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에 대한 내안의 편견

ㅇㅇ 조회수 : 6,178
작성일 : 2019-03-17 18:36:18
제가 요즘 축구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보게됐어요.
그중 한 채널에서
축구상식도 풍부한 남자 둘이 대담형식으로 진행하는데
늘 야구모자에 흰티 반바지 추리닝 입고 나오니
그냥 방구석에서 유튜브 찍는 백수 청년들인가보다.
구독자도 많지 않고.

근데 나중에 보니 아나운서고 해설위원이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안그런줄 알았는데 나에게도 사람들 옷에 대한 편견이 있구나.


그리고나서 보니
기자, 해설위원들도 유튜브에선 다들 그런복장이 대세.


의상이 주는 분위기와 선입견이 크니
앞으로 쪼금 더 챙겨 입어야겠어요.

IP : 221.154.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3.17 6:39 PM (117.111.xxx.15)

    마무리가......이렇게 되는거군요...ㅋ

  • 2. ㅇㅇㅇ
    '19.3.17 6:40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글이 사족이야?

  • 3. ㅇㅇ
    '19.3.17 6:41 PM (121.168.xxx.236)

    마무리가 반전?

  • 4. 그러게요
    '19.3.17 6:45 PM (112.154.xxx.44)

    앞으론 옷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가 자연스러운데
    더 차려입겠다니...

  • 5. ㅋㅋ
    '19.3.17 6:46 PM (125.131.xxx.125)

    요즘감성인가봐요

  • 6. ㅇㅇ
    '19.3.17 7:15 PM (221.154.xxx.186)

    제 자신이 너무 놀라워서요. 저는 절대로 옷차림으로 사람 판단하지 않는부류라고 자신 했거든요.

  • 7. 제결론
    '19.3.17 7:29 PM (175.195.xxx.131) - 삭제된댓글

    아 나도 대충 걸쳐야겠다.ㅋㅋㅋㅋ

  • 8. ???
    '19.3.17 7:36 PM (58.236.xxx.104)

    옷에 대한 편견이 심한분이 었네요, 본인은 몰랐겠지만..
    더 챙겨 입어야겠다니ㅋㅋㅋ

  • 9. 식스센스급
    '19.3.17 7:38 PM (223.38.xxx.71)

    반전이군요.
    당연히 '사람을 옷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가
    올 줄 알았죠.
    결국 본인의 잘못된 편견을 더욱 강화하자 이거네요.

  • 10. ㅇㅇ
    '19.3.17 8:00 PM (115.137.xxx.41)

    내가 편견이 있는 사람이었구나..
    나 같은 사람도 편견이 있는데
    다른 사람은 더더욱 편견이 없을 수가 없겠구나..
    옷 잘입어야지

  • 11. ——
    '19.3.17 8:08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좋은 학교 나오시고 본인이랑 주변이 성공한 사람들 아니죠?
    진짜 잘나가는 사람들은 옷 차려입고 그럴 시간도 없어요.
    외국 유명대학 공대 교수들은 옷 일부러 허름하게 입는게
    드레스코드라잖아요 안그러면 시간 많아보이고 연구력 떨어져서.
    보통 사람은 반대라서
    없을수록 있어보이려하고
    잘 나가지 않을수록 잘나가 보이려고 하고
    보통 커리어가 하찮으면 더 차려입어요.
    직종들 봐도 알수있음.
    잘나가는 사람들은 딱 보면 알아서 그런거 감안해서 옷 입어야 함.
    옷이란건 컴플렉스 가리려는 가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컴플렉스 신경쓰려는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요.

  • 12. ——
    '19.3.17 8:10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옷에 제일 신경쓰는 직종은 디자이너나 그런 류 빼고는
    영업사원류,
    정치인,
    돈 있어뵈려는 금융쪽,
    그리고 몸파는 직종, 술파는 직종, 웃음 파는 직종입니다.
    나머지 직종에서는 오히려 외모 넘 신경 쓴 티가 나면 마이너스에요.

  • 13. ——
    '19.3.17 8:11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옷에 제일 신경쓰는 직종은 디자이너나 그런 류 빼고는
    영업사원류,
    정치인,
    돈 있어뵈려는 금융쪽,
    그리고 몸파는 직종, 술파는 직종, 웃음 파는 직종입니다.
    대부분 뭔가 코스프레하고 속여야 하는 직종들이죠.
    나머지 직종에서는 오히려 외모 넘 신경 쓴 티가 나면 마이너스에요. 이걸 모른다는게 원글님이 어수룩하다는거. 사기 쉽게 당하시겠어요.

  • 14. ㅁㅁㅁㅁ
    '19.3.17 8:12 PM (119.70.xxx.213)

    진짜 반전이네요

  • 15. 글 참 못 씀!
    '19.3.17 10:13 PM (1.238.xxx.39)

    스스로 그걸 편견이라고 느꼈다면 다른 결론으로
    새로운 생각을 가지셨어야지 앞으로 더 챙겨 입겠다니...
    생각 구린데 글도 못 씀..

  • 16. ...
    '19.3.17 10:35 PM (223.62.xxx.128)

    솔직하고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반전인데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415 또 하나투어네요 19 쯔쯔 2019/03/18 7,040
913414 실비보험은 먼 곳에 근무하는 설계사에게 들어도 되나요? 1 .... 2019/03/18 1,184
913413 사촌언니 딸 결혼 부조 6 ... 2019/03/18 1,798
913412 꽃이 피기도 전에 꽃잎끝이 마르는건 왜그런거죠? 2 .. 2019/03/18 981
913411 박한별 남편요 13 나마야 2019/03/18 9,011
913410 가슴 모아주는 브라 찾아용. 4 모아..모아.. 2019/03/18 1,849
913409 대학생아들 잔소리할까요 참을까요 9 열받아 2019/03/18 2,598
913408 레이저했는데 일주일 지나 다시 얼굴이 붉어져요 2019/03/18 902
913407 밥짓고 국 끓일 때 반드시 생수 쓰시나요? 15 2019/03/18 4,243
913406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됐네요,. 29 ... 2019/03/18 22,563
913405 헬스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9/03/18 928
913404 친정이 가깝지 않은 분들 반찬 이런 거 어떻게 챙겨드리나요? 9 .. 2019/03/18 2,603
913403 윤재필 검사를 검색해보세요 4 사건덮을려고.. 2019/03/18 2,246
913402 리스토란테 피자. 어떤게 맛있으셨나요? 20 냉동피자 2019/03/18 2,415
913401 남자는 선과 악의 결합체야-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12 tree1 2019/03/18 2,697
913400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용의자 1명 검거 10 ... 2019/03/18 4,675
913399 고3 딸아이가 불안하고 답답하다는데... 4 불안 2019/03/18 1,539
913398 시가 갔다와서 스트레스 9 으으으..... 2019/03/18 3,473
913397 자유여행할정도로 영어하려면 뭘하면좋을까요? 7 눈높이 2019/03/18 2,201
913396 당장 인출 가능한 현금 어느정도 갖고 있으면 될까요? 5 현금 2019/03/18 1,611
913395 이번에 초등 입학시킨 엄마 멘붕입니다 56 도대체 2019/03/18 17,471
913394 FT아일랜드 데뷔 초 인성논란 3 FT 2019/03/18 3,739
913393 직장동료와 출장. 소매치기 9 소심녀 2019/03/18 1,970
913392 둘다 15년 넘은 아파트인데 32평과 35평은 차이가 크네요 4 2019/03/18 2,205
913391 방금 시부모 뻔뻔하다 욕한 글 지웠네요 9 ... 2019/03/18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