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삭할글을 무슨 1년이나 고민해서 올리고
독립투사 난줄 알았어요
순삭할글을 무슨 1년이나 고민해서 올리고
독립투사 난줄 알았어요
번번히 돌대가리같은 글쓰다가
혼자 발끈해서 결국 쌍욕먹고 글삭하는게 일상인 얘에요
말문막히면 가족까지 끌여들여서 돌대가리 짓을
정당화해요. ㅋㅋ 한남이 한남짓하는 산증인이죠
쪽발이 말이죠?
며칠 안 보이다 또 병신짓.
전대갈 따라 광주가서 태극기 흔들다 왔겠죠.
저 밑에 119.194 일제 전범 기업 물건 못 잃어 한탄하는 벌레,
대통령 해외순방 중 현지어 인삿말로 꼬투리잡는 벌레 118.176,
다 그 기업이 자금줄이겠죠.
단식하는 세월호 사건 유족들 앞에서 삼성 돈으로 치킨 피자 뜯던 그 몸들이겠죠.
바로 위도 삼성 끌여들여 욕하잖아요. 그러니 그런 고민이 들만도 하죠 ㅋㅋㅋ
그 수준 안되는 사람들이 욕하는데 그 수준이 욕하니 그것도 못봐주겠나 보더라구요
분위기 파악 안되면 가서 종편이나 봐요, 티비는 철지난 소니?
아이고 윗님이나 분위기 파악해요. 그 글 아니예요. 발끈은 ㅋㅋ
안되면서 ㅉㅉ
가서 일제 티비에서 토착왜구들 나와 삼성 빠는거나 봐요.
수준 안 맞게 여기서 찔찔대지 말고.
윗님 같은 사람이 많으니 그 글이 고민할만 하네요. 독립투사 ㅋㅋㅋ
부정하는 윗님은 어디서 왔길래 ㅋㅋ ㅎㅎ 실소 중?
요실금 변실금보다 심각한게 실소예요.
보건소 가면 검사 다 해 줍니다.
약은 일찍 먹을수록 좋대요.
장충기 몰라요?
그니까 자식이 장충기 되면 혀 깨물고 죽겠네. 그런 댓글도 있었네요.
223 62 182님과 동일 의견으로 독립운동 하다가 빈정거림 많아지니 순삭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