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회장 엄마가 짱먹네요.
의례 자기가 짱인듯... 행세해요
자기애가 남자고... 회장이고...
약속도 자기맘대로... 내일 점심에 만나는 걸 오늘 말하는 식... 참...
하긴. 선생님도 뭐든 순서를 남자회장
여자회장 남자부회장 여자부회장 순서로 하랫데요...
샘들도 다 여자고
임원엄마들이 다 모여 학교일 하는데
매년 뭐든 남자 엄마. 남자 회장 엄마가 거의 뭐든 주도하고... 다른엄마들도 그런 서열에 아주 익숙...
딸엄마라 그런가... 몇년 이러니.. 은근 오늘은 화나네요
1. 네
'19.3.19 9:0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보통 그런 임원구성에는 남자회장엄마가 반대표 되더라고요.
그게 싫으면 따님반에 자원해서 반대표 맡으시면 되요.
남자회장엄마들도 반대표 부담스워 하더라고요.
저도 딸둘엄마입니다.2. ..
'19.3.19 9:09 PM (180.66.xxx.164)어머 그런게어딨어요? 초딩은 회장이 짱(회장이 한명 부회장두명. 부회장끼리는 엄마 나이순) 중딩은 남여회장인데 엄마 나이순이거나 아이 공부순 이던데요.
3. 흠
'19.3.19 9:11 PM (49.167.xxx.131)보통 반 회장맘이 반대표해요.
4. 매년
'19.3.19 9:11 PM (220.85.xxx.200) - 삭제된댓글이런 분위기라는걸 3년만에 캐치한 제가 시대착오적인가봐여
저는 이젠 딸도 아들이랑 같다.. 아니 더 잘 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첨엔 남자애 엄마가 성격이 쎄고 그래서 대표 나서는구나 햇는데.. 3년째 되니 아 ... 그엄마가 그래서가 아니고 남자회장 엄마가 반대표 된는게 의례 당연한 분위기란걸 확실히...알앗어요
왠지..씁쓸5. 음
'19.3.19 9:13 PM (220.85.xxx.200)우리학교는 남녀 회장 각각
남녀 부회장 각각 이에요
반마다...
차라리 회장 하나면 좋겟네요6. 여
'19.3.19 9:14 PM (220.85.xxx.200)여자 회장엄마는 항상 남자회장 엄마 보조일뿐이에요.
7. 후우
'19.3.19 9:15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남자회장 엄마가 주도하는만큼 돈도 잘쓰는거면 나쁘지않다봐요. 돈도 없으면서 입만 살았으면 맴버들이 갈수록 무시하죠
8. 여
'19.3.19 9:15 PM (220.85.xxx.200)아직 초딩이라 그런지.공부순 없고.. 그냥 남자가 우선...
울딸이 키도 더크고.. 공부도 더 잘하는데... 왠지 남녀차별 같아 속상해요9. ...
'19.3.19 9:15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전 작년에 남자회장엄마한테 다 떠넘겨서 짜증난적있어요ㅜㅜ
여자회장은 회장아닌가요?
남녀평등시대에 왜 남자엄마만 반모임 엄마모임 주도하고
커피쏘고 만나자고 살살거려야하는지.
여자회장엄마는 한걸음뒤에 물러서서 천하태평이드라고요.
아들녀석이 덜컥 회장맡아와서 어쩔수없이 나섰는데.. 에휴.10. 그럼
'19.3.19 9:16 PM (59.10.xxx.30)이렇게 추진력있는분이 필요해요
안그러면 질질꿀려다니고ㅠ시간이 많이낭비돼요
ㅇㄱ님이 그렇게 해보세요11. ㅎㅎ
'19.3.19 9:17 PM (1.231.xxx.157)주로 남자회장엄마한테 미루는데...
나서고 싶은 모양인데 아무도 안말립니다 (저도 딸만 있어요)12. ㅇㅇ
'19.3.19 9:19 PM (175.223.xxx.144)저라면 걍 고마울 듯
귀찮아서..13. ㅇㅇ
'19.3.19 9:20 PM (58.145.xxx.234)저도 남자아이 엄마였고 회장 엄마도 했는데...
여자아이 엄마들은 엄마가 할 일들을 남자회장 엄마한테 다 미뤄서 좀 불만이었거든요..
근데 원글님 같은 시각도 있군요...14. ??
'19.3.19 9:23 PM (114.242.xxx.83)남자회장엄마가 돈도 다 내고 좌지우지하면 불만 없죠.
오히려 편하고 고마울 따름이죠.
그런데 본인이 모든 걸 주도하려 해서 나를 따르란 식이면서 돈은 각출하고 일 생기면 동원시키고 생색은 본인이 다 내니 이게 뭔가 싶은 거죠.
저도 딸 초등 회장 때 희한한 남자회장엄마들 겪은 적 있어 원글님이 무슨 얘기하시는 건지 알겠어요.15. ㅇㅇ
'19.3.19 9:25 PM (58.145.xxx.234)저는 고등학교 남자 회장 엄마 입장이었지만요..
회장엄마가 돈을 왜 다 내나요? 반모임 밥을 한번 살수는 있지만요.
돈을 갹출하고 그걸 다 연락하고 돈 모으는 것만도 일인데.........16. 왜냐면
'19.3.19 9:25 PM (175.120.xxx.181)남자애들이 샘 힘들게 하니까 엄마들이 나서요
여자애들은 그 자체로 샘이 편하니까17. ㅇㅇ
'19.3.19 9:30 PM (110.70.xxx.230)아놔.윗님 댓글 빵터졌네요.
저도 딸 있지만 무슨 남자애들은 샘을 힘들게하고 여자애들은 그 자체로 샘이 편하다는건지..
케바케지18. 오
'19.3.19 9:31 PM (211.177.xxx.144)우리애 학교도 남자회장 엄마가 짱먹어요 전통적으로 그렇다네요 근데 딸엄마들도 딱히 불만표출하지않고 당연히 그러려니 하니까 안바뀌는거 같아요
19. ..
'19.3.19 9:34 PM (1.253.xxx.9)그럼 보통 고맙지않나요?
전 회장엄마 해본적 없어요.20. 그럼 고맙던데
'19.3.19 9:36 PM (118.222.xxx.71)누가 나서주면 고맙던데~
아무도 안나서서 내가 하게 되면 더 큰 일이라.
대표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같은 회장인데 왜 혼자 그러시냐고 나도 잘 할 수 있다고21. 대표
'19.3.19 9:45 PM (220.85.xxx.200)제 말은 샘 조차도 뭐든 남자 회장이 먼저 하라고 한단 거에요. 의견내거나 차렷경례도.. 등등...
그러니 분위기가 여자엄마들이 나설수가 없어요...
여자 엄마들을 슬쩍 미루고 빠진다고 생각하신다니.. 놀랫어요..22. ...
'19.3.19 9:57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저같은경우는 여자회장엄마가 워킹맘도 아닌데.
의견구하고 만나고 모임준비등등
남자회장엄마가 다해주길 바라고
소극적이고 비협조적이어서 좀 힘들었거든요.
그럴거라생각하는게 아니라 경험담 얘기드리는거에요.
회장엄마면 남아여아 구분없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맞는거같아요ㅜㅜ23. ...
'19.3.19 9:59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우리반은 차렷경례나 심부름등은 임원아이 넷이서 돌아가며 해서
차별은 없었다네요.24. 회장..
'19.3.19 10:48 PM (122.44.xxx.115)아이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아들 초딩때 회장됐다 하더니 여자회장 엄마가 전화와서
남자회장 엄마가 날 잡아서 밥사라는둥 알아서 주도해야 한다는 둥
워킹맘이고 큰애였어서 아는 것도 없고 그런 고정관념도 없는 편이라
왜 같은 회장인데 남자회장이 주도하냐고 ** 어머님이 잘 아시니까 해주시면 좋겠다 했는데
뒤에서 욕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학기 내내 피곤했어요.
남자 회장 엄마가 이것도 모른다 저것도 할 생각이 없다.. 앞에서 대놓고 말하더라구요.
그런 고정관념 편견은 우리때부터 없애줘야 하지 않을까 집에서 아이들이랑 얘기했던 기억이 ㅠ25. 음
'19.3.19 11:06 PM (118.176.xxx.83)엄마들 모임은 그냥 남자회장엄마가 어떨수없이 하는 분위기고요 회장은 한명만 있어도 되지 않나 생각은 들어요
26. 댓글달려고로긴
'19.3.20 11:19 AM (221.145.xxx.131)총대메주면 고맙지 뭘
고학년 갈 수록 피해다니거나 2학기에 회장합니다
초등때 회장이며 대표며 아이고 의미없다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드는게 리더로서의 자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