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중에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분이 있나요?

분노 조회수 : 5,318
작성일 : 2019-03-18 15:11:47
이혼 가정이고

큰아이가 분노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목에 수없이 자해를 했고...

분노를 조잘하지 못하면 겆잡을 수 없는 폭력을 행사합니다.

약도 먹고, 상담도 하는 데... 나아질 김미가 없네요.

최대한 조심을 해도 1주일이 멀다하고 일이 생기니...

이런 장애를 가진 분들은 어떻케 극복하는지 알려 주세요.

아이는 치료가 되는지...

22살 남자 아이 입니다
IP : 125.236.xxx.2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3:13 PM (175.113.xxx.252)

    한번도 살면서 본적 없는데.. 가족들도 너무 힘들겠어요..ㅠㅠㅠ 그러는 본인도 너무 힘들것 같구요...

  • 2. ,,.
    '19.3.18 3:17 PM (112.170.xxx.23)

    발병 원인은 없는건가요? 가족들 힘들겠어요..

  • 3. ㅇㅇㅇ
    '19.3.18 3:19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이혼가정 언급하신 것 보니 그 과정에서 원인이 있었겠네요.
    시간을 되 돌려 기억을 지울수는 없으니 속마음을 한 톨 거짓없이 끌어올려 서로 간에 일단 허심탄회한 대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한테 문제잇는 가정 부모를 보면 대부분 애 얘기를 듣질 않아요. 공감해주라고하면 맞아맞아 대답이 하고싶어서 심한경우 말을 끊고 맞아맞아 니말이 맞아 이러는 부모도 봤어요.
    내 말 하지말고 대화를 하라는거에요..
    그리고 애가 병원 가는거에 거리낌은 없는거 같은데 큰 병원 가셔서 호르몬이나 이런쪽으로 검사 해보세요.
    도파민부족 이런거요

  • 4. 흠그런
    '19.3.18 3:25 PM (110.13.xxx.243)

    헐 윗님
    분노조절이 제어가 안되는 수준은
    부모탓이 아니예요

    맞아맞아나 대화로 해결되는거 아니예요.

  • 5. 흠그런
    '19.3.18 3:27 PM (110.13.xxx.243)

    그건 마치 성적장애로 성충동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에게
    그래그래 대화해주고 공감해준다고 해서
    성적흥분이 가라앉지 않는거랑 다름없어요..

  • 6. ㅌㅌ
    '19.3.18 3:32 PM (42.82.xxx.142)

    약먹어야 완화됩니다
    개인이 조절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 7. 자해는
    '19.3.18 3:33 PM (221.157.xxx.183)

    자해 할 정도면 정신과 의사에게 꼭 말해야 해요.
    "약도 계속 먹으면서" 대학병원 교수에게도 한 번 진료보세요.

  • 8. ...
    '19.3.18 3:34 PM (211.207.xxx.243) - 삭제된댓글

    지금 약이 안들으니





    병원바꾸고 약을 바꾸세요

  • 9. ...
    '19.3.18 3:35 PM (211.207.xxx.243)

    지금 약이안들으니
    병원바꾸고 약을바꿔보세요

  • 10. 경계성
    '19.3.18 3:36 PM (223.63.xxx.106)

    인격장애 검색해보세요.

  • 11. 흠그런님
    '19.3.18 3:3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부모 탓하자고 글쓴거 아니니까 원글님 탓하는 사람으로 몰지마세요..
    본게 있어 쓴겁니다.. 그거 댓글에 구구절절 쓸필요 없으니 안쓴거구요..
    가정내 불화로 속된 말로 애가 정신나가 부모구타하고 개인 병원 다니면서 진료하다
    도저히 안되서 국립정신병원 입원해서 격리병실에도 있고 하는 사례를 본적이 있어요.
    원글님이 첫 문장에 이혼가정이라 언급하셔서 저는 그걸 기준으로 댓글 단거구요..

  • 12. 흠그런님
    '19.3.18 3:3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부모 탓하자고 글쓴거 아니니까 원글님 탓하는 사람으로 몰지마세요..
    본게 있어 쓴겁니다.. 그거 댓글에 구구절절 쓸필요 없으니 안쓴거구요..
    가정 내 불화로 속된 말로 애가 정신나가 정신병자되어 부모구타하고 자해하고
    개인 병원 여기저기 진료, 상담 다니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치료 안되서 국립정신병원 입원해서 격리병실에도 있고 하는 사례를 본적이 있어요.
    원글님이 첫 문장에 이혼가정이라 언급하셔서 그게 원인인가 싶어
    저는 그걸 기준으로 댓글 단거구요..

  • 13. ...
    '19.3.18 3:39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조절되는 약 찾으셔야 해요

  • 14. 흠그런님
    '19.3.18 3:4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맞아맞아 대화해주라는게 아니고 애랑 대화할 수 잇는 시기라면 대화해보라는건데
    대화의 개념을 모르고 무조건 맞아맞아 만 반복하는 사람도 있으니
    만약 그럴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오류 범하지 마시라고 알려드린거구요..

  • 15. 가족중에
    '19.3.18 4:04 PM (175.223.xxx.136)

    그런 사람 있었어요 .과거형이죠
    지금은 그 부분은 90% 이상 완치가 됐어요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어야 효과가 있는데, 전현수박사님 마음테라피 유튜브 동영상 보고 책도 읽게 해서 본인의 분노가 얼마나 잘못된것인지를 깨닫고 나니 저절로 그런 행동을 안하더라구요
    생각이 바뀌면 분노는 저절로 조절이 됩니다
    우울이나 불안까지는 좀 더 해결이 어려울수 있는데 분노는 쉽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부모가 먼저 동영상 보시면서 공부하시고 아이에게 조금씩 접근하게 해 보세요
    그분과 직접 상담치료 받아보게 하는것도 좋아요
    저희는 지방이라 갈수 없지만 유튜브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처음엔 박사님과 직접 대면해서 조금씩 풀어나가다 오픈 마인드가 되면 유튜브 하나씩 듣게하면 접근이 쉬울수 있어요
    평생 애물단지가 지금은 조금 필요한 사람이 되었네요

  • 16. 저는
    '19.3.18 5:11 PM (121.157.xxx.135)

    전문가는 아니고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책을 많이 읽고 찾아봤어요. 분노가 자신을 향하면 자해고 남을 향하면 분노폭발입니다. 그래서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건데요. 분노조절의 문제는 인격장애의 한 문제입니다.분노조절장애가 따로 독립된 문제가 아니라 인격장애의 한 현상이란 말이죠.
    일단 아이도 그러고나면 죄책감 수치심등 여러감정때문에 힘들텐데요. 잘 달래서 원인을 찾아보자고 해보세요.종합심리검사 추천합니다.어떤 감정과 사건들이 얽혀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 이유를 알아야죠.그러고나서 인지치료나 약물치료 등이 뒤따라야 할거 같아요.

  • 17. wisdomH
    '19.3.18 5:22 PM (211.36.xxx.53)

    나요...성인 adhd. 같아요..
    약 먹어보고 싶어요.

  • 18. ...
    '19.9.8 6:37 PM (111.118.xxx.169)

    댓글이 도움이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409 학교항의는 공중전화로.. 19 발신자번호뜸.. 2019/03/20 5,589
915408 베네통 옷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9 알로기 2019/03/20 3,824
915407 한지민은 피부 관리를 어뜩케...?????!!!! 3 언니 2019/03/20 6,035
915406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H성형외과 前.. 50 ... 2019/03/20 29,790
915405 도대체 왜 순두부, 된장찌게, 우리동네에 볼수없는 겁니까 3 행복해요 2019/03/20 1,713
915404 초5 영어공부 팁 좀 주십시오...굽신굽신.... 5 평생공부 2019/03/20 2,761
915403 중1상담 3 ㄱㄱ 2019/03/20 924
915402 HPV 바이러스좀 봐주세요 4 .. 2019/03/20 4,266
915401 체중조절해야 하는데.. 풍성한 저녁에다 후식까지 먹었어요. 9 ㅇㅇ 2019/03/20 2,590
915400 화장품 추천하던 글을 찾습니다~~ ㅡㅡ.ㅡ 2019/03/20 618
915399 이제 제가 좋아하는 빵 취향을 알았어요. 21 빵취향 2019/03/20 6,479
915398 양파 싹난거 쪽파 대신 쓸 수 있나요? 4 파파파 2019/03/20 3,778
915397 끊임없이 말하는사람 ㅜㅜ 대체 왜그럴까요 4 2019/03/20 4,314
915396 상간녀 소송중이고 이혼예정입니다 28 봄봄 2019/03/20 12,908
915395 필이꽂히면 해야하는 성격 4 도도쟁 2019/03/20 1,330
915394 6살4살 저녁 굶겨도 될까요? 10 마우 2019/03/20 4,573
915393 한국인 싫다며 김포공항서 난동부린 일본 정부 간부 입건 7 오지말고 2019/03/20 2,416
915392 [단독] 2012년 7월26일 이재명친형 난동영상 36 .. 2019/03/20 3,203
915391 고지저탄, 간헐적단식 정말 효과 보신 분 있나요? 13 다이어트 2019/03/20 5,557
915390 중2 문제집 1 ... 2019/03/20 1,092
915389 3학년 총회 반에서 세명 왔어요 ;;;;; 21 ... 2019/03/20 8,107
915388 아침마다 등교준비 느린 아이를 야단치게 되네요. 7 꾸물꾸물 2019/03/20 2,612
915387 길고양이] 고양이 남아 관련 질문들 7 .... 2019/03/20 945
915386 꿈을 꾸지 않고 잘 수 있는 방법 4 알고싶어요 2019/03/20 1,782
915385 언론의 비밀 “소득 불평등 줄고, 저임금계층 감소했다” ㅇㅇ 2019/03/20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