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내상 진짜 불우했네요

.. 조회수 : 14,447
작성일 : 2019-03-19 23:01:22
딸이된 혜자가 아들에게 못다한 사랑 돌려주려 했나봐요
한지민씨 연기가 너무 차가울때가 있어요
전무송 할아버지 정말 서럽게 우시데요 ㅠㅠ
왜 준하만 보면 막 경기했는지 100%이해돼요
근데 왜 혜자가 먼저 가는지. 남은 가족 어쩌라고
IP : 210.183.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우
    '19.3.19 11:02 PM (175.223.xxx.26)

    반성하는거 너무 비현실적이예요

  • 2. ..
    '19.3.19 11:02 PM (175.112.xxx.58)

    불우했네요 진짜ㅠ
    맘아파요

  • 3. ..
    '19.3.19 11:08 PM (223.38.xxx.146)

    안내상 같은 극적 변화 없어도
    제 경험이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철났어요 ㅠㅠ

  • 4. 불후의명곡
    '19.3.19 11:13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불우했죠..
    안스러워요.
    혜자가 조금만 모질었다면.. 싶어요.

  • 5. 감사~
    '19.3.19 11:18 PM (210.183.xxx.220)

    제목 수정했어요

  • 6. 근데
    '19.3.19 11:39 PM (39.118.xxx.224)

    안내상은 철저히 혼자였고 외롭고
    고독한 인생이에요
    .... 너무나 슬퍼요
    연기 캽이구요

  • 7. ..
    '19.3.20 12:20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따뜻하게 대해줬더라면 저렇게 어둡진 않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워요..

  • 8. ㅠㅠ
    '19.3.20 12:43 AM (219.250.xxx.4)

    몰래 눈만 쓸어두면 뭐해요
    평생 불행하고 아내까지 불행하게 만들고
    나중에 눈물? 그게 사랑인가요
    그냥 엄마도 몰라서 그런거겠죠

  • 9. ..........
    '19.3.20 9:37 PM (211.247.xxx.150)

    그래도 아내 잘 만났잖아요.
    이해 해주는 아내와 엄마 모시고 시골로 귀향하는
    설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 10. 맘아파요
    '19.3.20 9:55 PM (223.62.xxx.225)

    안내상부부도 연기 넘 잘하셨죠 혜자 너무 모질었어요 ㅜㅜ
    아주 어릴적에도 눈길 한 번 안주고 결국 남편만 그리워 한거죠 ㅜㅜ

  • 11. 그러니까
    '19.3.20 10:00 PM (74.75.xxx.126)

    사랑은 표현이라는 만고진리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네요.
    아무리 마음 속에 활활 타오르는 사랑이 있으면 뭐하냐고요 그걸 표현 안 하면 상대방은 처절하게 외롭고 힘들 뿐인데. 따뜻한 말 한 마디, 오늘도 실천하고 살아야겠다 싶네요.

  • 12. .......
    '19.3.20 10:03 PM (68.149.xxx.50)

    저도 같은 생각..ㅠㅠ 따뜻해서 힐링되는 결말은 아니였어요.

  • 13. 어떻게 보면
    '19.3.20 10:27 PM (203.234.xxx.28) - 삭제된댓글

    안내상을 주인공으로 볼 수도 있겠어요.
    혜자를 보는 안내상의 뜨악한 눈빛과 감정선을 따라가보면요.
    안내상 너무 불쌍했어요. 아마 기억이 닿는 최초의 순간부터 아버지는 없고 엄마는 불행했겠죠.

    혜자도 상처 입고 내면이 뒤틀려버린 희생자라 아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여력이 없었을 거예요.
    여자 혼자 어린 아이 데리고 생활을 해간다는 게 너무 힘들었을 거고.
    결론은 두 사람 모두 상처 입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

    드라마톤을 밝게 잡아서 아름다운 화해로 끝나긴 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없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기억도 없는 아들의 내면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14. 미적미적
    '19.3.20 10:59 PM (203.90.xxx.77)

    따뜻한 부인과 새로운 추억 행복을 채우면서 살겠죠

  • 15. 가장 큰 상처
    '19.3.20 11:15 PM (125.177.xxx.147)

    “그토록 평생 엄마를 옥죄었던 내다리가, 내인생이...”
    아들의 대사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아들 역시 자신의 존재가 냉기 그득한 엄마에게
    평생 죄인처럼.. 죄책감으로 살았을거라고 느껴졌어요.
    너무나 가엽고 서글픈 인생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854 기간제 교사는 8 ... 2019/03/29 4,838
915853 남편이 돈사고를 계속 칩니다. 12 2019/03/29 11,716
915852 에어컨 어디서 사는 것이 설치도 믿을 만 할까요? 5 .. 2019/03/29 2,484
915851 단독실비 답변 주시던 현직님~ 2 ... 2019/03/29 1,952
915850 분크 오프라인 매장 문의 3 분크 2019/03/29 2,424
915849 스페인하숙 - 밤에 보는거 고문이네요 47 .. 2019/03/29 19,726
915848 px병 어떤가요? 6 ? 2019/03/29 2,227
915847 독일 회사가 인종차별적인 광고로 지금 큰 논란이네요 15 2019/03/29 4,785
915846 다스뵈이다 55회 ㅡ 시작했어요 5 기레기아웃 2019/03/29 851
915845 댓글 읽어주는기자, 부동산 정책 같이봐요. 1 ㅇㅇ 2019/03/29 986
915844 김학의 CD 동영상 별장 난잡한 집단 성관계 장면 30 쓰레기들 2019/03/29 27,393
915843 안현모씨는 진짜 완벽하네요. 48 동상이몬 2019/03/29 25,908
915842 경산시에 내일 아들 면회가는데 식당추천해 주세요 11 *** 2019/03/29 1,493
915841 아파트 향 말고, 이사 방향도 따지시나요? 3 방향 2019/03/29 2,103
915840 실비보험 자궁경부암검사 질문있어요 2 ... 2019/03/29 4,395
915839 산딸기 먹고 있어요 2 상큼 2019/03/29 1,672
915838 이기적이고 못 되고 예의없는건 자존감 높은게 아니에요. 12 ㅇㅇㅌ 2019/03/29 6,690
915837 대기업연구원 30대중반 여자 이직 어떨까요? 3 Mmmm 2019/03/29 2,391
915836 토하는 아이에게 화내는 나 23 393939.. 2019/03/29 6,575
915835 임은정 검사의 김학의 수사단장 여환욱 브리핑 8 문무일뭐냐?.. 2019/03/29 2,193
915834 내용펑해요 41 ㅡㅡ 2019/03/29 16,725
915833 카카오에서요 1 카카오 2019/03/29 611
915832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6 ,,,, 2019/03/29 2,707
915831 교학사 노대통령 모욕사건 소송인단 모집 21 교학사 2019/03/29 1,390
915830 부하직원 인간성이 최악인데 일을 잘해요!! 31 가고또가고 2019/03/29 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