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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가 은근 친구사이서 제딸 따돌림과 친구엄마는 방관이네요~

베리 조회수 : 4,254
작성일 : 2019-03-19 07:34:30
딸 친구a와는 아기때부터 엄마들과도 친해서 계속 만남이 이루어졌구요





초등학교도 같은데고 이번에 같은반이 되었네요





둘이 처음에 너무 좋아하더니 그친구가 저희딸친했던 아이b옆에 붙더니 은근 저희딸을 따돌립니다 가령 하교할때 3명에서 같이 갈수 있는데 기다려 주지않고 둘이서 후다닥 가던지...


근데 문제는 친구b가 저희애 한테 친구a가 더 너를 따돌린다고 말을 하더랍니다 자기가 곤란하다고 ... 저희애가 너무속상해 하더라고요~ 오래된친구가 그런거에 ...


그래서 친구a엄마 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오래된 사이이고 여행도 일년에 한번씩 꼭 가는 사이이고.. 자주 만나는 사이입니다


또한 a엄마는 개학전에 자기딸이 친구없을까봐 미리 저한테 전화해서 방과후등등 저희딸과 붙여서 보내고 싶어서 제가 같이해준다고 한 상황이거든요~





제입장에서 이얘기를 했고 그엄마는 알았다고 얘기해보겠다하고 그후 일말에 그쪽 입장의 말이 없네요~


저같은경우는 전에 저희딸한테 친구딸이 친구들없으면 같이 섞어서 놀으라고 해서 같이 놀던지 했거든요...


지금 이 친구엄마는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지금상황을 즐기는거 같아서 화가 너무 나네요..


올해도 돈을 작년부터 모아서 여름에 같이 여행갈려는데 지금 같아서는 이런맘으로는 도저히 못갈거 같아요...





문제는 제가 어떻게 제스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막상 이런일이 있으니 이것저것 맘에다 걸리고 어떻게해야 현명한 판단을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39.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우깡45
    '19.3.19 7:38 AM (182.222.xxx.70)

    학기초니 얼른
    다른 새 친구 사귀라고 조언해주세요
    그런애를
    다시
    친구라고 사귀게 해 봐야 삐걱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친해져라고 해도 아이들은
    자기 좋은 친구들 만나더군요
    새 친구 만들어 집 초대도 하고 재밌게 지내게 만들어주세요

  • 2. .....
    '19.3.19 7:38 AM (221.157.xxx.127)

    그친구랑 안노는걸로

  • 3. 경험
    '19.3.19 8:05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그 엄마는 이미 일고있었을 확률이 높아요. 집에 서로 놀러다니거나 주말에 나가서 놀았을수도 있구요.
    저희 아이도 저도 똑같은 경험 했어요.
    결론은 빨리 다른친구 사귀는 거에요 .
    원래 어릴때는 아무하고나 놀지만 애들이 커갈수록 자기하고 질 맞는 애랑만 놀아요.
    억지로 놀게 할수도 있지만 학년 올라갈수록 이런 횟수가 점점 늘어날거에요.
    그리고 애한테 너무 착하게 남을 배려 ... 이런거 보다 자기꺼 잘 챙길수 있는 교육을 시키세요. 그래야 애가 클수록 상처 덜 받아요.

  • 4. ..
    '19.3.19 8:17 AM (1.246.xxx.210)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계속 그러는지 계속 그러면 당연 같이 안노는거죠 왕따 주동자랑 같이 여행다닐 수 없잔아요 그 엄마가 방조하면 님을 아주 만만하게 본거죠

  • 5. 더이상
    '19.3.19 8:28 AM (211.187.xxx.11)

    그 엄마한테 얘기하지도 마시고, 다른 친구 사귀게 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겪었던 일인데, 이상하게 혼자 잘 노는 아이에게
    혼자서는 잘 못 노는 아이가 그런 짓을 하더라구요.
    잘 있는 아이 들쑤시고, 옆에 다른 아이 꼬셔서 데려가려하고요.
    그 엄마도 모르지 않으니 더 얘기하실 필요도 없구요,
    그 집이랑 같이 뭘 하거나 그 집 아이랑 놀리거나 하지 마세요.
    뭐라도 된 줄 알고 더 하더라구요. 클수록 더하니 상대하지마세요.

  • 6. 잘라야죠
    '19.3.19 8:28 AM (118.45.xxx.51)

    그 엄마와 교제 안하고 그 아이와도 교제 안하도록 아이에게 말하기. 아이 친구b와 친하게 지내도록 한다.
    원래 엄마가 이간질 잘 하는 거고 그 아이도 배운걸 겁니다. 원글님이 몰랐을뿐요

  • 7.
    '19.3.19 9:05 AM (175.117.xxx.158)

    새친구사귀라고 하세요 셋은 하나 바보되기 딱 좋습니다
    엄마들이 잘지내라해도 하나가 요상하면 얘기해도 안됩니다

  • 8. 베리
    '19.3.19 9:17 AM (1.239.xxx.19)

    저만 끙끙거리고 저만 바보였네요~ 애도 바보되고 경험하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하지만 마음에 확신이 섰네요~

  • 9. 어려운
    '19.3.19 9:21 AM (124.58.xxx.208)

    위 상황처럼 뚜렷한 폭력이나 사건없이(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큰 일에 속하겠지만) 비교적 빈번히 일어나는 은따사건에 대해 얘기자하면....제가 전에 애들 가르치면서 목격한 일이 있는데요. a는 얼굴도 엄청 이쁘고 애교도 많고 b는 평범하고 적당히 밝고 c는 뚱뚱하고 안예쁘고 성격이 어두운 편인데 a가 c를 대놓고 구박하고 자꾸 따돌리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b도 a편에 붙고요.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 살고 부모들끼리도 다 서로 알고 그래도 애들 사이에 그런 분란이 있었어요. 말 착하게 곱게 하고 서로 잘 지내야 한다 그런 훈계는 씨알도 안먹히고요, a도 나름 c가 싫은 이유가 있다고 스트레스 만빵이라는데(이해는 됐어요. 비위생적이고 특이한 고집 등등) 그걸 a한테 마인드컨트롤 하라는 것도 좀 그렇고 , 그렇다고 c한테 너가 달라져라 하기도 어렵고 불가능하고, 결론은 성격도 너무 다르고 맞지 않는 애들을 억지로 친구로 묶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C한테 물어보니 다른 잘 지내는 친구가 있다는 대답을 듣고, 아이한테 설명해줬어요. 세상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름 오래 연락하는 사람 스쳐지나가는 사람 정말 정말 많이 있다고. 너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듯이 너랑 안맞으면 너를 싫어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다. a가 만약 너한테 넘 함부러해서 기분나쁜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꼭 일러라. 그런데 a가 너를 좋아하지 않는건 니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큰 원에서 점 일뿐이다. 그리 타일렀더니 진정을 하더라구요.

  • 10. 느림
    '19.3.19 9:58 AM (182.212.xxx.159)

    전업이시면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렸다 데려오실때
    아이가 혼자이지 않게 엄마와 걸어오며 간식도 사먹이고
    데이트도 하시며 기분전환하세요
    얼른 다른 아이를 사귀어서 친하게 유도해주고
    그 엄마에게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고
    끊어내는 연습을 하시고요
    관계에 빨간불이 들어 왔을때 아닐꺼야 하며 부정하며
    관계를 이어나가는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전형입니다.
    괜찮아요 이 정도에서 본성을 드러내주다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그동안 원글님이 많이 배려한 관계가 아닐까? 추측해봄
    왜냐하면..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진 인간은
    상대에게 오래 배려 받다보면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자만심이 생기더라고요..그런부류는..일명 강약약강일
    확률도 높아요..

  • 11. rainforest
    '19.3.19 10:27 AM (125.131.xxx.234)

    우리 딸도 3학년 때 너무 고생해서 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속상해했는데요, 다른 친구 사귀라고 하니 이미 친구들이 다 단짝이 있는데다 그 애만 신경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전 전학까지 고려했어요.
    초기이니 엄마가 주말에 괜찮은 다른 친구랑 노는 시간도 만들어주고 초대도 하고 그러세요.
    여행은 가지 마세요. 그 아이 성향은 우리 아이랑 안 맞는거예요.
    친구랑 한반되는거 별로 좋은거 같지 않아요. 적당히 거리있는게 좋죠.

  • 12.
    '19.3.19 11:04 AM (175.223.xxx.222)

    그 애에 대해 잘못 안거 같다고 아이에게 착한 새 친구 사귀라고 하세요
    한번 그런 아이는 또 그럴 확률 100%에요
    특히 꼭 친한 친구만 뺏는 애 있어요
    둘이 다니든 신경 쓰지 말라고 하세요
    아마 석상해 하는 걸 즐기는 듯
    반응없으면 안 해요
    나중엔 그 둘도 깨지더라구요

  • 13.
    '19.3.19 11:06 AM (175.223.xxx.222)

    속상.....그런 경험 많아요
    우리 아이는 학원으로 곧장 간다거나 해서 안 마주치더라구요

  • 14. ㅇㅇ
    '19.3.19 11:36 AM (221.154.xxx.186)

    님 아이가 그 아이의 영악함 못당해요.
    떼놓는게 상책. 매달리던 그엄마도
    자기애 친구자립할만하니
    아쉽지 않다는 태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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