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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인의 밥상

한밥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9-03-18 05:39:55
재미있으신가요?
저는 재미없어요.
근데 한번 보다보면 눈을 안 떼고 계속 보게 돼요.
사실 최불암씨 대사도 따분할때가 많구요.
등장인물들 인터뷰도 그냥 심심하거든요.
그냥 늘 뻔한 식재료 설명, 맛이 어떻다, 역사가 어떻다 
나는 이렇게 산다 이런 식의 대사들 뿐이에요.
근데 늘 보네요.ㅋㅋ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심지를 벗어나
허름하지만 운치있는 정자에 앉아서
숲을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는 기분.
나이가 들어서 이런게 좋아지나.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결론 : 재미없는데 재미있다

IP : 103.10.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8 7:43 AM (180.230.xxx.90)

    저도 이 프로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전에 태양도 좋아한다고 하대요.

  • 2. 저요
    '19.3.18 7:44 AM (1.237.xxx.64)

    그 프로 너무 좋아해요
    시골 어머님들 별다른 재료없이
    뚝딱뚝딱 요리 하시는거 보면서
    은근히 배울것도 많고
    시골 풍경 인심 구수한 사투리
    그런게 그냥 힐링되는것 같아요

  • 3. 저는
    '19.3.18 8:28 AM (74.75.xxx.126)

    다 좋은 데 최불암씨가 시골 아줌니들한테 반말만 안 하셨으면. 너무 거슬려요. 서울에서 손님 오셨다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해서 밥상 차리는데 자꾸 반말 하시는 거 너무 불편해요. 나름 정감의 표시인 것 같은데.

  • 4. 아마
    '19.3.18 8:30 AM (223.38.xxx.89)

    최초의 먹방, 쿡방일 걸요.
    다른 프로와는 달리 편안하잖아요.
    편안하면 재미는 없는 거에요.

  • 5. 저두
    '19.3.18 8:43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그 프로 좋아요
    따뜻한 사람냄새 나서 좋아요
    한국기행도 무료라서 다시보기 어플로 봐요
    시끄럽고 자극적이고 바보짓하며 웃어대는 예능프로나
    과하게 갈등하는 드라마 싫어해요(사실은 극혐)

  • 6. 좋아요.
    '19.3.18 9:45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특히 외국 살때 보면 맘이 푸근해지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소재가 고갈되었는지 전엔 진짜 일반 가정집이라 서울이 고향이고 할머니댁도 서울이었어서 시골할머니집 추억이 전혀 없었어도 참 좋았는데 요즘은 식당, 특색농산물 판매하는 분들이 나오곤 할때가 잦아서 점점 안보게돼요.

  • 7. 최불암씨
    '19.3.18 10:32 AM (211.195.xxx.35)

    반말을 왜 하는지 거만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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