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것 싫어하고 오래걸리는 아이, 아침에 뭐줄까요?

중학생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9-03-20 09:34:34

저희 딸이 중학교 1학년인데, 외동이라 그런지

먹는것에 욕심도 없고, 세월에 네월아 먹습니다.

먹는 양도 워낙 작고, 먹는데 관심이 없고 몸도 말랐습니다.

밥을 주면 40분은 기본 걸리기 때문에

아침에 우유,빵,계란, 과일, 고기, 떡국 이런 메쥬  중에 두가지 정도씩 줍니다.

오늘아침에도 계란 풀어 떡국 정말 밥그릇에 한그릇 정도 줬는데

저는 5분도 안걸릴거 같은데 20분동안 반정도 먹고 갔어요.


뭘 후루룩 마시면 제일 간편할거 같은데

후루룩 마시는거 중에 영양 많은게 있을까요?

아침에 우유 먹으면 양치해도 입에서 냄새나는거 같다고 잘 안먹어요.


단백질 가루 뭐 이런거 주스에 타서 주면 좋을까요?

몸도 말랐고 잘 안먹으니 애가 타네요TT

IP : 118.47.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0 9:3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미숫가루요.

    좋은 곳 잘 골라서 제대로 잘 넣은 곳 골라 우유에 섞어 한 잔 마시고 가게 하세요.

  • 2. 중학생
    '19.3.20 9:43 AM (118.47.xxx.154)

    아..미숫가루...^^
    좋네요.
    예전에 어릴때 가끔 주긴 했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3. ㅇㅇ
    '19.3.20 9:47 AM (107.77.xxx.6) - 삭제된댓글

    저는 계란 (스크램블) 팬케익 죽 우동 칼국수 이런 종류로 줬어요.
    우리 아인 떡국은 떡을 씹느라 특히 오래 걸려서 아침엔 절대 금기예요.

  • 4. ㅇㅇ
    '19.3.20 9:53 AM (1.235.xxx.70) - 삭제된댓글

    밥한수저 국에 말아서 20~30분씩 먹다 갔어요
    다른건 더 오래 걸려서 진짜 국에 한수저 말에 억지로 먹여서 학교 졸업시키고 대학생 되서 이제 신경 덜써요
    점심도 거진 안먹는걸로 아는데
    걱정 많이 하고했는데
    입잛으면 어쩔수 없어요
    먹는중 제일 빨리 먹는걸로 주세요

  • 5. ㅇㅇ
    '19.3.20 9:54 AM (203.236.xxx.205)

    전 이것저것 섞어줘요. 그럼 뭐라도 집어먹더라구요.
    밥, 빵, 누룽지, 씨리얼, 수제비, 떡국 등 다양하게 줘요. 두번 주면 잘 안먹고...뭐라도 먹이려고 애쓰네요.
    힘내세요

  • 6. ..
    '19.3.20 9:58 AM (218.237.xxx.210)

    먹성 좋은 아들도 아침엔 별로 안먹고 가요 워낙 느려서 시간도 부족하구요

  • 7. 중학생
    '19.3.20 9:59 AM (118.47.xxx.154)

    아..감사합니다.
    잘먹고 빨리 먹는건 컵라면인데
    정말 어떤날은 컵라면 주기도 했어요.
    뭐라도 먹고 칼로리라도 섭취하라구요TT

    인스턴트 이런거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뭐라도 많이 먹고 가면 제 마음이 좀 편하겠어요.

    아기도 아닌데 아침에 떠 먹이기도 하고
    빨리 먹으라고 잔소리도 많이 해서
    등교시키고 항상 마음이 안좋아요

  • 8.
    '19.3.20 10:12 AM (1.232.xxx.220)

    7살 입짧은 아들의 미래를 보는거 같네요 ㅜㅜ
    저희 아들은 요새 비요뜨를 먹여요.. 요플레와 씨리얼이 같이.들어있는건데 씨리얼은 여러 종류 중에 고를 수 있구요.. 초코링이 칼로리가 높은데 저희아들은 후르츠링 좋아하더라구요..

  • 9. 고등남아
    '19.3.20 10:51 AM (14.187.xxx.207)

    많이 말랐는데 아침에 입맛이 너무 없다고 잘안먹는데
    그래도 단거 위주로만 달래서 이번주 메뉴는

    *무가당요거트(에 메이플시럽살짝뿌리고, 그래놀라조금,바나나 키위 딸기블루베리등을 조금씩 얹어 줌)
    *팬케익(위에 호두,버터,메이플)
    *프렌치토스트
    *구운식빵한쪽 (땅콩잼,꿀조금,바나나슬라이스올림)
    *호떡(호두아몬드땅콩넣은)-한꺼번에 만들어 동그랗게 만들어 냉동했다가 아침에 녹여 하나씩 구워줌
    도움이 되셨기를요~~

  • 10. ...
    '19.3.20 11:10 AM (175.213.xxx.84)

    저는 그냥 밥 먹여요.
    좋아하는 반찬들 위주로요. (유기농 햄, 김부각 등등)
    당근과 채찍 써가며..
    급식도 부실하게 먹기 때문에, 아침이랑 저녁 식사라도 밥을 주려고 해요.
    아침엔 바쁘니 눈 뜨면서부터 거의 떠먹이다시피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191 임신테스트기 질문 1 .. 2019/03/20 1,276
913190 영국, 1980년대 후반~ 2010년 초반 약1,400명 영국아.. 8 진실 2019/03/20 3,070
913189 피자 한조각... 쯤은 괜찮겠죠? 6 다이어트 2019/03/20 2,641
913188 눈이 부시게 ~~ 내 인생의 눈을 치워준 엄마 2 ... 2019/03/20 4,164
913187 라면에 넣으면 의외로 맛나는 부재료 47 배고파 2019/03/20 14,246
913186 펌)이러다 살인이라도 할것 같아 글남겨봅니다 12 .. 2019/03/20 7,391
913185 영어부탁] 국지전 전면전 3 ... 2019/03/20 1,086
913184 불타는 청춘은 출연도 연출인가요? 2 타의 2019/03/20 3,378
913183 초등4학년 혼자 ktx타는거 가능할까요? 35 해품달 2019/03/20 8,432
913182 방탄.뷔랑 정국이요. . . 20 저기 2019/03/20 6,999
913181 개인사업자 1년 소득 1억원일 경우 종소세 얼마나 낼까요? 3 종합소득세 2019/03/20 3,040
913180 사주가 진짜 맞나요? 20 2019/03/20 17,689
913179 눈이부시게.에서 원래 한지민이이 안내상 딸 이었는뎌.왜 갑자기.. 11 궁금 2019/03/20 10,208
913178 생각해보니 지난주 너무웃겼어요. 전기톱 할머니 5 2019/03/20 3,540
913177 초등 총회. 아이가 둘인 경우요. 2 ㅡㅡ 2019/03/20 1,794
913176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6 토무 2019/03/20 2,399
913175 기레기들이 자유당의 대변지 된것이 결국 돈, 뿌리가 친일 때문인.. 12 조선폐간 2019/03/20 1,611
913174 고 장준하 선생의 시계=준하의 시계? 20 눈이부셔 2019/03/19 7,141
913173 영어문장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7 영어 2019/03/19 929
913172 눈이 부시게..? 1 ... 2019/03/19 1,684
913171 제발 어린아이는 손잡으세요 16 정말 2019/03/19 6,626
913170 한자 획순이 바뀌었나 봐주세요 8 .... 2019/03/19 1,197
913169 눈이 부시게, 마지막 나레이션 14 에브리데이 2019/03/19 6,846
913168 자백하네, 나경원이 8 자백 2019/03/19 3,372
913167 옛날 미코 스케일의 미모는 요새 드문거 같아요 10 ... 2019/03/19 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