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극렬 팬심 주의)..이 영상을 보고 숨이 넘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tree1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19-03-19 06:33:53

https://www.youtube.com/watch?v=ghl6ZCdTvtg


1. 이게 20대 후반에 한 콘서트네요

저는 이때가 30대 초반인줄 알았거든요

아니고 이게 군대가기전에

한거네요

어쩐지 너무 아름답더라


20대가 아니면 어떻게 이럴수 있겠어요


그럼 해피투게더 콘서트는 30대 초반

아..그때도 아름다웠어요

지금은 30대 후반이라

사실상 저때는 훨씬 덜 섹시하죠

지금은 다른 깊이를 갖게 되었지만

그렇게 젋지는 않죠

물론 지금도매우 매력있지만..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절믈때만 눈부시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저도 안 이랬는데

나이가 드니까 젊은게 너무 좋더라구요

젊을때는 절대로 안 그랬거든요


2. 그리고 이 노래 참 파워풀하고 좋네요

특히나 그 이름이 뭐죠

무대위의 긴 앞으로 나온 통로 같은곳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지금 생각이 안 나구요

거기로 걸어나오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남성적인 걸음걸음마다

그리고 그 품위있는 손짓마다

믿어지지 않는 그 매력적인 목소리에

잘 생긴 얼굴에

그 드레쉬한 의상에

무대에서의 포스와 카리스마에

가슴이 떨립니다

그 걸음 하나마다 그 손짓하나 마다

심장이 떨립니다

그리고 숨이 넘어갑니다

저는 이렇게 숨넘어가는 팬질만 해가지고

원래 포스가 엄청 센 사람만 좋아하잖아요

숨이 안 넘어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숨이 넘어가게 해주는 남자를 좋아하죠


숨이 넘어가면서

순간 무아지경

그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잘 느껴서 너무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팬질을 자꾸 하다보니까

포인트를 잘 잡아요

어디가 멋있는지가 다 보여요

그분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캐치해요

깊게

그래서 잘 느껴요

물론 훌륭한 아티스트만 골라서 팬질했어요

그래서 수준이 높아져서 그래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영상만 보고도 이만큼 행복한데요

ㅋㅋㅋ

그런데 ㅇ ㅣ것도 몇년 지니면 별로 안 떨리거든요

한 남자와 이런 호르몬이 나오는게

몇년밖에 안되고

한남자와 단 한번만 할수 있기 때문에..


제가 또 다시 누군가를 발견하다면

다시 할것이고

아니면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리고 김나박이가 맞네요

저정도 박효신이 무대에서 부르면

대부분은 밀릴건데

김범수는 안 밀리네요

그래서 김나박이네요..


김범수도 노래 잘 하네요

그리고 저기 와가지고

남의 콘서트 와가지고

쑥스러워 하시고..

귀여우시네요

저눕 박효신 외치는데

좀 그런가봐요..ㅎㅎㅎ


4. 그리고 저는 친구라는 소름 끼치는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저노래가 친구를 말해서

친구의 긍정적인 면이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친구에대해 가진 부정적이기만 한 저의 생각에 약간으 균열이..

ㅎㅎㅎ

너무 좋아해서 집중을 딱 하고 있어서

이렇게 균열이 가게 해줄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영상보고 너무 행복해서

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썼어요

IP : 122.254.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3.19 6:35 AM (122.254.xxx.24)

    처음에는 저도 숨넘어가고 그런 거 몰랐는데
    어느 순간
    한번 숨이 넘어간거에요
    그리고 알았죠
    그게 얼마나 좋은지
    그 이후로 항상 숨이 넘어가는 거만 찾는거에요..ㅎㅎㅎㅎ

  • 2. tree1
    '19.3.19 6:36 AM (122.254.xxx.24)

    그런데 지금은 그분께서
    깊이로 사람 숨넘어가게 하더만요
    젊을때같은 섹시함과 파워는 좀 없죠
    가슴이아픕니다
    ㅎㅎㅎ

  • 3. tree1
    '19.3.19 7:19 AM (122.254.xxx.24)

    아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요
    책에서 본건데

    아 먼저
    이제 박효신 이야기는 네버엔딩스토리입니다
    이서진유아인도 네어엔딩이잖아요
    입덕했기 대문에
    네버엔딩이 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책에서 본건데
    위에 내용이랑 좀 다른데
    진짜 사랑인지 구별하는 방법중에
    몇년 지나면 떨리지 않더라도
    불씨가 잠재해있대요
    그래서 다시 어떤 멋있는 상황이 다시 타오를수 있다고

    이게 진짜 사랑이라고 합디다

    뭐 사실상 유아인씨도 얼마전에 베테랑보고 다시 타오르기는 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질은 사랑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거는 같잖아요

  • 4. tree1
    '19.3.19 7:22 AM (122.254.xxx.24)

    불씨가 잠재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그래야 행복할거 아닙니까
    그럼 몇십년 동안 타오르지 않는 남자를 만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ㅋㅋㅋㅋ

  • 5. 박효신?
    '19.3.19 7:31 AM (223.33.xxx.141) - 삭제된댓글

    박효신 가수가 여자였나요?
    남잔 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음습하네요.

  • 6. tree1
    '19.3.19 7:44 AM (122.254.xxx.24)

    콘서트에서 왜 팬들이 괴성을 지르는지 알았어요
    저는 처음 볼때
    팬들이 왜 저래??
    이랬는데
    숨넘어가게 해주잖아요
    그러니까 괴성을 지르지..

    저도 이게 글이라서 그렇지
    소리라면
    지금 괴성 지르고 있겠죠
    그러니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 7. 왜이래
    '19.3.19 8:27 AM (175.116.xxx.93)

    병이다...

  • 8. ..
    '19.3.19 8:31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 9. 아띠..
    '19.3.19 8:32 AM (36.11.xxx.0)

    숨넘어가는김에 그냥 넘어가지...

  • 10. 극렬팬심주의
    '19.3.19 8:36 AM (36.11.xxx.0)

    쓸 시간에 트리원을 붙여

  • 11. ㅎㅎ
    '19.3.19 8:52 AM (58.120.xxx.80)

    깊하게 잘느끼니 ㅁㅊㄴ
    트리원을 좀 붙여
    읽는사람도 돌아버리게만드는 미친글 똥밟았네

  • 12. 디도리
    '19.3.19 9:05 AM (14.35.xxx.111)

    작사작곡도 거의 다 하나요? 노래만 부르는 사람은 왠지 매력이 없어서

  • 13. 상태가
    '19.3.19 9:07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점점 안좋아지내요 이 사람
    방탄 얘긴 줄 알고 들어왔다 놀라고 나가요

  • 14. 너트메그
    '19.3.19 10:55 AM (211.221.xxx.81)

    정말 찐한 사랑해보셨다면서요.
    양다리를 넘어 어장관리 쩔었다는 분이
    고작 책에 나온 진짜 사랑 구별법 따위나 신뢰하다니...

    정말 누군가를(현실에서의 남자) 사랑해 보기나한건지 의심이 듭니다.
    요즘 트리원님 허언증이거나, 과거 미화를 심각하게 하고 있는것같아요.

    본인도 본인의 말에 도취해서 지어내는 ... 책과 영화와 공상이 혼합된 느낌이예요.

  • 15. 고양인가
    '19.3.19 12:01 PM (183.98.xxx.142)

    목숨 아홉개?
    숨 넘어갔다면서 그 숨 참...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읽다가
    '19.3.19 12:48 PM (172.58.xxx.114) - 삭제된댓글

    올라가서 보니 역시나.. 욕한바가지 나옴.

  • 17. ㅇㅇ
    '19.3.19 6:14 PM (110.70.xxx.44)

    저도 영화, 음악 등 현실과는 거리있는 얘기보다는
    트리님의 생활이나 삶얘기, 남자친구들과의 구체적인
    일화, 사랑하기까지의 스토리, 스퀸십 이상의 관계 등
    현실적아 얘기를 듣고싶어요.

    그러고나면 미화니 의심이니 하는 의심도 더이상 덜 들거 같아요

  • 18. ㅇㅇ
    '19.3.19 6:25 PM (110.70.xxx.44)

    미화니 하는 의심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51 엄마가 집에 와서 하루 자고간다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싫은데 87 ... 2019/04/12 21,671
919950 [단독] YTN '고화질 원본' 최초 입수..김학의 얼굴 뚜렷 6 ㅇㅇㅇ 2019/04/12 2,147
919949 김학의가 검찰의 소중한 자산이 아니고서야 8 ... 2019/04/12 972
919948 집에 새우젓과 오이소박이.. 7 처치곤란 2019/04/12 1,533
919947 뒤에서 신친일파 만들고 있다는 일본...호사카 유지교수의 말.... 5 기레기아웃 2019/04/12 1,171
919946 조지윈스턴의 캐논변주곡, 두가지 버전있나요? 1 피아노고수님.. 2019/04/12 743
919945 그랜저 하이브리드, 렉서스300h하이브리드 15 차고민 2019/04/12 2,633
919944 뒷북 유백이 정주행 5 오매 2019/04/12 1,153
919943 소속사 사진은 계속 됩니다. 54 별밤 2019/04/12 3,419
919942 연합뉴스 지원금 300억으로 소방관 지원해요 14 스몰마인드 2019/04/12 1,525
919941 육아 가사 도우미들... 어린사람을 만만하게 보나요? 7 새댁이 2019/04/12 2,205
919940 파나소닉 뷰티 (EH-XR10)고주파 미용기 얼굴살 빠지나요 ㅇ ㅇ 2019/04/12 1,524
919939 여자결혼자금 얼마준비하면 상식적일까요? 15 결혼 2019/04/12 13,633
919938 지금 계절에 일본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40 여행자 2019/04/12 2,602
919937 이미선 후보자 임명 반대할 이유 없네요. 30 ㅇㅇ 2019/04/12 3,028
919936 45평 8인용 식탁 과한가요? 23 .. 2019/04/12 3,525
919935 할아버지가 쩍벌리고 앉아서 11 옆에 2019/04/12 2,162
919934 모바일 팩스요 3 나마야 2019/04/12 800
919933 방광 내시경 많이 아픈가요 (ㅠㅠ) 5 ㅜㅜㅜㅜ 2019/04/12 2,208
919932 벨트 편하고 실용적인것 추천 좀 해 주세요. 1 벨트 2019/04/12 552
919931 태블릿 1 샬로미 2019/04/12 583
919930 아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싶다 11 엄마가 미안.. 2019/04/12 2,967
919929 코지마, 파나소닉 안마의자도 일본제품 아닌가요? 2 ㅇㅇ 2019/04/12 8,023
919928 임팩타민 파워는 어디서 구입하면 되나요 6 잘될꺼야! 2019/04/12 2,917
919927 이태리 6월 날씨 궁금해요. 가보신분. 2 .. 2019/04/12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