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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람 많고 북적북적한 곳에 가니 좋더라구요~

히키코모리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9-03-17 18:24:03
지난 주에는 한 3일 정도를 집에 틀어박혀 혼자 일을 했어요.
오늘 날씨도 좋고 마침 남편이 인천에 볼일이 있다고 해서 드라이브겸 따라갔다가
차이나타운도 가고 월미도도 갔는데 사람 북적북적하고 활기차니 참 좋더라구요.
뭔가 에너지가 막 넘치는 것을 보니
사람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원래 사람 많은 데 다니는 거 좋아하진 않는데 (특히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강남역 그런데)
유원지 특성상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다니는 그 모습은 인간미가 넘쳐서 좋더라구요 
넘 고독했었나봐요.
역시 인간은 혼자는 못 사는 거 같아요.


IP : 218.234.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7 6:25 PM (221.154.xxx.186)

    대형서점도 좋아요. 미술관이나.
    조카들데리고 차이나타운가서 공갈빵 사던거 생각나네요.

  • 2. ..
    '19.3.17 6:27 PM (175.223.xxx.68)

    저도 사람많은 곳 좋아해요. 힐링하러 사람많은 곳 일부러 찾아가요. 한적한 곳 좋아하는 남편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3. ,,,,
    '19.3.17 6:30 PM (220.78.xxx.204) - 삭제된댓글

    군중속의 고독 너무 좋아요

  • 4. 저랑 반대시네요.
    '19.3.17 6:37 PM (72.234.xxx.116)

    전 어릴 적에는 사람 많은 곳 좋아했었는데 돈 벌면서부터 사람 상대를 많이 해서 사람에 질려버려서 그런지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밀도 높은 곳은 안 가게 돼요.

    지금은 해외 나와서 사는데 여기서도 역시 사람 상대를 많이 하는 일이라 주말이나 북적거리는 시간대는 피해요.

    예전엔 음악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음악소리 보다 조용한 게 더 좋아요. 사람 취향이 극에서 극으로 바뀔 수도 있더라고요.

  • 5. 기레기아웃
    '19.3.17 6:47 PM (183.96.xxx.241)

    오늘 날이 좋으니 한강변에도 사람많았어요 오랜만에 멍멍이들 아기들 자전거 타는 아이들도 보고 걷기운동도 하니 땀도 나고 기분 업~

  • 6. 외롭
    '19.3.17 7:04 PM (115.137.xxx.76)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여행이든 시내이든
    친구도없고 육아하느라 그런건 티비로만 보네요
    모임별로 안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는거 안좋아하는데
    요즘은 사람은 역시 사람하고 부대끼며 살아야하는구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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