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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급여자에서 월 100 급여일때 어느 수준이면 용납하실지

어째야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19-03-18 19:21:19
얼추 400 급여를 받다가 3년간 놀다가
너무너무 심심해서 못참고 나간 사람..
낮 2시부터6시까지 급여 100 인 학원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저희 이야기 아니지만 제가 많이 걱정하는 사람 이야기인데
나이는 벌써 사십대 중후반.
본인은 공부하겠다고 결심하겠다고 해놓고 또 저러네요

경제사정은 돈은 용돈 정도 벌면 되는 수준입니다
그렇다 해도 저렇게 하다가 금방 그만둘거 하라고 해야하나요?



IP : 58.127.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7:25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심심해서 나간거면 저런 자리 딱 좋을 것같은데요.

  • 2. ㅁㅁ
    '19.3.18 7:3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내 가족도 안되는걸
    나이 사십넘은 타인의 일에 일해라 절해라가 더 이상함

  • 3. ..
    '19.3.18 7:31 PM (125.183.xxx.225)

    그냥 잉여인간.
    자기가 번 돈 100으로 학원 다니겠다는 거죠???
    인생 쉽게 사는 듯.

  • 4. 일해라 절해라?
    '19.3.18 7:42 PM (175.116.xxx.12)

    진짜 이렇게 쓰는사람 있구나...

  • 5. ...
    '19.3.18 7:46 PM (221.151.xxx.109)

    두번째 댓글님은 장난으로 쓴거 같은데요

  • 6. ..
    '19.3.18 8:17 PM (125.177.xxx.43)

    남인데 그냥 두세요

  • 7. 원글
    '19.3.18 8:38 PM (58.127.xxx.156)

    언니에요
    40대 중후반에 취준생 2년 넘어가니
    우울증 심해지고 이전 경력으로 회사 자꾸 나가려고 하고..
    나갔다 너무 저임금이니 집어치고..
    그 사이 제가 조카나 다른거 조금씩 케어하느라 스케쥴 손봐야하고 해서 신경 너무 쓰여요
    임신출산육아할때 언니 도움 받은 적 있어서 못본척 절대 못하구요
    원래도 우울증이 있어서 저런 일을 일부러 찾아 나가보라고 하는게 맞는지
    저러다 자격증 공부를 다 망치는건지 걱정돼요
    나이가 있으니..

  • 8. 원글님한테
    '19.3.18 9:21 PM (124.54.xxx.150)

    돈달라는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나마 돈벌이 해서 용돈 쓴다는데 왜 말리니요

  • 9.
    '19.3.19 2:34 AM (223.38.xxx.116)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 옷하죠
    그런데 공부하면 우울증 심해질걸요

    저라면 공부는 그만두게하고
    일만 하라고 하겠어요

  • 10.
    '19.3.19 2:35 AM (223.38.xxx.116)

    차라리 저렇게 학원 나가서 일배우고 나중에 자기가 차려도 괜찮고
    우울증 있는 사람이 공부하는건 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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