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 실제 부녀지간이시네요
마지막에 떠나신 할머님 ...
아버지랑 따님 실제 부녀 배우에요.
양재성님 양소민님..
소민씨 팬인데 깜짝 놀랐네요. 감정 이입 더 깊이 되셨을 듯.
http://woman.donga.com/List/3/all/12/137421/1
ㅜㅜ 오늘 아버지랑 같이 보느라고
진짜 꾹꾹 참았는데 결국 할아버지가
할머니 침대에 눕는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아버지도 못참으시겠는지 슬쩍 방으로 들어가시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장례치르고 처음 집에 온 날 아버지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극중에 할아버지랑 할머니 모습이 겹쳐보이네요.
엄마 마지막 순간까지 참 극진하게 간호하셨는데....
아 내일도 붕어눈 되면 안되는데... ㅜㅜ
혜자샘의 마지막 말처럼...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지..
1. ..
'19.3.19 10:56 PM (211.214.xxx.81)전 아버지 장례 마치고 온 날 엄마 생각나서 막 울었어요 ㅠㅠ
2. ᆢ
'19.3.19 10:56 P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저 그 장면에서 펑펑 울었네요
3. 원글
'19.3.19 10:56 PM (221.140.xxx.139)윗님 우리 오늘만 좀 울어요...ㅜㅜ
4. 원글
'19.3.19 10:58 PM (221.140.xxx.139)저도 집에 환자 침대 두고 모셨는데..
장례 치르고 와서 한동안 그 침대에서 웅크리고 잤어요.
생각보다 좁고 불편해서, 더 펑펑 울었네요...5. 엉엉
'19.3.19 10:58 PM (119.205.xxx.234)넘 울어서 글씨도 흔들려 보여요 ㅠ 낼 또 퉁퉁,,, 어쩜 대사 한마디가 주옥같아요 ㅠ
6. 저도
'19.3.19 10:59 PM (106.102.xxx.110)돌아가신 시부모님 친정 아버지 생각나서 넘 울었어요
그 두분이 부녀지간이군요
나오는분들마다 연기력 내공이 보통들 아니시라 더 슬퍼요 ㅠ7. 언제나봄날
'19.3.19 11:01 PM (175.223.xxx.253)엄마랑 같이 본다고 실컷 못 울었어요ㅜㅜ
제사 지낼때 어쩜 당신은 그대로냐며 독백할때
차오르는 눈물이.... 우리 엄마도 생각했겠지요
36살에 돌아가신 아빠를요
눈이 부시게 모든 배우들 감사합니다8. 그 부부의
'19.3.19 11:01 PM (61.101.xxx.49)이별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배우자를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돌보고, 그리고 담담히 보내는 것. 인생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마침내 자유로워진 아내를 향한 멋진 헌사였다고생각해요.
9. 원글
'19.3.19 11:01 PM (221.140.xxx.139)낼 또 붕어들 예약이네요...
10. 아이고
'19.3.19 11:02 PM (125.186.xxx.28)원글 댓글만 읽어도 눈물나네요
일하느라 이제들어와서 본방사수못했는데,,,
ㅜㅜ다시보기로 보면서 펑펑울것같아요,,,,11. ㆍ
'19.3.19 11:02 PM (122.35.xxx.170)전무송씨 젊은 시절 고문경찰역도
실제 전무송씨 아들이래요. 배우 전진우.12. ....
'19.3.19 11:05 PM (175.223.xxx.253)고문관도 연기 장난아니던데요
아들이셨구나13. 원글
'19.3.19 11:06 PM (221.140.xxx.139)엄마도 아프셨기에 저 말 하나하나 장면 하나가
진짜 가슴치게 사실적이네요.
이제 그만 고생하고 편해졌을거라고.
헤어진 가족들끼리 애써 하는 위로..,ㅜㅜ
엄마한테 성질내는 안내상씨 보면서 내가 왜 거기있냐싶고..14. 원글
'19.3.19 11:07 PM (221.140.xxx.139)헐.. 저 밉상이는ㅁ누구냐 했는데 아들이셨구나 ㅜㅜ
연출자 섬세하다...15. 아우
'19.3.19 11:10 PM (110.70.xxx.81)눈물이 앞을ㅠㅠㅠㅠㅠ
16. ...
'19.3.20 12:09 AM (121.167.xxx.153)정말 하루하루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들 마음에 새겨지네요.17. th
'19.3.20 6:45 AM (223.38.xxx.42)땔한테 덤덤히 잘갔어.이제 안아플거야.더 일찍 갔어야돼 라고 말하는 장면이 너무 와닿아 오열했네요.그리고는 아내침대에 돌아와 눈물가득 우시던 장면.너무 와닿았어요. 나도 언젠가 부모님을 그렇게 보내드리겠지 그리고 곧 나의 모습도 저러겠지 싶어 눈물이...
18. 다시봐야겠어요
'19.3.20 10:23 AM (58.227.xxx.228)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19. ㅠㅠ
'19.3.20 11:34 AM (218.48.xxx.40)저희아빠도 작년에 가셔서 너무 감정이입되더라고요
엄마가 정말 병수발 오래하셨고 마지막 두달은 요양병원서 힘들게 돌아가셔서...
엄마가 진짜 아빠 잘돌아가셨다고..누워계셨을때도 계속...얼른가시라고..고통받지말라고..ㅠㅠㅠ
그 할아버지 대사 뭔지 전 알거 같아요..
울엄마도 얼마나 혼자 우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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