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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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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ㅠㅠ

.. 조회수 : 18,470
작성일 : 2019-03-18 22:46:52
낄낄대고 웃다가
펑펑 울다가 ㅠ

은숙아 다음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면 안되겠니?
엄마가 한번 해봤으니 다음에는 진짜 잘해줄게

우리 며느리 참 열심히도 살았다

내 복에 어떻게 이런 며느리를 얻었는지..

할만큼 했어 넘치도록했어

이제 놓고 살고싶은대로 살아

미안하다

이제 넌 너를 위해서 살아

난 너가 무슨결정을 하든 너편이다

돈이 제일 무서웠어

미용일 하시나봐요
ㅠㅠ


IP : 106.102.xxx.10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대가컸나
    '19.3.18 10:48 PM (211.198.xxx.191)

    전 오늘 좀 지루...ㅠㅠ

  • 2. ㅠㅠㅠㅠㅠ
    '19.3.18 10:48 PM (222.104.xxx.84)

    치매....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넘 슬프네요.

  • 3. ㅜㅜ
    '19.3.18 10:49 PM (223.33.xxx.57)

    네이버 댓글 보면서 드라마 봐요
    내일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 4. 저는
    '19.3.18 10:49 PM (223.62.xxx.68)

    오늘이 최고..

  • 5. 너무
    '19.3.18 10:50 PM (14.47.xxx.244)

    저도 최고에요

  • 6. 저도
    '19.3.18 10:50 PM (118.221.xxx.165)

    이 부분 꺼이꺼이....ㅜㅜㅜㅜㅜ

  • 7. 오늘이
    '19.3.18 10:51 PM (1.226.xxx.227)

    지루했다니요 ㅎㅎ
    어제는 입술 쓸데가 없다고 가져가래더니
    오늘은 입술 부르터 와서는 친구등 입술에 서사가 없다고 ㅋㅋㅋ
    저 완전 깔깔..

    그러다 또르륵 했지만요. ㅠㅠ

  • 8. 힘들어
    '19.3.18 10:53 PM (61.255.xxx.77)

    사는게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지옥인 저,
    고3아이 있어 맘대로 울지도 못하다가
    드라마 핑계로 좀 울었습니다.

  • 9. ..
    '19.3.18 10:53 PM (210.183.xxx.220)

    시간 순삭이라 아쉽기만 하네요

  • 10. 엄마
    '19.3.18 10:54 PM (112.161.xxx.183)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줄줄ㅜ 삼년전 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일인실 계실때 의사샘오시면 병실바꿔달라고 하시고ㅠ 아들딸 걱정만 하시다 가셨어요 엄마보고싶어요ㅜ

  • 11. 눈물나요
    '19.3.18 10:57 PM (124.50.xxx.71)

    도라에몽 할머니와 딸얘기에서 눈물펑펑ㅠ
    작년에 치매앓으시다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에 또 눈물나요. 오늘 너무 슬프네요.

  • 12. 그리고
    '19.3.18 10:59 PM (182.224.xxx.120)

    얘기풀어가는 모든게 상상 이상이예요

    계속 우리의 생각 범주를 넘어서는것같아요

    아프리카 방송에서 햄 으로
    노래 잘하던 친구는 윤복희로 개명하며 진짜 윤복희님 출연
    자꾸 뭐든 집어넣던 요양원 어르신의 사연
    손호준 남주혁의 삼시세끼 패러디
    노안 대학생..

  • 13. ...
    '19.3.18 11:00 PM (218.236.xxx.162)

    웃겼다 울렸다 대단하네요...
    손숙님 등장에 나의 아저씨도 떠올랐어요

  • 14. 도라에몽
    '19.3.18 11:03 PM (124.49.xxx.61)

    할머니 에피 너무 현실적이고 맘아픔

  • 15. 도라에몽 할머니
    '19.3.18 11:04 PM (59.31.xxx.242)

    딸 은숙이로 나오신분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아까 같이 울었어요ㅜㅜ

  • 16. 대단
    '19.3.18 11:05 PM (180.228.xxx.213)

    너무대단한드라마예요
    예상을.넘어선 캐스팅에 헉...하게되고
    스토리가 어느한쪽입장에 치우치지않아
    계속 곱씹어보게되는 여운넘치는 명작이네요

  • 17. ...
    '19.3.18 11:07 PM (14.39.xxx.161)

    손호준 남주혁의 삼시세끼 패러디가 뭔가요?

  • 18. 윗님
    '19.3.18 11:08 PM (112.161.xxx.183)

    시골에 놀러가서 둘이 불피우는 장면요 ~~

  • 19. 파랑
    '19.3.18 11:19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도라에몽 할머니..딸 그리워하고 상상하신건가요?
    실제로 딸이 못올것같은데.
    어둠속에 오도카니 앉아있는데 가슴이 저릿저릿해요

  • 20. ..
    '19.3.18 11:22 PM (222.237.xxx.149)

    가슴 먹먹해요

  • 21. ..
    '19.3.18 11:22 PM (222.237.xxx.149)

    30년 전 돌아가신 울 엄마 보구싶네요.

  • 22. ㅇㅇ
    '19.3.18 11:46 PM (121.168.xxx.236)

    근데 손숙님 눈동자가 좀 이상하지 않았나요

  • 23. 이야
    '19.3.19 12:00 AM (39.118.xxx.224)

    웃기고 슬프고
    감당안되지만.... 사실 약간 설명적인거 같아
    지루한 면이 있긴했어요~
    아아
    스토리는 대충 알았지만
    연기와 연출 대단해요
    넘나 너무나 슬퍼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다 가엾죠

    도랑에몽 할머니랑 딸
    혜자랑 며느리
    펑펑펑펑

    디어마이프렌드에서도
    김혜지님 치매연기 최고였죠

  • 24. --
    '19.3.19 12:53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윤복희씨 미스캐스팅

  • 25. 저도
    '19.3.19 9:40 AM (74.75.xxx.126)

    작년에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평생 꼬장부리셔서 가족 모두 힘들게 하셨던 분인데.
    병상에 누우셔서 마지막인 걸 아셨는지 제 손을 잡고 드라마에서 같은 얘기를 하셨어요. 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나는 무조건 니 편이다. 내 아들 데리고 살든 내치든 맘대로 이제부턴 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아이들 잘 키운 거 보면 그동안 니가 얼마나 희생했는지 잘 안다. 몇 마디의 따뜻한 말로 평생 묵은 감정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 아버님 보고 싶어요.

  • 26. 나도
    '19.3.19 12:22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저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인생이 너무 서글프네요

  • 27. ..
    '19.3.19 2:20 PM (66.27.xxx.3)

    그런데 손숙(현주)은 친구에서 올케가 된거 아닌가요?
    오빠도 있고 임신해 결혼했으니 조카도 있고 할텐데 왜 김혜자는 천애고아 같고
    왜 친구분 왔다 이러면서 그냥 친구로 나오는 건지

  • 28. 혜자가
    '19.3.19 3:42 PM (106.102.xxx.165)

    윤복희에게 손숙가르치며 얘는 자주보지만 넌 정말 오랫만이다 그랬어요

  • 29. 김혜자님이
    '19.3.19 3:5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본인은 주인공 아니면 드라마 안한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나이에 드라마 주인공하는 배우는 김혜자님뿐인듯

  • 30. 아이고
    '19.3.19 4:10 PM (119.70.xxx.55)

    김혜자님이 주인공 아니면 드라마 안한다 했다고요? 그런 말씀 하실 분이 아니신데...전에 토크쇼에 나오셔서 작품 선택 기준 말씀 하시며 역할이 크든 작든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연기할지 그게 중요하다고 하시던데요?

  • 31. 아이고
    '19.3.19 4:12 PM (119.70.xxx.55)

    그리고 주인공을 많이 하시긴 했지만 주인공만 하신건 아니예요.

  • 32. 주인공
    '19.3.19 6:02 PM (121.174.xxx.172)

    저도 예전에 김혜자씨는 주인공 아니면 안한다고 했다고 들었어요
    은근히 고집 있어보이는 김수미는 조연 많이 하시는데 유독 김혜자만 70 넘은 나이에 주연하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전에는 저렇게 말해봤자 70 넘어서는 못할껀데...라는 생각 했었거든요

  • 33. 그런 인터뷰
    '19.3.19 6:04 PM (110.70.xxx.129) - 삭제된댓글

    한적있어요.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을수도....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aybary71&logNo=40021142957&prox...

  • 34. 인터뷰
    '19.3.19 7:06 PM (106.102.xxx.14)

    “주인공이 아니면 거절하는게 나의 작품 선정 원칙이다”면서 “국내에는 몇몇 작가를 제외하면 곁가지를 제대로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기 때문에 조연을 할 경우 내가 왜 출연했는지를 모를 때가 많다”고 말했다.

    탑 여배우의 프라이드같아서 공감 갑니다

  • 35. ...
    '19.3.19 7:56 PM (59.20.xxx.233)

    그렇게 따지면 조연 뿐 아니라 주연인들 제대로 그려내는 작품이 몇이나 될까요. 까다롭게 따지자면 한도 없는데, 솔직히 배우라는 직업은 생계이기도 하기에 다들 조연으로든 뭘로든 출연 하는거죠. 김혜자 씨는 드문드문 작품 해도 생계 걱정은 별로 없는 분인가보네요. 도시락이 많이 팔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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