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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어지지 않는 감정들

ㄷㄷ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9-03-18 20:46:43
속상했던 시기가 연상되는 비슷한 일의 경우나 한달에 한번 신경이

날카로운 때면 어김 없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져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아직도 달라지지 않고

나를 힘겹게 만들고 악연이라 쉽게 안보고

사는것도 어려워요

없어지지 않는 감정의 상처들은

뭘로 치유가 되는걸까요

머리가 아프고 누가좀 낫게 해주면 좋겠어요
IP : 223.38.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3.18 8:48 PM (121.165.xxx.46)

    내가 편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용서해야지요.
    세월이 가야하고 아주 바빠지면 가능해요.

  • 2. 5년 이상
    '19.3.18 8:52 PM (203.246.xxx.82)

    소통 강의를 듣고 나를 다잡아도..

    원인 유발자를 대면하면...다시 그 감정이 올라와요.

    어렵네요.

  • 3.
    '19.3.18 8:58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악한 사람을 만나서 지금도 그 기억을 떠올리면 복수하고 싶고 고통스러운데요
    그 악한사람한테 당한것도 하나의 경험이잖아요 어쨌든 씁쓸하고 겪지 않아도될 일이었긴해도요
    제가 금붕어가 아닌이상 그 인간같지 않은 것들한테 당하면서 노하우 같은건 한꺼풀 생겼다고 봐요
    만약 다시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과거처럼 무기력하게 대응하진 않겠다는
    그거 하나가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 4. 음님
    '19.3.18 9:02 PM (203.246.xxx.82)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그 악한 사람을 바로 앞에 만나게 되는 경우나,
    악한 사람은 아닌데 악한 사람으로 인해 불편하게 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

    머리로는 혹은 가슴으로는...뭐 어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피하는건 어떤 경우일까요?

    내가 다치지 않겠다는 보호본능일까요?

  • 5. Cndns
    '19.3.18 10:10 PM (60.151.xxx.224)

    보지 않으면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잊혀지는데
    어쩌다 얼굴을 보면 깊숙히 자리하고 있던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나를 위해서 용서하라는 말 알겠는데
    그게 그리 쉽게 되나요
    그저 원글님의 마음에 평안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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