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단 한번도 그 사랑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로즈 케네디-

tree1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9-03-18 16:25:17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

케네디 대통령의 어머니죠


보스턴 시장인

피츠제럴드가의 딸이었어요

엄청난 미인입니다

보스턴내 최고미인으로 통했어요


재키랑 좀 다른 미인이죠

재키는 좀 귀엽고 순수한 뭐 이렇게 보이잖아요

지적이고..


로즈는 그렇지 않고

아주 여성스럽고 귀족적이고

전형적인 미인이라 할까

그런여자였어요

물론 똑똑하기도하겠죠


남편 죠셉 케네디를 무척 사랑했어요

유명합니다

남편을 사랑한다가 유명하다고요

얼마나남편을 사랑한느 여자가 없으면 그렇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죠셉 케네디 사진을 찾아봤죠

매력있던데요

로즈가 평생을 사랑할만했어요

그죠셉 케네디가 대단히 야심만만해서 아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그럼 대충 어떤 남자인지 감이 잡히시죠

여자가 평생을 걸고 사랑할 만 남자죠


그래서 두 사람이어디서 처음 만났는가

20대 초반인가에 아무튼 어느날 처음 만났어요

그리고

오솔길을 산책했다고..


그리고 로즈 케네디는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

바로 그 순간에 죠셉케네디를 사랑하게되었다고

아주 빠르죠

그리고

나중에 아 주 늙어서 이렇게 말했죠


"나는 그 때 그 순간 이후로 단 한번도 그 사랑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이게 어떤 예술 작품보다

훨씬 사실적이고 뭔가 와 닿지 않습니까

어떤 사랑이었는지

그게 어떤건지

저는 알거 같은데..


그리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여자로 평생 얼마나 행복했을까


물론 죠셉케네디도 바람피우고 했어요

로즈도 알았고

로 즈 앞에서도 행각을 벌였어요

그때도 로즈는 모른척

사람들이 물었죠

어떻게 모른척이 되십니까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라고 했답니다

그런것들이 남편에 대한 사랑을 식게 만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죠셉 케네디가

드라마캐릭처럼 되게 멋있는 남자..

ㅋㅋ

그러니까 가능한듯..

여기도 보면

만약 드라마 남주같은 남편이면

뭐 바람 좀 피워도 계속 사랑할수도 있을듯

아닌가??ㅎㅎㅎㅎ


아니면 로즈가 사랑을 할줄 아는 여자라 할까

뭐 ㄱ ㅡ런 보통여자랑은 다른가

이것도 맞을겁니다

보통 여자라 다르므로 멋있는 남자를 만난거고

멋있는 남자니까 계속 사랑한거고

그래서 아들과 딸을 다 잘 키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말을 책에서 읽은 후로

참 좋아하는 말이죠...

IP : 122.254.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3.18 4:26 PM (122.254.xxx.24)

    오늘 사랑에 관해서 제가 좋아하는 말을 쓰다보니까
    아는거 다 쓰고 싶어서
    다음에 빌클린턴 자서전에서 본
    풀브라이트 상원의원부부가 있거든요
    그걸 쓰자니
    글을 7개 나 쓰게되어
    아무래도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ㅋㅋㅋㅋ
    '19.3.18 4:31 PM (183.98.xxx.142)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ㅇㅇ
    '19.3.18 4:43 PM (175.223.xxx.172)

    로즈 케네디는 멘탈 갑 여사님이셨군요.
    남편 바람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라고요.
    어떤 의미로는 그 확고한 관점?에 존경심도 들 지경이예요 ㅋㅋ

  • 4. ..
    '19.3.18 5:0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와.. 사람들이 댓글로 트리원트리원 할때 왜들저러나 했는데
    저 지금 제목만 보고 트리원님이다 하고 맞췄어요.

  • 5. ..
    '19.3.18 5:35 PM (175.116.xxx.93)

    지겹다. 나무1일인줄 알았지

  • 6. queen2
    '19.3.18 5:51 PM (39.7.xxx.221)

    트리원님 책,영화,유아인 얘기말고 본인얘기도 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 7. ㅇㅇ
    '19.3.18 8:23 PM (121.190.xxx.131)

    저도 제목만 보고 트리원 인줄 맞추는 신공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724 국멸치 꼭손질해야하나요 12 아지매아지매.. 2019/03/18 3,436
913723 비트,아이깨끗해가 일본건지 몰랐어요. 14 조선폐간 2019/03/18 3,172
913722 7월 휴가 지금 예약 할까요? 2 77 2019/03/18 1,283
913721 전세집인데 다른집 음식냄새가 엄청 넘어와요. 6 ㅇㅎ 2019/03/18 3,279
913720 저렴이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6 /./ 2019/03/18 2,523
913719 조선일보는 장자연만 쏙 뺐네요 ㅎㅎ 7 찔리냐 2019/03/18 2,319
913718 이런 문자가 요즘 두번이나 왔어요 12 이거 사기죠.. 2019/03/18 7,005
913717 계란찜에 우유 넣으면 확실히 더 맛있나요 11 .. 2019/03/18 3,537
913716 친정아버지가 손님에게 폭행당하셨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8 깐따삐약 2019/03/18 11,471
913715 (최초증언) 518 비밀요원2인, 38년만에 광주사태 증언 -.. 3 진실 2019/03/18 1,788
913714 넷플렉스 미드 2 .... 2019/03/18 2,327
913713 400 급여자에서 월 100 급여일때 어느 수준이면 용납하실지 8 어째야 2019/03/18 3,995
913712 요기요 bbq 24일까지 50프로 할인해요 4 궁금하다 2019/03/18 2,836
913711 중년 남자배우 찾아주세요 82님들~ 30 수사요청 2019/03/18 7,231
913710 고속도로 휴게소의 당면만 든 만두 어떻게만드나요? 2 ㅇㅇ 2019/03/18 1,482
913709 임플란트했는데 안한것 같아요,. 18 .. 2019/03/18 6,805
913708 좋은사람이고 좋아하는 친구라도 저한테 마음없으면 떠나야하는거죠?.. 4 바보 2019/03/18 2,337
913707 요즘 보면 열혈사제 구담시랑 겹치네요. 10 ㅎㅎ 2019/03/18 2,328
913706 동생이 교사인데요 51 에휴 2019/03/18 32,589
913705 손세정제 뭐쓰세요? 11 ... 2019/03/18 1,871
913704 고기는 다 먹고, 남은 불고기 양념 어쩔까요? 5 아깝 2019/03/18 1,855
913703 역시 오뚜기네요. 8 갓뚜기 2019/03/18 4,329
913702 에어컨 구매하려는데요(국군복지) 1 아들덕에 2019/03/18 1,024
913701 알고나니 먹을 치킨이 없네요 ㅠㅠ 38 ㅡㅡ 2019/03/18 20,890
913700 피아노 방음재나 소음키퍼 효과 있을까요?(급;;) 7 피아노시모 2019/03/18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