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월 한달살기

카페오레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9-03-19 08:19:42


남편이 30년 근속 직장에서 조기은퇴하고 다른 자리로 이직 사이에 한달 장기휴가를 가지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별렀던 한달살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후보지는 런던과 포틀랜드입니다
런던은 제가 잠시 살았던 곳이기도 하고 여러번 가서 익숙해요
미국은 시애틀 샌프란 라스베가스 보스턴 뉴욕 워싱턴 하와이 등 각 일주일 정도 로 관광을 다녔습니다
포틀랜드는 처음인데 덜컥 가서 한달 살기 괜찮을지요? 여름에 너무 덥다고 하여 망설여지네요
피렌체도 생각해봤는데 무더운 서유럽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부부가 좀 게으른 성향인 데다가 공연 전시 보는거 좋아합니다

시원한 북유럽 서너곳을 정해 관광을 다녀볼까하는 마음도 있구요
82 님들의 창의적인 지혜와 아이디어 조언 구해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1.236.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9 8:23 AM (175.116.xxx.93)

    런던 7월달 날씨 환상이죠. 런던 추천합니다. 런던에서 다른나라로 여행하기도 좋구요. 그립네요... 전 개인적으로 캠브리지에서 한달살고 싶더군요.

  • 2. 런던이
    '19.3.19 8:38 AM (124.49.xxx.61)

    좋죠. 테스코 물가도 싸고 관광객들한테 비교적 친절하고 편하더라구요. 씨티 매퍼 깔면 우리나라보다 더 편하더라구요. 몇발짝 가서 버스 몇번 타라..고 친절하게 나오니..
    저도 브라이튼 런던 1달산적있는데 북유럽에 비해 훨 친절하고 호의적이라 편하게 다녔어요.전 8월이었는데도 어찌나 시원하고 좋던지요.
    다만 브라이튼에서 버스기사 놈이 카드 빨리 보여준다고 세워놓고 뭐라고 모욕준적 있어 버스국에 메일 보냈더니 미안하다고 장문의 메일 보냈더라구요.저는 작년에 가족이랑 노르웨이 덴마크 갔는데 다신 북유럽 안가려구요. 특히 관광철에...

  • 3. 당연 런던
    '19.3.19 9:04 AM (218.102.xxx.242)

    포틀랜드는 시애틀보다 더 작은 도시예요.
    공연 전시 좋아하시면 당연히 런던이죠. 차없이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니기도 쉽고.
    역사 문화를 동시에 즐길수있고, 애들이 볼곳 할곳도 무지 많고.. 런던 추천합니다. 박물관, 관광지들, 뮤지컬..등 공연들..
    다 볼려면 한달도 모잘라요 ㅎㅎ

  • 4. 저라면
    '19.3.19 9:28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강원도 호텔 구해서 5일 살면서 주변 관광 및 인접지역 돌아보기
    충청도 대전 호텔 구해서 5일 살기, 주변과 그 인접지역 돌아보기
    전라도 여수 호텔 구해서 5일 살기, 위와 동일
    경상도 부산 5일 살기, 위와 동일
    제주도 10일 살기 ..... 호텔 구해서 그주변 돌아보기 ...
    ㅡㅡㅡㅡ 50대 후반 쯤 부턴 외국에서 한달살기 피곤해요.....
    여기가 골고루 집값이 비싸고 물가가 비싸서 적응 못해 그렇지 외국을 안가도 우리가 다 만들지 물건좋지 수입품들도 돈만 있음 다 구입이 가능하니 사올거 별로 없으니 케리어 가볍지요^^
    외국에 사는 교포들도 그나이되면 고국에서 살고 싶어해요.. 나라에 따라 틀리지만 외국 경험 몇년 있던 분들은
    다신 안나가고 싶어하데요.

  • 5. 저라면
    '19.3.19 9:31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강원도 호텔 구해서 5일 살면서 주변 관광 및 인접지역 돌아보기
    충청도 대전 호텔 구해서 5일 살기, 주변과 그 인접지역 돌아보기
    전라도 여수 호텔 구해서 5일 살기, 위와 동일
    경상도 부산 5일 살기, 위와 동일
    제주도 10일 살기 ..... 호텔 구해서 그주변 돌아보기 ...
    ㅡㅡㅡㅡ 50대 후반 쯤 부턴 외국에서 한달살기 피곤해요.....
    여기가 골고루 집값이 비싸고 물가가 비싸서 적응 못해 그렇지 외국을 안가도 우리가 다 만들지 물건좋지 수입품들도 돈만 있음 다 구입이 가능하니 사올거 별로 없으니 케리어 가볍지요^^
    나오고 싶어도 다 비싸져서 그렇지 외국에 사는 교포들도 그나이되면 고국에서 살고 싶어해요.. 나라에 따라 틀리지만 외국 경험 몇년 있던 분들은
    다신 안나가고 싶어하데요.

  • 6. 부러워요
    '19.3.19 9:31 AM (49.143.xxx.114)

    7월이 좋다고 하니까 가보고 싶어져요.
    약 2주일이라도 혼자 지내려면 (저렴이 숙소)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 7. 밝은이
    '19.3.19 9:47 AM (121.141.xxx.251)

    런던, 포틀랜드 다 다녀봤는데요

    7월 날씨는 두 곳 모두 좋아요 북미지역은 한 여름에 그늘에 서 있으면 서늘함을 느낄정도로 날씨가 좋아요

    런던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중심지이며 다른 나라로의 이동이 편리해요

    포틀랜드는 자동차가 필요하고 자연중심적이지요 그 곳을 베이스로 미국의 광활한 자연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209 배고픔을 모르겠다는 사람 부럽네요 9 2019/04/03 2,552
917208 기력은 없는데 살만 찌네요; 2 ... 2019/04/03 2,126
917207 보조개 직접 만들어보신분 2 ㅈㅂㅈㅅㅈ 2019/04/03 1,927
917206 임블@ 호박즙이 그렇게 좋은가요? 13 00 2019/04/03 5,428
917205 내일 급 해외여행 떠나는데 질문이요! 6 여행 2019/04/03 1,886
917204 레지던트인 남동생이 사회봉사 나온 범죄자랑 눈이 맞았는데요 44 ... 2019/04/03 33,582
917203 이렇게 개사해서 부르던거 생각나세요? ㅋㅋㅋㅋ 4 어릴때 2019/04/03 1,511
917202 너무 허름한 가게 간판에 스타벅스 라고 써있는거예요. 7 ㅎㅎ 2019/04/03 4,691
917201 의원 1인당 토지 4518평 소유, 일반 국민의 15배 의원 소.. 2 ㅇㅇㅇ 2019/04/03 987
917200 감이 안와서요 1 여자사이즈 2019/04/03 899
917199 남해 통영 1박2일 6 마구마구 2019/04/03 3,155
917198 제71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1 잠시만요 2019/04/03 670
917197 갑자기 화장실 넘 급해서 당황했던 경험 있으세요? 23 처음 2019/04/03 4,905
917196 90년대 음악들으니 IMF 이전 이후 노랫말부터 다르네요. 2 90년대 2019/04/03 1,319
917195 매일 아침 홈트1시간 한 달의 결과 51 기록 2019/04/03 24,943
917194 남자 발톱깍기 어떤거 쓰세요? 크고 두꺼운.. 2019/04/03 552
917193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 꿈꾸는나방 2019/04/03 926
917192 갈비를 포장할때 밑에 깔려있던 보존재랑 같이 끓였으면 먹으면 안.. 6 라라 2019/04/03 3,006
917191 "버닝썬 투자자, 린사모 아닌 '위사모'..남편은 도박.. 2 ㅇㅇㅇ 2019/04/03 3,229
917190 수원 매탄동 집 골라주세요(첫 내집 마련) 6 .... 2019/04/03 1,821
917189 로드샵 매니큐어 세일하는곳 있을까요 1 ㅇㅇ 2019/04/03 769
917188 이 정도면 노후 준비 안된걸로 봐야하나요? 내용펑 32 노후 2019/04/03 7,531
917187 전현무는 또 새 프로그램 하나봐요 23 ..... 2019/04/03 6,355
917186 대구 왔어요~~~ 뭐 사갈까요? 14 샴푸 2019/04/03 4,173
917185 에어컨.. 이건 어떨까요? (마루에 벽걸이 에어컨) 8 ㅇㅇ 2019/04/03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