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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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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글보고

...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9-03-17 23:20:38
진짜 글보고 이렇게 울화통 터지기 처음인데 세상에 저렇게 공감능력 없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있어요.

공감능력이 거의 없다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아예 공감이란 개념을 몰라요.

남들 보기엔 선하고 속 좋은 그런 사람이겠지만 가까운 사람 입장에선 속이 터지고 터져 여러번 썩어 문드러졌어요.

내가 손해, 피해봐도 항상 내가 별것도 아닌걸로 과민반응하는 죄인이 되는... 그런 상황을 매번 겪다 보니 억울함에 홧병날 것 같아요. 

그 글 보고 한목소리로 의견일치되는 댓글들 보며 위로받는 느낌 아시려나요... 고마워요 82...
IP : 211.227.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한말씀만.
    '19.3.17 11:27 PM (112.170.xxx.27)

    수원인간 용인인가 노블카운티 아시는분? 거기 스포츠센터건물에 아기스포츠단이 있어요. 벤츠타는 유치원생 엄마였는데 세상에 차댈 자리가 널럴했는데 전번없이 제 차앞에 이중주차 해놨더라구요.
    차는 꿈쩍도 안하고 스포츠센터에 연락, 방송해준다해서 기다리다가 아기스포츠단 사무실에 들어가서 차량얘기하니 여기 엄마인거 같다며.(평소 자주 그러는 느낌적인 느낌??) 좀있다 나오는데 세상에 내눈을 마추지고도 빳빳한 모습. 한대 쳐버리고 싶던 그 쌍판때기. 애는 잘 키우냐?

  • 2. 윗님
    '19.3.17 11:34 PM (175.120.xxx.181)

    왜 아무말도 안 하고 째려만 봤나요
    확 달려들어야죠

  • 3. 윗님의 윗사람
    '19.3.17 11:38 PM (112.170.xxx.27) - 삭제된댓글

    아뇨. 아무말도 안했단소린 안했어용 ㅋㅋ 이런식으로 주차하고 연락처도 없으면 어떻하냐고. 이기적으로 살지 말라고 했더니. 주제에 입은 살아가지고. 말이 넘 심한거 아녜요?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리요. 하긴 뭐. 미안한걸 아는사람이 그따위 짓 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뭐. 우락부락 씩씩 거리면서 남한테 피해주면서 그딴식으로 살지 말라고 소리치고 왔어요.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반푼어치도 없음.

  • 4. 윗님의 윗사람
    '19.3.17 11:39 PM (112.170.xxx.27)

    아뇨. 아무말도 안했단소린 안했어용 ㅋㅋ 이런식으로 주차하고 연락처도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이기적으로 살지 말라고 했더니. 주제에 입은 살아가지고. 말이 넘 심한거 아녜요?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리요. 하긴 뭐. 미안한걸 아는사람이 그따위 짓 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뭐. 우락부락 씩씩 거리면서 남한테 피해주면서 그딴식으로 살지 말라고 소리치고 왔어요.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반푼어치도 없음.

  • 5. 세상사
    '19.3.17 11:42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비오는날 우산뺏는 인간인거죠
    저런 사람도 있어야 정신과슨상님도돈벌고
    심리상담사도 돈벌고 약장사도 돈버는거 아니겠어요
    멀쩡한 사람만 있으면 이세상이 아닙니다

  • 6. 진짜
    '19.3.18 12:22 A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그런인간이 또있네요. 문화센터에서 이중주차하고 외제차 파킹걸어놓은 아주머니. 차빼달라고 전화했더니 차를 인도에 올려서 넘어다니라며 빵굽다 나왔다고 왜 전화해서 오라가라 하냐고. 나더러 초보라서 인도 못넘어다니냐던 미친그분. 이런 복창 터트리는 인간들은 초보주제에 외제차만 끄는게 특징인가보네요. 젊은 애 엄마도 그러고 다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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