나 풀어봅시다!! 37 .. 2019/04/11 3,744
919698 국민신문고 제안(봄철 초대형 산불에 대한 선제적 대응대책) 꺾은붓 2019/04/11 525
919697 찌질하고 유치한 질문입니다. 14 찌질한이 2019/04/11 2,611
919696 설에 시댁 못갔는데 5월 연휴에 여행가면? 14 2019/04/11 3,403
919695 이어폰 없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을 봤어요 2 그래 2019/04/11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