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극렬 팬심 주의) 박효신 7집 목소리는

tree1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9-03-19 21:59:13
정녕 제 취향이 아닙니다
이 츠유는 엄청 마음에 듭니다
다른 노래들은 흡사 박효신 씨 동생이 와서 노래 부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어떻게 20대 초반부터 상남자의 포스를 구가하다가 30대 중후반에 이르러서 저런 목소리가 될 수 있습니까
박효신 목소리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목소리가 왜 그렇죠 일시적으로 창법을 바꾼 건가요 앞으로 계속 그런가요 그럼 이제 예전의 목소리는 돌아오지 않나요
목이 많이 아픈가요
7집 노래들 완성도는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뭐 대중가요가 저 정도로 수준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일단 목소리가 더 제일 중요하잖아요
아 참 목소리가 제 취향이 아니네요

IP : 122.254.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f에도 나오던데
    '19.3.19 10:0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노래는 목소리가 별로예요

  • 2. 솔트리
    '19.3.19 10:41 PM (121.134.xxx.25) - 삭제된댓글

    박효신씨는 완벽한 연습과 발성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지요.
    소몰이창법부터 상남자 창법 그리고 최근의 옥구슬 굴러가는
    창법까지 도대체 성대가 몇개길래 상황에 따라 달리쓰냐
    할 정도로 놀라운 가수랍니다.
    박효신씨는 음악에 있어선 완벽함을 기하다 보니
    턱관절 디스크라는 고통스러운 병을 갖게 되었답니다.
    노래부를때마다 위아래 턱을 벌리게 되고 그때마다
    큰 고통을 느끼는 병이예요.예전 소속사문제로 오랜시간
    고통받다보니 가수로써는 치명적인 연축성발성장애라는
    병도 얻게 되었는데요.이질환은 알려지다시피 극복하기가
    피눈물 날정도로 힘들고 가수생활을 계속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가수는 그걸 해냈어요.
    그 과정에서 발성법도 어쩔수 없이 바꿨어야 했구요.
    정말 인간승리의 표본이지요.
    최근 박가수의 인터뷰를 보면 사람들이 예전처럼
    절절한 발라드로 돌아가라 사랑얘기를 해라라고
    하지만 박가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언제까지 가수를 할수있겠나 생각해보면
    내 나이에 맞는 내가 아끼는 음악을 하고싶다구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되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데 옛날 소몰이창법보단 지금의 창법이 어울리지않나
    조심스레 판단하여 봅니다.
    이상 오랜 덕후의 긴 해석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384 화장품 추천하던 글을 찾습니다~~ ㅡㅡ.ㅡ 2019/03/20 618
915383 이제 제가 좋아하는 빵 취향을 알았어요. 21 빵취향 2019/03/20 6,479
915382 양파 싹난거 쪽파 대신 쓸 수 있나요? 4 파파파 2019/03/20 3,778
915381 끊임없이 말하는사람 ㅜㅜ 대체 왜그럴까요 4 2019/03/20 4,314
915380 상간녀 소송중이고 이혼예정입니다 28 봄봄 2019/03/20 12,908
915379 필이꽂히면 해야하는 성격 4 도도쟁 2019/03/20 1,330
915378 6살4살 저녁 굶겨도 될까요? 10 마우 2019/03/20 4,573
915377 한국인 싫다며 김포공항서 난동부린 일본 정부 간부 입건 7 오지말고 2019/03/20 2,417
915376 [단독] 2012년 7월26일 이재명친형 난동영상 36 .. 2019/03/20 3,203
915375 고지저탄, 간헐적단식 정말 효과 보신 분 있나요? 13 다이어트 2019/03/20 5,557
915374 중2 문제집 1 ... 2019/03/20 1,092
915373 3학년 총회 반에서 세명 왔어요 ;;;;; 21 ... 2019/03/20 8,107
915372 아침마다 등교준비 느린 아이를 야단치게 되네요. 7 꾸물꾸물 2019/03/20 2,613
915371 길고양이] 고양이 남아 관련 질문들 7 .... 2019/03/20 945
915370 꿈을 꾸지 않고 잘 수 있는 방법 4 알고싶어요 2019/03/20 1,782
915369 언론의 비밀 “소득 불평등 줄고, 저임금계층 감소했다” ㅇㅇ 2019/03/20 676
915368 靑 "검사출신 곽상도, 증거로 말해라..대통령 가족 특.. 3 뉴스 2019/03/20 1,430
915367 신촌을 갑니다.지리를 몰라요 10 . . 2019/03/20 1,219
915366 나폴레옹·성심당 등 유명 제과업체 등 20곳 위생법 위반 3 흐음 2019/03/20 2,644
915365 수미네반찬에서 최셰프는 어쩜 ~~ 15 요리 2019/03/20 9,432
915364 사기꾼에게 이혼소송 당하는 입장인데요.. 15 2019/03/20 7,729
915363 학교운영회 하면 뭐가 좋은가요?? 4 2019/03/20 1,391
915362 개인연금저축 5 엄마 2019/03/20 2,131
915361 치과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5 Blu 2019/03/20 3,315
915360 이종사촌 장모님이 돌아가셨다는데 상가집 가야하나요? 29 상가집 2019/03/20 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