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안쪽으로 봄 외투 하나 사려다
28만원짜릴 샀어요
맘엔 쏙 드는데 생각지 않은 지출이라
좀 그래요..
올 3월 애 둘이 다 취업이 되서
앞으로 지출이 좀 줄어들고 생활비도 보내준다고
엄마 필요한거 사 라고 했어도
아직 여유롭지 못한 상태이긴 해요
그냥 잘 산거라고 생각해야겠지요?
맘엔 드는데 비싸게 사서..
....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9-03-19 20:45:28
IP : 175.205.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3.19 8:4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280도 아니고
맘에 쏙드는거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정돈 쓰셔도됩니다
예쁘게 기분좋게 입으세요
자꾸 날위해 써버릇해야되요2. Good
'19.3.19 8:50 PM (223.38.xxx.174)잘 하셨어요
10만원짜리 세 벌 사도 맘에 쏙 안 들면 걸어놓고 쳐다만 봐요. 아깝~
본전 뽑게 입으세요!!!3. 원글
'19.3.19 8:52 PM (175.205.xxx.85)윗님 맞아요 280도 아니고 어찌보면 아주 큰 돈도
아닌데 요 몇 년 통 옷을 안샀어요..
애 둘이 취업되서 맘도 후련해져서 그냥 샀는데
정말 안 사 버릇하니 뭐 하나 사는게 엄청 어렵게
느껴지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4. .........
'19.3.19 9:10 PM (58.146.xxx.250)보태주다가 그러지만 않아도 여유가 있는데 주기까지 한다니
얼마나 좋으세요?
가장 심적으로도 여유가 있을 때네요.
조금 지나면 또 노후대비한다고 더 긴축할 수도 있고요.
인생에 어느 한 시절은 나름대로 좀 쓰고 살 때도 있어야죠.
참 잘하셨어요^^5. ....
'19.3.19 9:22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오늘 옷 사러 갔다가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왔어요
맘에 드는 옷 찾기도 어렵네요
돈 생각 마시고 예쁘게 자주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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