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조대진의 전국구 팟캐에 시사인 기자가 나왔는데요.
김학의 사건 당시 취재한 기자. 김학의 보다 한상대 검찰총장
윤갑근 지검장이 윤중천과 훨씬 더 가까웠다고. 피해여성이 지목한 30명 숫자를 검찰 빼고 맞추려고 경찰 고위층도 엮어넣고 정모 배우 남편도 억울하게 끌어 넣었다네요. 진실이 밝혀지면 검찰 문 닫아야 할 판이라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고.
검찰의 비리는 그 후 김학의가 박봄 마약사건을 덮어 주면서 오늘의 버닝썬 사건으로 이어 지는 권력과 연예기획사(조폭 연루) 유착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승리 카톡에 나오는 해외 성매매 얘기는 해외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연예지망생들을 연결시킨 거라고.
한 마디로 경찰 검찰등 권력과 검은 돈(조폭) 의 유착. 특검 아니면 조사 자체가 불가능하대요.
특검밖에 길이 없다
... 조회수 : 439
작성일 : 2019-03-20 11:18:35
IP : 211.247.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내음
'19.3.20 12:09 PM (118.217.xxx.52)❗공수처 설치 50만 재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45372
또 무혐의 받게 내버려들수 없습니다.
나베당 반대를 저지해주세요.
공수처 입법촉구 온라인 서명 동참하기❗
http://docs.google.com/forms/d/e/1FAIpQLSfXQzimGMTqu6_1KyZjOtAtxsKb0mnk67V-AP...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