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0 급여자에서 월 100 급여일때 어느 수준이면 용납하실지

어째야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19-03-18 19:21:19
얼추 400 급여를 받다가 3년간 놀다가
너무너무 심심해서 못참고 나간 사람..
낮 2시부터6시까지 급여 100 인 학원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저희 이야기 아니지만 제가 많이 걱정하는 사람 이야기인데
나이는 벌써 사십대 중후반.
본인은 공부하겠다고 결심하겠다고 해놓고 또 저러네요

경제사정은 돈은 용돈 정도 벌면 되는 수준입니다
그렇다 해도 저렇게 하다가 금방 그만둘거 하라고 해야하나요?



IP : 58.127.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7:25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심심해서 나간거면 저런 자리 딱 좋을 것같은데요.

  • 2. ㅁㅁ
    '19.3.18 7:3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내 가족도 안되는걸
    나이 사십넘은 타인의 일에 일해라 절해라가 더 이상함

  • 3. ..
    '19.3.18 7:31 PM (125.183.xxx.225)

    그냥 잉여인간.
    자기가 번 돈 100으로 학원 다니겠다는 거죠???
    인생 쉽게 사는 듯.

  • 4. 일해라 절해라?
    '19.3.18 7:42 PM (175.116.xxx.12)

    진짜 이렇게 쓰는사람 있구나...

  • 5. ...
    '19.3.18 7:46 PM (221.151.xxx.109)

    두번째 댓글님은 장난으로 쓴거 같은데요

  • 6. ..
    '19.3.18 8:17 PM (125.177.xxx.43)

    남인데 그냥 두세요

  • 7. 원글
    '19.3.18 8:38 PM (58.127.xxx.156)

    언니에요
    40대 중후반에 취준생 2년 넘어가니
    우울증 심해지고 이전 경력으로 회사 자꾸 나가려고 하고..
    나갔다 너무 저임금이니 집어치고..
    그 사이 제가 조카나 다른거 조금씩 케어하느라 스케쥴 손봐야하고 해서 신경 너무 쓰여요
    임신출산육아할때 언니 도움 받은 적 있어서 못본척 절대 못하구요
    원래도 우울증이 있어서 저런 일을 일부러 찾아 나가보라고 하는게 맞는지
    저러다 자격증 공부를 다 망치는건지 걱정돼요
    나이가 있으니..

  • 8. 원글님한테
    '19.3.18 9:21 PM (124.54.xxx.150)

    돈달라는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나마 돈벌이 해서 용돈 쓴다는데 왜 말리니요

  • 9.
    '19.3.19 2:34 AM (223.38.xxx.116)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 옷하죠
    그런데 공부하면 우울증 심해질걸요

    저라면 공부는 그만두게하고
    일만 하라고 하겠어요

  • 10.
    '19.3.19 2:35 AM (223.38.xxx.116)

    차라리 저렇게 학원 나가서 일배우고 나중에 자기가 차려도 괜찮고
    우울증 있는 사람이 공부하는건 독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06 클럽 모나코 검정 바지,검정색이 묻어나는데.정상인가요? 5 ㅠㅠ 2019/04/01 972
916805 후두경 검사 왜이리 힘든가요 ㅜㅜ(만성피로 편도염) 1 도라지 2019/04/01 1,609
916804 민달팽이 살리려다 5 무지개 2019/04/01 1,085
916803 고딩아들방애 둘 미니소파나 스툴추천요^^ 9 cc 2019/04/01 1,281
916802 영화로 보는 세상 2, 세상은 정말 발전했을까? - '콜레트' .. 1 ... 2019/04/01 630
916801 무진동 런닝머신 사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런닝머신 2019/04/01 917
916800 거래처 입금 감사연락해야하나요? 3 궁금 2019/04/01 742
916799 인테리어 하면서 인사다닐때 쓰레기봉투 괜찮을까요? 31 인테리어 2019/04/01 5,414
916798 가을동화 다시 보고있는데요 5 송승헌 2019/04/01 1,713
916797 엄마 환갑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2019/04/01 2,297
916796 오르다 첫발견 백과..초등1학년에게 안늦었을까요? 5 .. 2019/04/01 819
916795 시드니 관광문의요 2 메이 2019/04/01 745
916794 장국영 16주기네요. 3 ........ 2019/04/01 1,006
916793 단백질 먹으면 소변색이 탁해지나요? 2 콜라겐 2019/04/01 2,223
916792 몸아픈 티가 나는데 이쁘다는소리듣는게 불편해요 2 ... 2019/04/01 1,892
916791 아이폰으로 사진을 동영상처럼 만들어주는 앱?? 1 혹시 2019/04/01 730
916790 피해자는 있는데 강간죄는 안된다? 4 ㅇㅇㅇ 2019/04/01 676
916789 파란색표지에 고릴라? 침팬지? 사진이 있는 책 제목 좀 알려주세.. 1 미궁속 ㅜ 2019/04/01 752
916788 82에서 차 사지 말라그랬는데... 14 허허 2019/04/01 4,657
916787 소고기 미역국 처음 끓이려고 합니다. 8 미역국 2019/04/01 1,349
916786 레이 타고 다니는 분들 계세요? 22 ........ 2019/04/01 3,376
916785 재미있고 유익한 팟캐스트 추천해주세요 7 2019/04/01 1,764
916784 밑에 배정남 이야기 나와서 13 그냥 2019/04/01 6,570
916783 요즘 인어아가씨 다시보기해요^^ 4 zz 2019/04/01 2,168
916782 브로콜리 먹으면 가스가 너무 차요 6 2019/04/0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