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부모 뻔뻔하다 욕한 글 지웠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고약한 글 올리더니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니 되려 댓글 쓴 사람들더러 망하라고 악담 퍼붓더니 지우고 날랐네요.
그집 남편은 좀 오바해서 문제지 자기 부모한테나 장인장모한테나 잘 하는 사람이던데 어쩌다가 저런 못돼처먹은 여자랑 결혼했는지...
1. ...
'19.3.18 9:28 AM (125.177.xxx.182)아들 결혼함 자녀들에게 밥도 못 얻어 먹겠어요.
만나서 어른이 늘 결제를 해야 만날수 있고 돈을 내야 시부모 짱 좋다 이런 소리 들을꺼 같고...
얻어도 먹고 포장도 좀 해주는거 받아도 오고..
다음에는 내가도 좀 애들 사주고..
이런거지 뭘.. 비싼 음식 맛있다 연발하고 포장해가란다고 사양도 않고 냉큼 포장해갔다고 시부모 뻔뻔하다고 할수 있는지...
저는 50살 며느리이지만 세상이 변한 건지 간혹 살벌해요2. 돈을아끼고
'19.3.18 9:2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이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각자 살아온 환경이 시비를 불러오지 않을 까요.
그분 기준에선 시부모 봉양 받음이
과하다
눈에 꽤 거슬린다 싶겠죠.
남편은 자기부모한테 해주느라 처가댁에도 똑같이 하는데
부인 입장에선 씀씀이가 헤푸다 느껴질 수도.3. ...
'19.3.18 9:30 AM (223.62.xxx.148)시부모가 잘안사고 거의얻어먹기만한다면 며느리입장에선 힘들고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싶어요. 아무래도 있는 시부모. 돈써주는시부모가 대접받긴하니까요.. 예전이랑 요즘며느리들은 다른것같아요 세대차이인가..
4. ..
'19.3.18 9:33 AM (175.223.xxx.64)집에서 손수 음식하는 것도 아니고 식당 음식 아들이 계산하고 포장한 것 가지고 참 야박하다 싶더군요. 나중엔 부모 자식간에도 더치해야 하는 세상이 오려나.
5. ..
'19.3.18 9:36 AM (175.223.xxx.5)시부모가 매번 그러나 보죠
남들이야 자기돈 안나가니까 뭐 입바른 소리 할 수 있지만6. ...
'19.3.18 9:4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웃끼는 여자더만요
보양식이 한 5십만원 백만원쯤 하나보죠?
시부모가 잘 안사고 얻어먹기만 했거나 집밥도 제대로 얻어먹어본적 없으면
그런건 억울해서 글에 써놨겠죠
상상까지하면서 이해심을 발휘하네요7. 인성
'19.3.18 9:41 AM (1.235.xxx.70)인성 문제임
아는 언니는 시댁이 부자고 돈도 뭉치로 받아써도
시모가 식자재 본인돈으로 좋은거 사서 드시고 나누어도 주는데 아주 싫어함
돈 아무렇게나 쓴다고
아껴서 본인들이 가질생각에
진짜 주위보면 인성 문제인 경우 많어요8. ....
'19.3.18 9:41 AM (1.237.xxx.189)웃끼는 여자더만요
보양식이 한 5십만원 백만원쯤 하나보죠?
시부모가 잘 안사고 얻어먹기만 했거나 집밥도 제대로 얻어먹어본적 없으면
그런건 억울해서 글에 써놨겠죠
상상까지하면서 이해심을 발휘하네요
역시 시부모는 너무 좋아하는 표정도 안되고 거절하고 봐야하는군요9. ..
'19.3.18 9:42 AM (211.178.xxx.205)지인네 시부모는 항상 다음엔 내가산다해놓고 거의사는적이없대요. 그래서 같이외식해야하는상황 생기면 부담스럽다고..그런 시부모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경제력있는시부모여서 많이 받고살면 시부모한테 그런생각들겠어요? 정반대니 그렇겠죠. 없는집에시집가서 사는 며느리들 스트레스 생각보다커요 안쓰러워요
10. 친정하고
'19.3.18 9:48 AM (180.70.xxx.84)비교하니 화가나나본데 인정하면되죠 친정도 건강식품 많이 사드리세요 녹용이나 홍삼 같은 기력보강하시라고 나이드시면 체력많이 딸리세요 병원신세 지는거보다 났다생각하세요
11. ....
'19.3.18 12: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여긴 며느리들이나 시부모 흉보는 글 올리니 얻어먹는 시부모들 많은거 같지
부모에게 얻어먹는 자식들 내외 많을걸요
울 올케만 해도 자기 오빠내외는 맨날 자기 부모한테 외식 얻어먹기만하지
한번도 산적이 없다고
부모 덕보는 자식과 부모 챙기는 자식들 중 누가 더 비율이 높겠어요
부모들이 자식들 흉을 여기다 올리겠어요12. ....
'19.3.18 1:03 PM (1.237.xxx.189)여긴 며느리들이나 시부모 흉보는 글 올리니 얻어먹는 시부모들 많은거 같지
실제론 부모에게 얻어먹는 자식들 내외도 많을걸요
울 올케만 해도 자기 오빠내외는 결혼할때 조그만한 소형 아파트도 얻었으면서
맨날 자기 부모한테 외식 얻어먹기만하지 한번도 산적이 없다고
부모 덕보는 자식과 부모 챙기는 자식들 중 누구 비율이 더 높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8967 | 오늘 경기 남부 날씨 추운가요? 7 | 경기 | 2019/04/09 | 1,421 |
| 918966 | 급!!! 제주도에 계신분... 3 | 여행 | 2019/04/09 | 1,388 |
| 918965 | 삼청동길이 좋다고해서 가볼려고하는데요? 11 | 지방사람 | 2019/04/09 | 2,028 |
| 918964 | 소고기 무국 대박 맛있어요 16 | 새댁 | 2019/04/09 | 6,429 |
| 918963 | 수학.기사인데요.어찌 생각하세요. 8 | @@ | 2019/04/09 | 2,259 |
| 918962 | 접촉사고시 제차가 정지해 있었다는 걸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4 | dd | 2019/04/09 | 1,810 |
| 918961 | 고칠레오올라왔어요 3 | ㄴㄷ | 2019/04/09 | 888 |
| 918960 | 걸을때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는데.... 7 | ㅡㅡㅡ | 2019/04/09 | 1,695 |
| 918959 | 이렇게 애봐주시는 시부모도 있네요 25 | 워너비 | 2019/04/09 | 7,383 |
| 918958 | 구미가 많이 바뀌고 있네요 7 | ... | 2019/04/09 | 2,123 |
| 918957 | 여행가려고 5000만원 모았는데 갑자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드네.. 20 | 빵순이~ | 2019/04/09 | 6,558 |
| 918956 | 내집 팔고 살때요 질문좀 드려요 1 | ㅇㅇ | 2019/04/09 | 852 |
| 918955 | 성조숙증 걱정되는 아이 절대 홍삼 먹이지 마세요 27 | 미안하다 | 2019/04/09 | 8,536 |
| 918954 | 줄어든 니트 늘일 방법 없나요? 5 | 모모 | 2019/04/09 | 1,380 |
| 918953 | 소변색이 투명해요 11 | 왜? | 2019/04/09 | 4,847 |
| 918952 | 맥주와 와인중 3 | 항상 | 2019/04/09 | 943 |
| 918951 | 김어준 생각 ‘이렇게 말하면 안 웃깁니까?’ 11 | .. | 2019/04/09 | 2,067 |
| 918950 | 강남성모안과 5 | 로스트 | 2019/04/09 | 1,392 |
| 918949 | 동네던킨 갔는데 6 | 실망~ | 2019/04/09 | 1,973 |
| 918948 | 급체에 장염에 요새몸이 훅 가버린거같아 무서워요ㅜㅜ 2 | ㅇㅇ | 2019/04/09 | 1,595 |
| 918947 | 지방아파트 구입할때 대출이요 6 | ㅇㅇㅇ | 2019/04/09 | 1,295 |
| 918946 | 가전..돈이 끝없이 들어가네요... 원래 이런가요? 16 | .. | 2019/04/09 | 6,437 |
| 918945 | 식기세척기 하수구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 곰팡이? | 2019/04/09 | 1,983 |
| 918944 | 사진 올리는법 알려주세요 2 | 82에 | 2019/04/09 | 689 |
| 918943 | 교습소 선생님이 환불은 안해주시네요 4 | 교습소 | 2019/04/09 | 1,3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