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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섭섭하네요

섭섭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19-03-19 17:43:46
이번주에 친정에 언니랑 조카 강아지두마리 데리고 경주가서 일박하고 놀러가기로했는데 남편 시댁에 또 일요일 미나리먹으러간다고하네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못가겠다하니 남편 어이없어하고삐진게 느껴져서 맘이 좀 그러네요
결혼하고 십여년넘게 시대행사는철철히 따라다녔지만 정작 친정행사는 거의없는데 남편이 이렇게 나오면 참 맞춰줄필요 1도없다싶고 헛살았다싶을정도로 남편에게도실망스럽고 속도상하네요
아이가없으니 부부사이에 신뢰가 조금만금가도 맘이 속상하네요

1시댁행사는 이번에빠지고 언니랑 즐겁게보내고온다
2 아님금요일 일박하고 토요일까지놀고 일요일 시댁모임 에참여한다
IP : 125.182.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5:45 PM (59.15.xxx.86)

    당연히 1번
    앞으로도 쭉~~~

  • 2. ggg
    '19.3.19 5:46 PM (106.253.xxx.75) - 삭제된댓글

    여기서 뻔한거 물어보셔봤자 뻔한 대답이지요
    당연히 1번이죠...
    매번 시댁행사 다 따라다녔음 충분히 하신거 아니에용??

  • 3. 편하게
    '19.3.19 5:46 PM (112.216.xxx.139)

    10여년 넘게 사셨으면 굳이 꼭!! 같이!! 갈 필요까진 없지 않나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화낼것도 아니고, 언성 높아질 것도 아니고, 담백하게..

    - 매번 자기랑 같이 가다가 오랫만에 언니랑 시간 맞춘거니 이번엔 각자 따로 가자

    남편이 서운해 하면 그때 얘기하세요.

    10여년 넘는 기간동안 나름 최선 다했는데 한번 정도 이해 못해주냐고...

  • 4.
    '19.3.19 5:48 PM (125.182.xxx.27)

    역시 제가 문제군요 너무 필요이상으로 상대를배려하는ㅠ

  • 5. ...
    '19.3.19 7:06 PM (223.33.xxx.89)

    선약이면 계획대로 하세요.
    화내지말고 조용히 그동안 시댁행사 참여하고 이번은 선약임을 이야기하세요.
    다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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