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으로 너무 힘들어요.
처음 3년은 신혼을 즐기고 보내보자 하여 미루다가
계획하면 바로 생길 줄 알았던 아이가 3년째 생기지가 않네요 ㅠㅠ
병원가보니 남편과 저 둘다 전혀 이상없다고만 하고,
기다려보다 답답한 마음에 인공수정도 시험관도 해 보았는데 실패했어요.
처음엔 결혼하고 둘이 있는것도 너무 좋아서 아이 없이도 좋겠다는 말을 매번 했는데, 그래서 지금 벌받는 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착잡하네요.
시험관을 시도하면서 우린 문제 없다고 했으니 한번에 될거야! 하고 당연히 임신이 될 줄 알았는데, 실패하고 나니 정말 너무 슬프더라구요.
시간 지나고 다시 해보자 해서 올해 시험관을 다시 시도하려 했는데, 또 만감이 교차하네요.
자연적으로 생기면 물론 감사히 받아들이겠으나 시험관까지 해서 이 새상에 낳는게 맞는건지... 낳으면 정말 행복한 세상인건 맞는건지(요즘 공기때문에 답답해서 문득 이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지금 우리 둘이 사는것도 너무 재밌고 좋은데 이게 정말 나이들면 재미없어 지는건지;
남편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건 아니고 저 역시 간절히 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안낳는 것과 못낳는 것의 기분은 정말 다르네요.
친구들이 하나둘 아이 낳는 나이가 되자 발달과업을 못이루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말이 너무 횡설수설이네요. 매일 달라지는 생각에 힘들어요.
인생 선배언니들! 혹시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끝까지 시험관을 계속 해 보는게 맞을지, 우리 둘다 이상 없다고 했으니 자연임신을 기다려보고 안생기면 둘이 사는게 맞을지!
친정엄마에게 이런말 하면 저보다 더 속상해 하시는거 같아 말도 못하겠고, 말할 사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 썼어요.
지금 나이는 둘다 삼십대 중반이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허브
'19.3.19 9:30 AM (222.109.xxx.201)이왕 갖기로 하신거 나중에 후회 없도록 더 시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이 갖는 건 시기가 있으니까요. 주변 몇분은 10년동안 시험관하다 임신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덤덤하게 마음을 써보세요.
2. 낳고 싶으시면
'19.3.19 9:3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시험관, 자연임신 다 시도해보세요.
자연임신 아니라고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란기고 가임기이고 날짜 따질거 없이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고 합니다.
성관계도 열심히 하시고요.3. 흠
'19.3.19 9:32 AM (180.70.xxx.216)병원도 다니고 노력도 하고 그래야죠. 30대면 창창한데요.
아는 분 40대 후반에도 시도하더라구요.
30대면 괜찮아요.
병원다니다 우연히 자연임신되는 경우도 종종 봤구요.4. ..
'19.3.19 9:34 AM (117.111.xxx.53)저도 시험관시도 중인데 원인불명으로 계속 실패중입니다 병원을 한번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보험지원 횟수채울때까지는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5. ㅇㅇ
'19.3.19 9:35 AM (211.244.xxx.217)30대중반 한창이십니다.
성관계도 열심히 하시고 몸에 맞는 운동도 해보시고
식사 잘챙기시고 병원도 잘 다녀보세요
전혀 늦은 나이 아니세요
더 늦게 초산한 사람도 많아요6. ㅇㅇ
'19.3.19 9:37 AM (125.142.xxx.145)요가 같은 운동도 병행해 보세요.
7. 윤태기선생님
'19.3.19 9:39 AM (118.45.xxx.51)시험관 윤태기선생님이 최고 실력자예요. 혹시 시험관하시면 수정란 넣고 피검사까지 무조건 가능한 한 입원하세요. 3개월까지 조심하고요.
8. 음
'19.3.19 9:40 AM (125.132.xxx.156)할수있는 모든것 반복적으로 시도해보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죠
출산육아는 그정도 노력과 투자를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9. 아정말
'19.3.19 9:40 AM (59.8.xxx.172)많이 걸으세요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저도 병원 다니면서 다해봤는데
살빼려고 한 걷기운동 3달째에 임신이 되었어요
꼭 운동하세요10. ‥
'19.3.19 9:44 AM (211.36.xxx.51)나이들어 재미 없어 지는건 자식유무 상관없어요
님 같은 스타일은 계속 노력해야 돼요
자식낳아도 고뇌의 연속이에요11. 저도
'19.3.19 9:49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그랬어요 난임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글도 올렸었어요
인공수정 안되서 시험관했는데 바로됐어요
방법은
아파트계단 3번 오르기. 내려올땐 엘베이용
그리고 무조건 10시에 자기 .
면생리대 이용
스쿼트도 힘들지않을정도로 틈틈히 하기
시험관시술 들어가기전에도 스쿼트했어요
물대신 코코넛워터 마시기
전해질이 많이들어 시술이 더 쫙 잘된듯 이건 제생각.
그리고 추어탕 하루 한끼먹기
하나포장해서 반 나눠 먹음 하루한끼.
찬음식음료 절대 드시지말구요..
이거 다 카페에서 본 그대로 지켜가며 한거에요
부담갖지마시고 쉬엄쉬엄 해보세요
꼭 임신 되실꺼에요..
응원할께요
히12. ..
'19.3.19 9:50 AM (115.137.xxx.76)그랬어요 난임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글도 올렸었어요
인공수정 안되서 시험관했는데 바로됐어요
방법은
아파트계단 3번 오르기. 내려올땐 엘베이용
그리고 무조건 10시에 자기 .
면생리대 이용
스쿼트도 힘들지않을정도로 틈틈히 하기
시험관시술 들어가기전에도 스쿼트했어요
물대신 코코넛워터 마시기
전해질이 많이들어 시술이 더 쫙 잘된듯 이건 제생각.
그리고 추어탕 하루 한끼먹기
하나포장해서 반 나눠 먹음 하루한끼.
찬음식음료 절대 드시지말구요..
이거 다 카페에서 본 그대로 지켜가며 한거에요
부담갖지마시고 쉬엄쉬엄 해보세요
꼭 임신 되실꺼에요..
응원할께요13. 시험관
'19.3.19 9:54 AM (74.75.xxx.126)아기들 똘똘하고 건강해요. 저희 부부도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 나이는 들고 무작정 기다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시도해서 낳았고, 제가 하는 거 보고 친구 두 명, 사촌 동생 한 명 시도해서 다 아기 낳았어요. 저는 세 번째에 성공했고요. 다른 친구들도 두 번 세 번만에 임신 했어요. 이상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 아기를 원하시면 적극적으로 시도하시는 게 좋죠. 제 사촌동생은 남편이 시험관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자연 임신 되길 기다리다가 사십대 후반에 결국은 시험관으로 낳았는데 많이 후회 하더라고요. 진작 했으면 형제든 자매든 둘은 낳을 수 있었을텐데 하고요.
14. ㅠ
'19.3.19 9:55 AM (110.12.xxx.102)저도 결혼 6년차에요.
전 30대 후반에 계유되고 3개월동안 임신 안되게 조심해라 했는데
조심 안해도 임신이 안되더라구요.
작년 마흔하나에 오로지 임신에만 올인하자 해서 병원다니면서 다 했던거 같아요.
남편과 1년만 하기로 한거라 지금은 올스톱이에요. 영원히 올스톱일지
지원한번 남은걸 올해에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거 같고 시술이 안되면 다시 시작할 때까지의 2-3개월을 다시 추스리고
해야 하는게...ㅠㅠ
반려견 데려오고 지금은 너무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강아지도 이렇게 이쁜데 자식은 더 이쁘겠지? 하는 생각도 가끔씩은 합니다만...
후회가 남지 않게 남들이 좋다는거 다 해보세요.
전 점집 찾아가서 굿도 하고 절에가서 100일기도도 하고 먹는거 약 운동 말할 거 없이 다 했어요.15. ...
'19.3.19 10:00 AM (116.127.xxx.229)저는 결혼하고 7년 만에 가졌는데.. 그 전까지는 계속 아이 생각 없어서 피임했어요.
근데 피임 딱 안하자 마자 바로 생겼어요.
이유 없으시면 운동하세요. 저는 운동 중독일 정도로 운동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거든요. 임신 당시에 42키로 저 피임하고 있을 때 다들 뭘 모르시는 분들 불임이냐고 -_- 말도 많이 들었는데... 날짜 피임 끝내고 첫 시도에 바로 임신이었어요. 신랑이나 저나 너무 쉽게 되서 당황...
그 당시에 제가 요가 강사 자격증 준비 중이어서 요가원 다녔는데 너도 나도 전부 다 임신되서 시험 포기 ㅋㅋㅋ 요가같은 거나 운동 많이 하세요.
음.. 저는 다시 시간들 돌리면 안 낳고 진짜 강아지 키우며 살고 싶네요. 임신과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육아가 헬이에요. 저는 아이 없어도 충분히 행복하실꺼라는거에 한 표 줍니다.16. ㆍㆍ
'19.3.19 10:01 AM (122.35.xxx.170)제 주변에는 48세에 낳으신 분도 있어요. 난임으로 안 해본 것 없이 오래 고생하다 뜻밖의 자연임신이었지요. 얼마나 똘똘하고 이쁜데요. 꼭 이쁜 아기만나시길.
17. ....
'19.3.19 10:02 AM (116.34.xxx.169)45살에 낳아 모유 먹여 키우는 이를 지난 주에 만났어요..
18. 흠그런
'19.3.19 10:04 AM (110.13.xxx.243)베테기
기초체온법등 다 해보면서
시험관도 같이 하고
할거 다해보세요.
아직 3년인걸요.^^그정도는 암것도 아니예요.
이리 맘이 벌받나 정도면
꼭 가져야 하는 타입같아요.
주변에 4~10년만에 가진 사람 수두룩함19. 저두요
'19.3.19 10:11 AM (203.229.xxx.253)인공수정 3차 빵점 맞고 시험관 1차 진행하고 있어요 임테기 한줄 트라우마 착상안되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수정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시험관해보니 수정되네요 그럼 진짜 착상이 안되는 몸인가 싶고, 걷기.등산, 운동, 복분자,영양제, 부적, 한약 시술 안해본게 없어요. 이 끝없는 터널 언제 나갈수있는지 너무 두렵고 막막해요. 시험관도 여성질환 암 비율이 높아서 계속하는것도 두렵구요. 계속된 실패에 자존감 결여에 위축되어 있네요. 정말 너무 너무 괴로워요. 안겪어본사람은 몰라요.
20. 음
'19.3.19 10:12 AM (218.51.xxx.216)주변에 10년, 7 년 많아요.
오래 기다려 애써 아이를 낳은 분들이 육아를 훨씬 더 즐겁게 하더라고요. 자식에 더 귀하고 덜 귀하고가 있겠습니까만, 쉽게 얻은 것과 어렵게 얻은 것의 차이겠죠.
원글님은 글의 분위기로 미루어, 딩크 꿈도 꾸지 마시구요.
들깨가 자궁에 그리 좋댑니다.
거피한 들깨를 갈아 꿀에 재어 우유에 타 마시기를 3개월 정도 했는데 임신했다는 사람 봤어요.21. 환경호르몬
'19.3.19 10:15 AM (110.11.xxx.8)두분 다 이상없으시다고 하니, 일단 커피부터 끊으시고 마음 편하게 갖고 몸관리 해보세요.
(물론 병원시술도 다니시고) 스벅같은 GMO커피를 비롯 우리가 모르며 먹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인위적으로 파종이 안되는 종자로 된 것들을 먹으니 사람도 영향을 받는거...(나, 무슨 사이비 같돠..-.-)
커피 끊고, 외식 줄이고 집에서 유기농 재료로 챙겨서 먹고, 밤에 두분이 손잡고 걷기라도 하시구요.
윗분처럼 유기농세제나 면생리대 같은것도 챙시기고...꼭 성공하실겁니다.22. reda
'19.3.19 10:20 AM (1.225.xxx.243)후회없도록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다 해보세요. 나이는 전혀 많지 않아요. 요새 40대에도 기술 좋아져서 잘 갖아요. 너무 초조해하지마시구요.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래요. 젤 힘든 일이지만.. 좋은소식 꼭 있으시길
23. 몸관리
'19.3.19 10:20 AM (118.45.xxx.51)맞아요. 커피 끊고 몸 따뜻하게 하고 운동하고 비타민 챙겨먹고 육식 보다 채식이 좋다고 하고요~
24. .고민
'19.3.19 10:24 AM (58.78.xxx.153) - 삭제된댓글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읽고 또 읽어보고 있어요.ㅠㅠ
25. 고민
'19.3.19 10:25 AM (58.78.xxx.153)읽고 또 읽어보고 있어요.ㅠㅠ
지나치지 않고 한마디씩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26. 30대중반이면
'19.3.19 10:27 AM (220.123.xxx.111)그 나이에 결혼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요샌 정말 난임 10년차에 낳는 사람도 적지 않아요.
후회 없을때까지
노력하세요.
적어도 40전까지는 노력해야죠
327. ..
'19.3.19 10:33 AM (180.230.xxx.161)글봐서 딩크안되는 성격이실듯..
위에 좋은 방법들 많네요
꼭 이쁜 아기 만나시길요~^^28. 생각을
'19.3.19 10:40 AM (203.128.xxx.118) - 삭제된댓글한쪽으로 몰아요
낳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따지지 말고
낳고싶고 낳기로 했으면 그 생각만 쭉 해요
둘다 이상없으면 보나마나 스트레스죠머
오만생각 해봐야 절대로 도움될거 없으니 맘편히 먹고요
인공으로 두 아이낳았는데 자연적으로 셋째가 와서
셋키우는 집도 있거든요29. 무조건
'19.3.19 11:07 AM (128.106.xxx.56)모든 노력을 할수 있을때 하세요! 아까운 시간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구요!!
나중엔 시험관 하고 싶어도 못하는 때가 옵니다. 저 삼십대 후반에 시험관 시작해서 마흔둘에 시험관 일곱번만에 임신하고 지금 아이 낳고 그 아이가 이제 세돌 반이에요. 얼마나 똘똘하고 건강한지 말로 다 할수 없구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아이 안생겨서 고민하던 친구.. 딱 원글님같은 말만 늘어 놓으면서 자연적으로 생기지 않으면 억지로 시험관 해서 아이 생기면 그 아이가 건강할까 운운하고.. 자기도 여자 건강에 안좋으니 자연적으로만 노력하고 시술은 안하겠다.. 고 하고 이리저리 시간만 흘려 보내다가 이제 사십대 후반에 아직 아이 없고 외로워하는 친구 있어요. 물론 그 친구는 그 친구 나름의 행복이 있겠지만.
아주 처음부터 단호히 티끌도 아이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아이를 원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까운 시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할수 있을때, 할수 있는데까지 다 해보세요! 그게 후회가 없는 길입니다.30. 무조건
'19.3.19 11:11 AM (128.106.xxx.56)아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걷기 운동 많이 하세요. 하체가 따뜻해야 하는데 많이 걸어서 혈액순환이 되어야 합니다. 요가와 스쿼트도 좋네요. 운동 많이 많이 하시고 비타민 챙겨 드시고 전 그밖에 한국에서 떠도는 속설 할꺼는 다 했는데 (뭐 쑥뜸, 한약.. )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거 다 하다가 그냥 다 놓고 운동 열심히 하고 마음 편히 가졌을때 아이가 와줬어요. 그러니 너무 이상한 속설은 따라하지 마시고.. 그냥 식생활 건강하게 하고 운동 많이 하시고.. 인공 수정이던 시험관이던, 할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세요. 금방 아이가 님가정에 오기를 기도합니다.
31. 민트
'19.3.19 11:11 AM (117.111.xxx.173)스트레스 노노
운동 꼭하시고 할수있는거 다해보세요
위대한작품은 쉽게 나오지않는다 생각하시고 종교있으시면
기도하세요 ~^^32. 임신
'19.3.19 11:20 AM (121.183.xxx.125)남편과 함께 하셔야 해요. 여자 혼자 하면 의미 없어요. 정자질도 아주 중요해서요.
1.잦은 부부관계-주3회 이상. 늘 하던 시간말고 다른 시간에도 종종. 피곤하지 않게 일찍 취침. 낮잠도 추천.
2.환경호르몬, gmo, 화학물질 줄이기-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자제하는건데 배달음식도 다 포장용기니까 자제하시고요 냉장고에 들어가는거 웬만하면 스텐이나 유리 쓰시고 봉지는 bpa free로. 대형마트 식자재 죄다 gmo라고 보면 돼요. 한살림이나 자연드림 등 국내산 친환경 식품으로 드셔보세요. 외식 거의 안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3.전자파 줄이기-일하신다면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되도록 멀리, 전자렌지 사용안하기. 사용하더라도 전원버튼 누르고 잽싸게 멀리 떨어지기. 전자기기 사용할 때 전자파차단 앞치마나 담요 사용하기
4.발 따뜻하게-발이 차갑다면 찜질팩으로 수시로 발 따뜻하게. 저는 전기담요는 전자파때문에 사용 안했어요.
5.체내독소 줄이기-야채스프나 야채수 저는 사서 먹었어요
6.운동-걷기 도움되는 거 확실하고요, 등산도 추천합니다.
기억나는 건 여기까지고요 저는 박문일 교수의 베이비 플랜 정독해서 그대로 실천했어요..33. 낳을까말까
'19.3.19 11:21 AM (112.155.xxx.161)면 낳는게 맞더라구요
저는 32에 계류. 그후 4년간 신혼즐기다 36에 낳았더니
진짜 육아가 헬...
둘째까지 낳아서
진짜 낳을거면 한달이라도 빨리 병원갈걸 하고살아요
전 근 10년 미국 혼자살고 여행도 좋아하고 결혼 생각도 없던 자유분방한 사람이고 결혼도 안하려고....
그런데 남편만나 살다보니 아이도 둘이에요
낳을거면 빨리하세요
힘들어요 짜증도 늘고...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 낳아 이쁜짓 미소보는 행복도 크네요
꾸미고 무엇보다 일하기 좋아하던 제가 발이 묶여 진짜 화장도 못하고 사는데 뭐 한 5년이면 되겠거니해요34. 임신
'19.3.19 11:21 AM (121.183.xxx.125)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아기천사 올 거예요. 화이팅!
35. ...
'19.3.19 11:27 AM (121.165.xxx.164)115.137님 답변 방법론 좋네요
위대한 작품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이 말씀도 감동이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제가다 감사하네요. 지나가다 감동받고 갑니다.36. . .
'19.3.19 12:10 PM (118.220.xxx.136)10년만에 자연임신으로 아이 낳았어요. 님 심정 십분 이해가. 찬것 먹지말고 무조건 하루 한시간씩 걸으세요. 모든 잡념도 사라지고 몸도 좋아져서인지 자연임신하고 건강한 아이 낳았어요. 아직 어려요. 힘내세요.~
37. 저는..
'19.3.19 12:18 PM (182.222.xxx.106)아이 낳는 건 찬성..
그렇지만 아직 젊으신데 시험관은 비추예요 여자몸이 많이 상하고 나중에 암발병률도 높아요.. 저같음 몸관리 잘 하면서 부부관계 한 일이년만 더 많이 가져볼 거 같아요 아직 젊으신 거 같아서. 시험관 한번 안 되면 조급해지기 마련인데 그거 정말 안좋아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지거든요.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38. 난임
'19.3.19 1:05 PM (175.223.xxx.190)30대 난임 임신하기
39. ...
'19.3.19 1:13 PM (106.244.xxx.130)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인공수정 그만두고 운동 시작하고 나서 임신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40. 미안해요
'19.3.19 2:37 PM (218.147.xxx.140)미안해요 이런말해서 삼십대중반이면 젊지않아요
시험관이든 자연임신이든 35세 기점으로 수치가 말해주지않던가요
3년이면 충분히 시도해본거구
우선 정부지원까지는 해보세요
임신도 그렇지만 출산육아도 나이들수록힘들어요
스트레스받지말고 가벼운마음으로해보세요
스트레스가 정말 최고의 적이더군요41. 흑흑흑
'19.3.28 1:21 PM (112.165.xxx.120) - 삭제된댓글저 이번달로 만35세네요
결혼 3년차 임신 안돼서 작년말에 난임병원가서 검사했어요
일단 이상없다니 안심은 되는데.. 그래도 계속 안생기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겠지 싶네요ㅠㅠ
시험관 몇번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주변에 난임이던 지인들은
여러번 시도하니까 결국 임신 되긴하더라고요, 이 지역에 유명한 병원, 유명한 선생님한테 다 성공해서
저도 그 병원 다니는 중인데.. 다음달까지 안되면 시험관 하려고 맘 먹고있어요
힘내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