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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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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19-03-19 07:49:05
....
IP : 121.168.xxx.2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9.3.19 8:00 AM (125.177.xxx.152)

    친정엄마도 얘기 길어지면 후회됩니다.
    83세 힘이넘치셔서 안해도 될얘기를 과장되게 이쪽저쪽옮기셔서 몇번 놀랐어요. 잘못 하면 이간질되기 딱 좋겠더라구요.주제가 뭐든요. 입조심할라구요

  • 2. ㅎㅎ
    '19.3.19 8:01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저희는 친정엄마가 그럽니다

  • 3.
    '19.3.19 8:03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우리시어머니라고 하세요
    님네시어머니가 그러는거지 시어머니는 다그러는게 아니니까

  • 4.
    '19.3.19 8:06 A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젊은 님도 안해야 될 말 했는데 나이든 노인들은 말관리 하기
    더 힘들어요

  • 5.
    '19.3.19 8:09 AM (121.167.xxx.120)

    늙으면 자제력이 없어져서 그렇지만 젊은사람도 친구나 동네 엄마하고 대화하다가 상대에게 친밀감이 느껴지면 마구 마구 쏟아내게 돼요
    집에 와서 후회의 쓰나미가 몰려올 정도로요

  • 6. 그래서
    '19.3.19 8:09 AM (121.133.xxx.137)

    엄마 지인들과 만나는게 싫어요
    내 얘기도 분명 필요이상 많이
    했을거라서 ㅋㅋ

  • 7. 뭔지
    '19.3.19 8:10 AM (104.222.xxx.117)

    너무 잘 알아요.
    좀만 잘해드릴라치면 확 선넘고 들어오시는거요.
    그래도 남편엄만데 잘해드려야지 전화드리고 얘기좀 들어드리면 바로 내전화로 전화오기 시작하고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시고 그간 못했던 잔소리 총폭격 시작돼죠.
    그냥 쌩하게 대하는게 낫더라고요.

  • 8. 시어머니라고
    '19.3.19 8:10 AM (223.62.xxx.65)

    다그러는건 아니니 우리 시모라고 하라구요?
    별참견을 다~

  • 9. --
    '19.3.19 8:10 AM (220.118.xxx.157)

    말이 거칠긴 해도 말 안 옮기기로 유명한 제 시어머니도
    팔순이 넘어가니 당신 자식들(남편, 시누이)도 모르는 시아버지 바람핀 얘기까지 줄줄 하더이다.
    나이가 들면 다 그런가 봅니다. ㅠㅠ

  • 10. 거리유지
    '19.3.19 8:10 AM (58.230.xxx.110)

    이거 시가엔 특히나 필수

  • 11. 00
    '19.3.19 8:11 AM (121.168.xxx.236)

    네네 반성 많이 했습니다ㅠㅠ
    우리가 당연히 생략된 거죠...

  • 12. ..
    '19.3.19 8:16 AM (223.38.xxx.200)

    시어머니랑 며느리 사이에 저런 말 하는게 흠인가요?
    편하게 얘기하다 보면 나올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너무 철벽 치지 맙시다.

  • 13. 그게
    '19.3.19 8:19 AM (116.36.xxx.35)

    나이들면서 친해졌다고 믿어도된다 생각해서 터놓눈거예요
    50대인 저도 그러는데요.
    또 한번 느껴요 입 닫아야지

  • 14. ㅇㅇ
    '19.3.19 8:22 AM (121.168.xxx.236)

    아뇨 저는 충격이었어요
    롤모델까지는 아니어도 두 분이 참 멋지게 잘 사신다고
    생각했거든요

  • 15. ..
    '19.3.19 8:26 AM (180.230.xxx.90)

    저도 80 넘으신 시어머니랑 얘기하다보면 더러 남집 흉허물 얘기도 듣게 돼요.
    그럴 때 저는 마음이 짠하던데요.
    우리 어머니도 늙었구나.
    저런 말 안 하던분이었는데.
    얘기 상대가 필요하시구나 싶어요.

  • 16. 그래서
    '19.3.19 8:28 AM (203.128.xxx.118) - 삭제된댓글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잖아요
    어떤 사이든간에 여자들 수다로 인해서....
    저도 시모 아니면 일가친척들 소식이나 안부 들을길이 없어요

    쇼킹한 얘기면 그런가보다 하고 말면 되고요

    중요한건 시집얘기 친정에 안하고 친정얘기 시집에
    안해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그런시집? 그런친정? 결국엔 내 흉이지 별것도 없고요

  • 17. 타인
    '19.3.19 8:34 AM (220.116.xxx.216)

    저런 말 하는게 흠인가요?
    편하게 얘기하다 보면 나올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너무 철벽 치지 맙시다. 222222

  • 18. ....
    '19.3.19 8:42 AM (39.117.xxx.59)

    쇼킹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 19. ㅇㅇ
    '19.3.19 8:43 AM (121.168.xxx.236)

    제 감정에 대해 자꾸 변명을 늘어놓게 되는데
    제가 모르거나 자주 볼 일 없는 사람 흉허물 듣는 건
    별 상관이 없어요.
    근데 잠깐씩이지만 자주 보는,
    그것도 평소 존경 비스므르레 했던 사람의 흉허물이라
    당황스럽고 차라리 몰랐으면 싶은 거죠

  • 20. 그닥
    '19.3.19 8:45 AM (175.127.xxx.171)

    쇼킹할 정도는 아닌 듯요;;
    부부사이의 일을 누가 알아요? 바람폈다고 떠들고 다니거나 이혼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는 거죠.
    얘기하다 보면 그 정도 얘기도 나올 수 있고 그렇죠 뭐..

  • 21. ....
    '19.3.19 8:45 AM (125.177.xxx.182)

    쇼킹할 정도 아니다 3333
    지금은 잘 살잖아요 그럼 되었지 뭘...

  • 22. .........
    '19.3.19 8:54 AM (211.192.xxx.148)

    지금 님이 하고 있는 행동은?

  • 23. ㅎㅎ
    '19.3.19 9:04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댓글이 쇼킹
    저런 사람들 있으니 아줌마들 수다가 영원한거죠
    그저 입다물고 속사정 얘기는 누구에게도 안하는게 상책이네요
    언니라고 속얘기 털어놨을텐데
    자기 며느리한테 속닥속닥 ㅎㅎ
    아무리 한참 전 일이라도 사람 달리 보이죠
    그게 시모든 친정모든 어느 누구든지요
    내참 이게 쇼킹 아니면 뭐가 쇼킹인가요

  • 24. ㅇㅇ
    '19.3.19 1:20 PM (121.168.xxx.236)

    211님..
    211님은 우리 시어머니 모르잖아요
    저는 시이모 시이모부 자주 보는 사이이구요
    그 차이를 진짜 모르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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