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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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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부모 뻔뻔하다 욕한 글 지웠네요

...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19-03-18 09:24:02
헐..
월요일 아침부터 고약한 글 올리더니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니 되려 댓글 쓴 사람들더러 망하라고 악담 퍼붓더니 지우고 날랐네요.
그집 남편은 좀 오바해서 문제지 자기 부모한테나 장인장모한테나 잘 하는 사람이던데 어쩌다가 저런 못돼처먹은 여자랑 결혼했는지...
IP : 218.147.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9:28 AM (125.177.xxx.182)

    아들 결혼함 자녀들에게 밥도 못 얻어 먹겠어요.
    만나서 어른이 늘 결제를 해야 만날수 있고 돈을 내야 시부모 짱 좋다 이런 소리 들을꺼 같고...
    얻어도 먹고 포장도 좀 해주는거 받아도 오고..
    다음에는 내가도 좀 애들 사주고..
    이런거지 뭘.. 비싼 음식 맛있다 연발하고 포장해가란다고 사양도 않고 냉큼 포장해갔다고 시부모 뻔뻔하다고 할수 있는지...
    저는 50살 며느리이지만 세상이 변한 건지 간혹 살벌해요

  • 2. 돈을아끼고
    '19.3.18 9:2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이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각자 살아온 환경이 시비를 불러오지 않을 까요.
    그분 기준에선 시부모 봉양 받음이
    과하다
    눈에 꽤 거슬린다 싶겠죠.
    남편은 자기부모한테 해주느라 처가댁에도 똑같이 하는데
    부인 입장에선 씀씀이가 헤푸다 느껴질 수도.

  • 3. ...
    '19.3.18 9:30 AM (223.62.xxx.148)

    시부모가 잘안사고 거의얻어먹기만한다면 며느리입장에선 힘들고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싶어요. 아무래도 있는 시부모. 돈써주는시부모가 대접받긴하니까요.. 예전이랑 요즘며느리들은 다른것같아요 세대차이인가..

  • 4. ..
    '19.3.18 9:33 AM (175.223.xxx.64)

    집에서 손수 음식하는 것도 아니고 식당 음식 아들이 계산하고 포장한 것 가지고 참 야박하다 싶더군요. 나중엔 부모 자식간에도 더치해야 하는 세상이 오려나.

  • 5. ..
    '19.3.18 9:36 AM (175.223.xxx.5)

    시부모가 매번 그러나 보죠
    남들이야 자기돈 안나가니까 뭐 입바른 소리 할 수 있지만

  • 6. ...
    '19.3.18 9:4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웃끼는 여자더만요
    보양식이 한 5십만원 백만원쯤 하나보죠?
    시부모가 잘 안사고 얻어먹기만 했거나 집밥도 제대로 얻어먹어본적 없으면
    그런건 억울해서 글에 써놨겠죠
    상상까지하면서 이해심을 발휘하네요

  • 7. 인성
    '19.3.18 9:41 AM (1.235.xxx.70)

    인성 문제임
    아는 언니는 시댁이 부자고 돈도 뭉치로 받아써도
    시모가 식자재 본인돈으로 좋은거 사서 드시고 나누어도 주는데 아주 싫어함
    돈 아무렇게나 쓴다고
    아껴서 본인들이 가질생각에
    진짜 주위보면 인성 문제인 경우 많어요

  • 8. ....
    '19.3.18 9:41 AM (1.237.xxx.189)

    웃끼는 여자더만요
    보양식이 한 5십만원 백만원쯤 하나보죠?
    시부모가 잘 안사고 얻어먹기만 했거나 집밥도 제대로 얻어먹어본적 없으면
    그런건 억울해서 글에 써놨겠죠
    상상까지하면서 이해심을 발휘하네요
    역시 시부모는 너무 좋아하는 표정도 안되고 거절하고 봐야하는군요

  • 9. ..
    '19.3.18 9:42 AM (211.178.xxx.205)

    지인네 시부모는 항상 다음엔 내가산다해놓고 거의사는적이없대요. 그래서 같이외식해야하는상황 생기면 부담스럽다고..그런 시부모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경제력있는시부모여서 많이 받고살면 시부모한테 그런생각들겠어요? 정반대니 그렇겠죠. 없는집에시집가서 사는 며느리들 스트레스 생각보다커요 안쓰러워요

  • 10. 친정하고
    '19.3.18 9:48 AM (180.70.xxx.84)

    비교하니 화가나나본데 인정하면되죠 친정도 건강식품 많이 사드리세요 녹용이나 홍삼 같은 기력보강하시라고 나이드시면 체력많이 딸리세요 병원신세 지는거보다 났다생각하세요

  • 11. ....
    '19.3.18 12: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긴 며느리들이나 시부모 흉보는 글 올리니 얻어먹는 시부모들 많은거 같지
    부모에게 얻어먹는 자식들 내외 많을걸요
    울 올케만 해도 자기 오빠내외는 맨날 자기 부모한테 외식 얻어먹기만하지
    한번도 산적이 없다고
    부모 덕보는 자식과 부모 챙기는 자식들 중 누가 더 비율이 높겠어요
    부모들이 자식들 흉을 여기다 올리겠어요

  • 12. ....
    '19.3.18 1:03 PM (1.237.xxx.189)

    여긴 며느리들이나 시부모 흉보는 글 올리니 얻어먹는 시부모들 많은거 같지
    실제론 부모에게 얻어먹는 자식들 내외도 많을걸요
    울 올케만 해도 자기 오빠내외는 결혼할때 조그만한 소형 아파트도 얻었으면서
    맨날 자기 부모한테 외식 얻어먹기만하지 한번도 산적이 없다고
    부모 덕보는 자식과 부모 챙기는 자식들 중 누구 비율이 더 높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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