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는 무슨 집단강간 집단 윤간이면서
1. ㅗㅗ
'19.3.19 2:00 PM (223.32.xxx.160)뻔뻔하고 찌질하고 후지고 저런것들은 다 싹 밝혀서 종친회에 이름 풀어야 함. 그동안 우리집안에서 인물나왔다고 우쭈쭈 해줬을테니.
2. ㅠㅠㅠ
'19.3.19 2:04 PM (203.247.xxx.210)개혁연대 민생행동 송운학 대표는 "이번 사건은 성 접대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김학의 일당의 집단 강간, 윤간 그리고 수간 사건"이라 강조했다. 광화문시대의 김지윤 리더는 "이번 사건은 집단윤간, 집단수간, 집단강간 사건을 성접대 사건이라고 언론이 호도하고 물타기한 것이다"라며 분노했다.
3. 참
'19.3.19 2:08 PM (223.62.xxx.146)저 제목부터가 아주 더러운 의도가 있는거에요.
강제성 폭력성이 덜보이는 단어선택
딱 일본식 제목4. ㅁㅊ
'19.3.19 2:08 PM (110.5.xxx.184)특수강간범이 법무부 차관이라니요.... 그걸 눈감아준 법무부 장관 황교활은 뭔가요.
그걸 놔둔 청와대 그네와 순시리는?
아...비아그라가 넘쳐나고 침대 몇개씩 놓인 거울방이 있었지.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어야 하고....에휴
음란퇴폐의 소굴이 따로 없음5. 김학의
'19.3.19 2:09 PM (125.142.xxx.145)정확한 호칭은 특수강간범입니다.
6. 눈뜨고
'19.3.19 2:11 PM (221.141.xxx.186)눈뜨고 보기조차 힘들다는
짐승들도 안한다는 윤간
저런놈들 처벌하라는데
야당탄압이란말은 또 뭐야??
내원참
이게 사람이 사는 나라 맞는건지 원7. 저거
'19.3.19 2:16 PM (58.226.xxx.131)네이밍 누가 한거에요? 진짜 너무나 악마같아요. 특수강간을 성접대라고 이름붙여서 기가막히게 물타기를 해왔어요.
8. 저거
'19.3.19 2:24 PM (223.62.xxx.146)네이밍한놈도 공범
9. 그러네
'19.3.19 2:31 PM (1.227.xxx.49)저 제목부터가 아주 더러운 의도가 있는거에요.
강제성 폭력성이 덜보이는 단어선택
딱 일본식 제목22222
네이밍한놈도 공범222222210. 엄지척
'19.3.19 4:54 PM (121.165.xxx.89)뽕맞는 나쁜 것들한테 지배당해 왔네요.
촛불로 들불처럼 일어난 우리들...
공수처 신설하고 총선에서 심판합시다!!11. ..
'19.3.19 6:02 PM (175.116.xxx.150)공수처 꼭 만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