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을 다니기 싫다네요..

중학생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9-03-18 16:09:03

지금 중1된 아들이 있는데요

중학교 올라가고 나서는

계속 학원을 다니기 싫다고 하네요

그럼 학원 안다니고 머할거냐고 하니깐

수업마치고 형아들이랑 배드민턴도 치고 싶고

놀고 싶다고 하면서

학원가기 싫다는 소리 왠만하면 안하는데

며칠째 가기싫다고 하네요 ㅠㅠ

국영수과학은 배우고 있구요

영어도 유치원때부터 계속 하고 있는데

지금 그만두면 어떻게될까요?
학원 가는 시간에..배드민턴하고 놀고싶고

태권도는 다니는데 그기는 안간다는 소리는 안하네요

솔직히 학원갔다가...잠시 집에와서 간식 챙겨먹는둥 마는둥

또 태권도 갔다가 집에오면 8시반쯤 되는데

그후부터는 거의 피씨게임을 합니다

거의 집에서는 공부하는걸 못본거 같애요 ㅡㅡ'

그런 애한테 학원도 그만두고

태권도만 보내는건..

애를 더 망치게 하는거겠죠??ㅜㅜ


IP : 110.45.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인뜨
    '19.3.18 4:11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고등가면 후회해요. 남은 시간에 배드민턴 치라고 하세요.

  • 2. . . . 아휴...
    '19.3.18 4:4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중2아들 키워요.
    친구들 다 노는데, 자기만 학원 다닌다고..아주 억울해해요.
    공부 하나도 안하고, 학원 숙제 겨우겨우 해 가는데, 진짜..
    둘째는 주소 옮겨서 공부 좀 한다는 중학교 보내야하나 고민 됩니다. 사춘기에다가 주변 분위기가 놀자파면..답이 없어요 ㅜㅜ

  • 3. 태권도
    '19.3.18 4:50 PM (124.54.xxx.150)

    사범할거 아니면 이젠 태권도를 그만두어야할 것 같은데..

  • 4. 에구...
    '19.3.18 5:11 PM (211.198.xxx.223)

    그나이때 억지로 시키면 뭐하나요
    다쉬기는 그렇고 수학만 다니자고 설득해보세요
    수학은 중1때가 진도나가기 젤 좋은때니까요...

    저라면 스스로 하기로 약속하고 두달쯤 놀겠어요
    당연히 스스로 안될테니 그럼 다시 다니기로...

    자기얘기가 씨알도 안먹히는채로
    고3까지 끌고 갈수 있으실런지요...
    그러다 애들 사춘기오고 반항하고
    난리날겁니다.. 애가 저렇게 의사표현할때
    줄이던지 쉬던지 귀기울여주세요
    초등때부터 계속 다녔으면 안스럽긴 하네요ㅜㅜ

  • 5. ...
    '19.3.18 5:29 PM (175.198.xxx.143)

    아이 마음도 알 것 같고 안쓰럽지만...다 놓으면 안 돼요....ㅠㅠ

    아이 문이과 성향이나...반응 살펴서

    국영, 아니면 영수 로 좀 줄이고...태권도, 배드민턴...등등 시간을 좀 빼줘보세요.

    아니면...수학만 하나 잡고...다 쉬고...배드민터 치고 좀 쉬라고 하든지요...

    수학만은 꼭꼭 엄마 의지라도 잡고 있게 하라 말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082 김학의,버닝썬사건 문통이 지시내린 이상 그냥 넘어가는 일 없겠죠.. 7 ........ 2019/03/18 2,436
913081 육남매 재방송 보다가 배우이름 궁금해서 6 공수처설치 2019/03/18 2,026
913080 공홈에서 살걸 1 이케아 2019/03/18 1,747
913079 저혈압이신 분들 계신가요? 7 숫자와한글 2019/03/18 2,538
913078 미니백)홈쇼핑에서 옷팔때 쇼핑호스트가 들었어요-82csi 플리즈.. 17 미니백 2019/03/18 5,205
913077 도배 잘 아시는분 질문있어요 수성페인트 2019/03/18 778
913076 트랩은 어떻게 끝났나요? 2 ........ 2019/03/18 1,547
913075 가족중에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분이 있나요? 12 분노 2019/03/18 5,370
913074 김학의 재조사 기한연장 결과 언제 2 .. 2019/03/18 1,095
913073 어제 골든 글로브 시상식 글렌 클로즈의 수상 소감.... 감동이.. 8 와우! 2019/03/18 1,607
913072 한살림 em,~ 샴푸에 섞어도 될까요? 2 다용도 미생.. 2019/03/18 2,191
913071 수능 영어 참고서 추천해주세요 3 고2 2019/03/18 1,067
913070 이 노래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ㅜ 가사몇부분만 기억나요 2 ㅇㅇ 2019/03/18 824
913069 천으로 가림막 만들려고 하는데 원단 뭐가 좋은가요? 3 네즈 2019/03/18 1,010
913068 7급 38살 1억5천이 별로면.. 18 ... 2019/03/18 7,093
913067 나경원, 어찌 그 어려운 사시를 패스하고, 판사까지 했는데, 23 수상해,,,.. 2019/03/18 5,036
913066 2달마다 헌혈해도 몸에는 괜찮은가요? 6 헌혈 2019/03/18 1,356
913065 토닝후에도 얼굴에 신경써야하나요? 3 rnd 2019/03/18 3,613
913064 좀 아까 과외 선생글에 답글 달린거 보셨어요? 8 헐?? 2019/03/18 5,945
913063 박원순 “한국당, 무엇이 그리 겁나느냐” 9 왜구정당 2019/03/18 2,192
913062 학부모들에게 본인은 어떤지 아이는 어떤지 궁금할때가 있어요 ㅎ 1 2019/03/18 1,510
913061 꽁치김치 어떻게 하면 맛나요? 히트레시피 믿어도 되나요? 6 ... 2019/03/18 1,928
913060 국내 여행지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5 추천마니마니.. 2019/03/18 2,228
913059 이미숙에 이어 심마담도 곧 드러날까요? 6 ... 2019/03/18 8,586
913058 미국애들도 재수하나요? 6 구담구청장 .. 2019/03/18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