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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흔인데 요즘 미혼이냔 말 엄청 듣네요

제목없음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19-03-19 08:22:53
새해 바뀌고 뭔일인지
특히 30~40대 여자들이
제 나이알고 기겁을 하네요
너무 어려보인다고
피부가 깨끗한편이고
주름이 없어서인가봐요

일어나면 따끈한 물500미리 꼭 마시고
이중세안
아이크림 수분크림
이 덕인가봐요
IP : 125.186.xxx.13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19.3.19 8:23 AM (58.230.xxx.110)

    부러워요...

  • 2. ..
    '19.3.19 8:26 AM (180.66.xxx.23)

    부러워요... 222

  • 3.
    '19.3.19 8:26 AM (180.66.xxx.74)

    물500ml 따끈하게요?
    참고할게요~~~

  • 4. 원글
    '19.3.19 8:27 AM (125.186.xxx.133)

    네 따끈하게 마셔요
    두피가 간질하면
    온몸이 후끈해지는 느낌
    두피건강에도 좋대요
    혈액순환이 되는 거라네요

  • 5. 저도
    '19.3.19 8:39 AM (211.212.xxx.148)

    내나이 49인데 머리 단발보다 쬐금 길고
    주름없고 165에 52나가니...
    아직까지 이쁘다는 소리 들어요~~
    특히 고3딸 친구들이 그러네요~~

  • 6. 아무말 대잔치시간
    '19.3.19 8:51 AM (175.212.xxx.186)

    대딩딸이랑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오던 딸친구
    하이~~
    안녕하세요 니네 언니셔?

  • 7. ㅋㅋㅋㅋㅋㅋ
    '19.3.19 8:53 AM (211.245.xxx.178)

    아무말 투척 시간인가요?
    대학다니는 딸 동기들 만났는데 우리애 언니인줄 알았다는 소리들었네요.
    근데 가로등 희미한 밤이었다우.......ㅎㅎㅎ

  • 8. ㅇㅇ
    '19.3.19 8:58 AM (124.58.xxx.208)

    같은 마흔이 보면 마흔인거 알걸요.

  • 9. ..
    '19.3.19 9:00 AM (222.237.xxx.88)

    ㅎㅎ 동안에 좋은 팁 대잔치도 합시다. ㅎㅎ

  • 10. 아놔
    '19.3.19 9:05 AM (175.223.xxx.156)

    좋아지고싶다 나도..
    건강도 외모도

  • 11. @@
    '19.3.19 9:13 AM (175.205.xxx.199) - 삭제된댓글

    하 부럽다..
    나도 마흔이다 늦게 아기낳고 육아 2년했더니......
    글쎄 아침 등원할때 엘리베이터에서 거울보면 웬 뚱뚱한 할머니가 ㅠㅠㅠㅠ
    신행사진만 봐도 완전 애긴데

  • 12. @@
    '19.3.19 9:14 AM (175.205.xxx.199)

    하 부럽다..
    나도 마흔인데 늦게 아기낳고 육아 2년했더니......
    아침 등원할때 엘리베이터에서 거울보면 웬 뚱뚱한 할머니가 ㅠㅠㅠㅠ
    신행사진만 봐도 완전 애긴데

  • 13.
    '19.3.19 9:27 AM (221.148.xxx.14)

    53
    빵사러갔더니 주인 아저씨가
    학생~~ 이러시네요
    앞뒤를 둘러봐도 저밖에 아무도 없는데
    목욕탕 갔더니
    사우나에서 아줌마들이
    아가씨 문닫고 들어와 그러시네요
    배가 안나와서 그런가
    목욕탕오면 사람들이 계속 아가씨래요~~

  • 14. 한국나이
    '19.3.19 9: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한국나이 47이고 만 45세인데
    어디가서 마트고 식당이고 까페고 모임이고간에
    아줌마 소리 들어본 일이 없네요..
    애들이나 데리고 다녀야 어머님이나 이모님 소리 듣지...
    그런데 요즘 저같은 사람들 많아요
    세상이 달라졌어요. 다들 젊게 살아요,.

  • 15. ㅋㅋㅋ
    '19.3.19 9:35 AM (180.70.xxx.216)

    판 깔렸네 깔렸어

  • 16. 세월이약
    '19.3.19 9:36 AM (119.65.xxx.195)

    저도 40대 초반만해도 아가씨 ~ 올드미스~라고 했는데 ㅋㅋ
    아들 친구들이 같이 가는거 멀리서 보고 여친이냐구 ㅎㅎ
    워낙 옷도 점퍼에 청바지입고 운동화만 신고 다니고
    빼짝마른몸으로 다녀서 그런것 같아요 가까이 보면 기겁할 얼굴 ㅋㅋ
    지금은 40대 후반인데 아들친구들 말~ 보자마자 어머니 안녕하세요 ㅋㅋ
    10년의 세월이 이러네요
    지금을 즐기세요~
    근데 머리길고 몸이 좀 마르고 얼굴이 자글자글해도 미스로 보이긴하나봐요
    회사에 손님오신분들이 다들 미스인줄알았다고
    좀 기분나쁘기도 해요 . 내가 어딜봐서 짝도 없어뵈? ㅋㅋ ㅠㅠ

  • 17. 한국나이
    '19.3.19 9:3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여기서야 뭐 그래도 다 늙어보인다 하겠지만
    여기는 예리한 눈 가진 사실주의 여성분들이 많아서 그런거구요
    밖에서 대충 보는 사람이야 기왕이면 좋게 말해주는거니까
    아가씨라고 하는거겠죠
    그런데 그 대충 좋게 말해주는것도 늘상 아줌마 소리 듣는 사람이 있고
    늘상 아가씨 소리 듣는 사람이 잇다면
    그 두 부류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는거죠. 같은 나이에서 동급에서 차이가요.
    그런식으로 아가씨 소리 듣는 사람들의 비율이 점점 늘어갑니다.

  • 18. ㅋㅋ
    '19.3.19 9:39 AM (115.137.xxx.76)

    목욕탕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
    재밌어요

  • 19. 혹시
    '19.3.19 9:41 AM (116.36.xxx.35)

    미혼...이냐가 아니라
    마흔...이냐고 묻는건 아닌지.

  • 20. 아무말 대잔치
    '19.3.19 9:45 AM (112.216.xxx.139)

    올해 마흔다섯,
    결혼을 일찍해서 아이 둘다 대학생이에요.
    큰애는 졸업반..

    어딜 가도 큰애 친구인줄 알아요.
    아무도 엄마라고 안봐요. 후훗~

    여기서 반전은 큰애는 고딩으로 본다는 것~ ㅎㅎ

  • 21. 아무말 대잔치
    '19.3.19 9:53 AM (1.223.xxx.99)

    아무말 대잔치 시간을 빌어 ㅋㅋ
    올해44세이고 큰애는 6학년 남아인데요
    둘이 엘베 타니 먼저 타있던 아주머니께서 저희 아들은 엘베에서 자주 봤는데 저는 처음 본다면서 누나냐고 ㅋㅋㅋ
    와...이말이 이렇게 기분 좋다니요...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ㅜㅜㅜㅜ
    근데 제가 후드티 둘러쓰고 있었거든요.저희 아들은 얼굴 가려서 그런거라고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깨알 디스를 ㅋㅋㅋ

  • 22. 맞아요
    '19.3.19 9:53 AM (211.36.xxx.97)

    퀴즈도 아니고 남의 나이 맞춘다고 하늘에서 떡이 공짜로 생깁니까 ㅋㅋㅋㅋ
    걍 기분좋으라고 5~10살 어리게 불러줍니다
    요샌 스타일도 다 젊어서 어렵지도 않아요
    내가 그래서 그런가 남들이 어려보인다는 말은 안 믿게돼요
    전 동년배들이 놀란척들을 해주네요
    자기보다 한참 어린 줄 알고 말 놓았던 거리며
    하지만 나이 어디 안가죠

  • 23. 맞아요
    '19.3.19 9:55 AM (211.36.xxx.97)

    40후반인데 아줌마 소리는 단 한번도 안듣긴했네요
    다들 아가씨라고는 하는데
    요샌 그냥 아줌마같아도 아가씨라고 해주는 느낌

  • 24. 저도 투척
    '19.3.19 10:14 AM (223.194.xxx.8)

    ㅋㅋ 저 대학에 근무하는데 나이 40에 신입생 동아리 가입하라고 학생들이 붙잡았어요 ㅋㅋㅋㅋ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요~~
    3년전 얘긴데 요즘은 안그러대요 그새 많이 늙었나 봐용 ㅎㅎ

  • 25. .....
    '19.3.19 10:15 AM (112.221.xxx.67)

    저는 남의 나이들으면 무조건 놀라는 척해요

    안그러면 다들 서운해 하는거같아서...휴..

  • 26. 헐~~
    '19.3.19 10:22 AM (175.192.xxx.228)

    작작들 하쇼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은 다 눈에 보이는데 진쫘
    그런말을 믿는다니...

  • 27. 이래서
    '19.3.19 10:29 AM (223.38.xxx.178)

    화이트 라이가 필요한 거군요.

  • 28. 네 네
    '19.3.19 10:55 AM (119.67.xxx.194)

    저 48 인데
    누가 초인종 눌러 나가니
    웬 아저씨가 "엄마 안 계시니?" 묻던데요.
    그래서
    "네 안 계셔요" 하고 자연스럽게 문 닫았어요

  • 29. 네 네 님
    '19.3.19 11:00 AM (222.236.xxx.122) - 삭제된댓글

    유쾌한 순발력이 넘쳐요.
    댓글 읽다 소리내어 크게 웃은 것 오랜만이예요.

  • 30. ...
    '19.3.19 11:56 AM (125.177.xxx.43)

    무슨 기겁까지
    40초반까진 다 어려보여요
    전 , 조금 멀리서 학생 소리까지 들었는데

  • 31. ..
    '19.3.19 12:32 PM (125.183.xxx.225)

    저도 학원 다닐 때
    선생님하고 학원생들이
    아가씨인 줄 알았다고...ㅋㅋㅋ
    꾸미는 차이일까요?

    집에서 일하는 전업인 사람하고
    직장 다니면서 가꾸는 사람하고
    차이 나는 것 같아요.

  • 32. 나도 낄래
    '19.3.19 12:51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사십대 후반
    딴데서는 아가씨 소리 못듣지만 목욕탕에선 듣습니다
    웨이트 8년차

    근데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들이 주로 아가씨라고 불러줘요 ㅜㅜ ㅎㅎ

  • 33. ......
    '19.3.19 1:00 P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나이가 같아보여도 기혼하고 미혼은 표정,말투,행동 등이 약간 다르더라구요.
    여유가 있어보이는 사람들은 왠지 미혼은 아니고 기혼일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미혼은 돈이 많고 그래도 왠지 경계심있어보이고 차분하고 벽이 느껴져요.

    제가 느끼기에는 미혼은 개인주의적이고 약간 나르시즘이 있고
    기혼은 오지랖과 꼰대마인드,직설적 감정배설이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 이런 생각과 편견을 가져서인지 사람들에게 함부로 미혼이냐 기혼이냐 말하지 않아요.
    동안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미혼이나 기혼이 가지고 있는 성향까지 따진 것 같아서요.
    그런데 나이먹을수록 체력이 안되고 신경쓰질 못하니 저절로 수더분해지는 것 같긴한데
    미혼성향을 유지하고 싶어요.
    수더분하거나 여유롭지 못하고 섬세하고 예민하지만
    젊은 세대와 불편하지 않은 섬세한 관찰력이 있고 통찰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

  • 34. 아무말대잔치합류
    '19.3.19 1:20 PM (110.70.xxx.135)

    저 42세인데 나이 얘기하니 사람들이 기겁을 하며 사기다 사기!!! 사기꾼이라는 소리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35. 오예 아무말대잔치
    '19.3.19 1:41 PM (110.14.xxx.72) - 삭제된댓글

    42에 청년 둘이 따라와서 친구가 맘에 들어하는데 연락처 좀... 하더라고요.

    저 새우잡이 배 탈 뻔한 건가요? 설마 장기매매는 아니겠지?? ㅋㅋ

  • 36. ㅋㅋㅋㅋ
    '19.3.19 1:51 PM (211.114.xxx.15)

    저는 50인데 마트에 70중반 가까운 할머님이 요리당 앞에서 서 계시는 겁니다
    나도 근처에 살게 있었어요
    "아가씨 이거 뭐가 좋은거여 "
    저 두리번 두리번 나밖에 없음 "저요 "
    친절하게 이거는 원플원이니 이걸 사세요 했더니
    "고마워 아가씨 " 어머나 어쩌냐구요
    제가 아직 직딩이라 조금 꾸미고는 다닙니다만 그래도 너무 하셨어요
    그냥 남들눈에는 다 아줌마 아니면 아가씨로 보이나 봄 봄

  • 37. ..
    '19.3.19 9:02 PM (223.62.xxx.184)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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