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사람이고 좋아하는 친구라도 저한테 마음없으면 떠나야하는거죠?

바보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9-03-18 19:05:37
아까 글썼는데 수정한다는게 삭제버튼을 눌렀어요ㅜㅜ
정신없는 요즘이거든요

만나면 즐겁지만 
제가 좋아하는 친구지만 
저를 싫어하는 느낌이에요 
저를 좋아하는 느낌이 없어요 
막말도 당하기도 하고 무시도 당하더라구요 
예민하게 굴 필요도 없는 말에 까칠하게 예민하게 굴기도 하고요

좋아하는친구라서 선물도 하고 밥도 잘사는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부담스러하는것 같고 

연락도 겨우 받아주는것 같고 
연락오는일은 절대 없구요 

이러니 상처가 발생하고 혹시 내가 어떤 인간이길래 얘가 이러나싶기도 하면서 자존감이 뚝뚝떨어지기도 하네요 
ㅠㅠ 

좋은사람이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저런식이고, 
저한테 마음없다는걸 느끼면 떠나야하는거죠?

IP : 114.200.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7:09 PM (210.183.xxx.220)

    그 정도로 눈치를 주는데 안 떠나시다니..ㅠ

  • 2. 음..
    '19.3.18 7:09 PM (121.160.xxx.92) - 삭제된댓글

    우정도 서로 마음이 오가야지 유지됩니다.
    일방적인 관계는 언젠가는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
    저도 20년 우정인데,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 먼저 연락하는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 성격이니까 내가 먼저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아~ 이건 아닌 것같다 생각하고 연락 안 하니까 자연스레 끊어지더군요.
    늘 연락하던 사람이 연락이 없으면 안부를 물어야 당연한 거잖아요.
    좀 허무하지만 어쩔수 없는 거죠, 뭐,

  • 3. 떠나세요.
    '19.3.18 7:10 PM (42.147.xxx.246)

    싫어한다고 생각이 되면 망설이지 마세요.
    그 사람도 님을 만나는게 고역일 수 있어요.

  • 4. ㅇㅇ
    '19.3.18 7:13 PM (182.225.xxx.4)

    좋아하는게 내결핍 채우려는 경우가 많아요.
    님은 내성적인데 그사람은 쾌활하다든가.
    반대로 그의 결핍 중 내게 매력적인 게 없는거죠.
    게다가 그쪽 인성도 개차반이네요.
    왠만하면 받아주고 저는 티내기 힘들던데.

  • 5. 주거니 받거니
    '19.3.18 7:54 PM (110.12.xxx.4)

    짝사랑은 그만하세요
    저도 그닥 인간관계 좋은편은 아닌데요
    좋은감정이나 끌림이 없으면 여지를 주지 않아요
    그게 상대를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감정을 어찌할수는 없지만 헷갈리게 하면 안되고
    상처줘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344 노후 생활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3 .... 2019/03/27 4,170
915343 자유형 발차기 안되어 미치겠어요. 7 수영 2019/03/27 3,610
915342 40대후반 여성 (가장 멋진) 중성적인 이름 추천해 주세요 43 개명 2019/03/27 7,974
915341 이정도 수입이면 닥치고 불만 없이 다녀야 할까요? 3 00 2019/03/27 2,045
915340 황교안 가발인가요 8 ㅇㅇ 2019/03/27 3,945
915339 눈이 욱씬?거리고 통증이 나는데.... 3 .... 2019/03/27 1,721
915338 박영선 아들 한국말도 못하고 일본에서 유학 34 ㅇㅇ 2019/03/27 9,097
915337 이런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가슴통증) 3 옥사나 2019/03/27 2,000
915336 우리나라 재벌회장은 어찌된거에요?? 5 ㅇㅇ 2019/03/27 1,192
915335 박영선 잘하고 있나요? 15 ㅇㅇ 2019/03/27 2,182
915334 혹시 미국에 px 물품 아시는분~ 1 PX 2019/03/27 757
915333 고등아이들과 하루에 대화 어느정도나 하시나요? 6 힘들어요 2019/03/27 1,102
915332 ebs 요리사가 고추꼭지도 안따고 볶아요. 15 고추 2019/03/27 5,783
915331 마늘 장아찌가 너무 짜요 1 ... 2019/03/27 1,839
915330 팟빵 입시왕에 진로동아리상담 올라왔어요 3 입시 2019/03/27 1,018
915329 전에 제가 돈이 없어서 컴퓨터 파일을 모앗거든요 11 tree1 2019/03/27 3,803
915328 (국가검진)대장내시경이 무서워서 따로해도 되나요? 5 무섭 2019/03/27 1,542
915327 대학원졸업 7 답답한 마.. 2019/03/27 1,305
915326 우월한 유전자, 기럭지등등의 말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11 불편해 2019/03/27 2,163
915325 돈이 필요한대요. 8 고민 2019/03/27 4,826
915324 이언주 버벅거리네요 7 ^^ 2019/03/27 2,317
915323 공구마켓 이런곳은 믿을만 한가요? 1 솔지 2019/03/27 623
915322 20인치 캐리어 추천해 주세요. 3 2019/03/27 1,425
915321 클래식 연주회 정보는 어디서 보시나요? 6 jeniff.. 2019/03/27 955
915320 시간강사 제의 고민됩니다. 4 고민 2019/03/27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