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자궁근종 수술 후 회복중에 피멍

율리 조회수 : 5,554
작성일 : 2019-03-18 23:46:59
안녕하세요
도움을 청합니다.
자궁근종 수술 후 회복중에 열이 계속나서 항생제와 해열제 투어받다
오늘 오전 퇴원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주말끼어서 5박6일만에요)
핏줄 뺀 부위와 y존부위가 멍이 퍼렇게 들어있고 빵빵 하면서 아픈거예요(핏줄을 뺀 후 부터 붓고 아팠습니다)
간호사에게 보여주니 사진찍고 담당의사에게 말하고
오후에 ct를 찍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의사 예측으로는 가는 혈관을 건드려서 피가났고
그것에 선지처럼 피가 굳었는 것 같다. 자연흡수 되는데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3종류 넣을 것이다라고 했어요.
기간은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이랍니다
다른 곳은 이상이 없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혹 핏줄을 빼다 혈관을 건드렸는지와
굳은 피가 남아있거나 해서 오는 부작용
치료방법 등 제가 의사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들?
사실 의료진 아무도 몰랐고 그냥 퇴원 시키려 했어요
마지막 드레싱 의사에게 물어봤음에도 별일 아닌듯 얘기했구여
제가 보여주고 물어보니 그때서야 ㅜㅜ

지금 너무 걱정이 돼서 병원에서 이 글을 씁니다
다른 분들은 3박 4일만에 퇴원 하셨다는데 속상해요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니 너무 답답하네요
IP : 128.134.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19.3.19 12:06 AM (121.139.xxx.72)

    저는 그 정돈 아니고
    복강경으로 구멍을 세군데를 냈는데
    구 중 한곳이 딱딱하게 뭉쳤었어요.
    의사샘 말씀으론 피가 뭉쳐서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했는데
    지금 만져보니 괜찮네요.
    전 수술한지 8개월 됐어요.

    네이*카페 ‘근종힐링카페’가 있는데
    가입하셔서 글 올려보세요.
    저도 거기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 2. 율리
    '19.3.19 12:14 AM (128.134.xxx.86)

    네 고맙습니다. 근데 카페는 읽기만 돼서요. 찾아봐도 저와 같은 경우는 없더라고요ㅜㅜ

  • 3. ...
    '19.3.19 12:43 AM (58.182.xxx.31)

    열이 나면 어디가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약은 효과(열내려가는데) 있나요?

  • 4. 저와 비슷
    '19.3.19 12:53 AM (110.9.xxx.245)

    저도 근종수술하고 피멍이 배부터(개복)허벅지를 거쳐 무릎까지 있었어요.
    혈관잘못건드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의사의 스킬차이도 있겠지만 환자의 혈관이 약해서일수도 있다는 가족 간호사의 의견도 있었어요.

    그리고 열도 심해서 아이스팩껴앉고 자기를 2주 그리고 항생제 한달이상 먹었네요.

    저는 수술후 다음달 헤모글로빈수치좋지않아 수혈받고 퇴원하는 날도 철분주사 맞았어요. 퇴원은 입원후 7일째 했습니다.

  • 5. 블루
    '19.3.19 9:06 AM (1.238.xxx.107)

    열이 나는건 몸에 염증있다는건데
    병뭔 의료진 실수같은데
    참 일반인이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죠.
    전 복강경으로 2박3일 퇴원했었어요.
    혈관에 바늘을 잘못 꽂아서
    생긴거 같네요.
    병원검사하러 여기저기 몇군데 다니다보면 피뽑을때도 하나도 안 아프게 바늘 들어가는 곳도 있고 무지 아픈곳도 있고 그래요.
    숙련도 기술의 문제같아요.

  • 6. 산부인과
    '19.3.19 9:34 AM (114.206.xxx.4)

    복강경으로 수술하셨나요?
    말씀하신 설명으론 복강경 수술부위에 혈종이 생긴것 같고
    의사쌤도 혈종이라고 설명해주신곳 같아요
    혈관이 손상된건데 있을수 있는 일이구 큰 혈관이 아닌이상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의료진이 먼저 발견하고 먼저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놀라셨겠습니다...
    고인피가 흡수돼서 없어지기까지 열도 나고 통증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생제두 쓰는거구요. 시간이지마면 좋아질테니 넘 걱정마세요. 직접 보지못하고 쓰는거라 그래도 가장 정확한건 수술받은 병원, 의료진에게 외래방문하시면서 확인받으셔요

  • 7. 율리
    '19.3.19 10:38 AM (128.134.xxx.86)

    아직 ct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댓글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89 영어단어 6 .. 2019/04/12 1,222
920188 양쪽 귀밑끝부터 턱끝까지 라인을 갸름하게 하려면 보톡스예요? 2019/04/12 1,173
920187 간장게장 남은 간장을 4 비타민 2019/04/12 2,432
920186 마네킹들은 왜이리 삐딱하게 서 있나요? 5 .. 2019/04/12 2,014
920185 우유의 재발견 나만 모른겨 4 ㅜㅜㅡㄴ 2019/04/12 8,199
920184 요즘 아쉽게 생각하는 거 1 프리 2019/04/12 1,145
920183 상대가 경우없으면 순간 확 빡치는데.. 이런건 컨트롤이 안되는걸.. 7 가끔 2019/04/12 1,738
920182 열혈사제 오늘 스토리 쫄깃하고 꿀잼이네요 18 김굽다 불낸.. 2019/04/12 4,814
920181 미혼결혼전에 형성한 재산 15 2019/04/12 6,415
920180 신용카드 공항 라운지 혜택이요 5 2019/04/12 2,844
920179 덕수궁 근처 아이와 점심 하기 좋은데 있나요? 21 맛집 2019/04/12 4,883
920178 공부 최상위권인 아이들 특징은요.... 21 .... 2019/04/12 12,156
920177 아는 사람이 외국에서 핸드폰을 받는데 2 ... 2019/04/12 1,264
920176 서울 및 수도권 내일 벚꽃 보러 어디로 가시나요? 3 야옹 2019/04/12 1,702
920175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12 불금이다 2019/04/12 1,469
920174 영부인들 관계가 가깝다고 두번이나 말하는 트럼프 5 ㅎㅎㅎ 2019/04/12 3,481
920173 케이윌 넘 멋져요 8 .. 2019/04/12 2,717
920172 이 분은 왜그런건가요.. 7 왜그럼..... 2019/04/12 2,603
920171 스페인하숙 겨울이라서 빈대가 없는건가요 9 ... 2019/04/12 7,662
920170 남주혁 맘에 드네요 5 2019/04/12 4,170
920169 직장) 예의를 지키는 것과 나를 지키는 것의 경계 8 ㅇㅇㅇ 2019/04/12 3,317
920168 다음주 인간극장 재밌겠네요 예고 2019/04/12 4,208
920167 아주 부드러운 화장솜 알려주세요 3 퓨러 2019/04/12 1,574
920166 계란찜 만들때 뭘 더 넣어야 맛있을까요? 29 ㅇㅇ 2019/04/12 6,459
920165 바람이나 환승으로 헤어져보신분 2 우지 2019/04/12 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